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탁, 낡은 교무실의 문이 닫힌다. 누구도 등교하지 않은 이른 새벽이다. 희미한 교무실의 전등빛이 울렁이는 복도, 불 꺼진 교실들이 시야 바깥까지 줄지어져 있다. 헐렁한 체육복 차림으로 성큼 걸어나간다. 주번 대신 챙겨 온 출석부와 끈으로 묶여 덜렁거리는 열쇠. 2-6이라고 적힌 푯말의 아래에서 뻑뻑한 자물쇠를 따면 먼지 냄새가 피어오르는 교실 문이 벌어진다...
코델리아 허미즈는 엄청난 덜렁이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아무것도 없는 계단에서 넘어지고 별로 낮지도 않은 천장에 이마를 찧는다. 더글라스 클리프는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결코 넘어지는 법이 없다. 그의 걸음걸이는 언제나 날쌔고 산뜻하며 분명하다. 코델리아 허미즈는 건망증이 심하다. 자신이 말해놓고도 반나절도 못 가 까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더글라스 클리프는...
*같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현진은 생각했다. 이제는 용복을 좋아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용복을 좋아한지 벌써 10년이 다되가고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인 17에 만나서 10년이 지나 30을 앞두고 있는 저였으니, 횃수로는 12년 곧 13년이 되어 가고 있었다. 이제 12월 중반이 넘었으니 해가 바뀌면 13년이 된다. 13년. 한 사람이 태어나서 ...
2002 19금 3일 3344 퇴마사 오컬트 고어요소 有 동양풍 현대 배경 다크 판타지 트리거 워닝 유혈 상해 살해 ▪️ 본 커뮤니티의 내용은 전부 허구이며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총괄진은 커뮤니티의 세계관을 통해 특정 종교나 사상을 비하할 의도가 전무함을 일러둡니다. 현실과 커뮤니티가 혼동되실 경우 접수를 재고해 주십시오. 또한 오너님의 캐릭터가 러닝...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시노비가미] 에니시 GM 누누PC1 모란 나나미PC2 로스 아유무PC3 푤 키호 6월 말쯤 한 세션이었는데 삘 받았을떄 러프 이것저것 해뒀더니 천천히 그려서 이제야 다 그렸네요 거진 한달 지나긴 했는데 올려봅니당~ 후기는 후새터에 적어뒀던거같은데 중간에 썼던거 짧은 후기 붙여넣어둡니당 PC1카츠우라 나나미 하구레모노 카게에쟈/신념 아/ 겉모습 하드보일드 ...
BGM 재생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百花擾亂 [ 백화요란 : 온갖 꽃이 한꺼번에 滿發(만발)하여 아름답게 핌 ] ⓒ" __HoranG_ 정세의 혼란스러움은 쉬이 진정되지 않았다. 세 해가 흘렀어도 안정되지 않는 터에 관직에 나아가 있는 모든 이들은 저마다의 속앓이를 해대고 있었으니. 그간 현왕의 곁에 남은 자들은 사리사욕[私利私慾 ]을 채우려는 간신들과 ...
*주의! 뇌토의 등장 및 내용 날조, 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즐하님의 아이디어 추천으로 써보았습니다. “스구루…” “사토루..? 사토루 정신차려..얼른 쇼코에게..” 고죠 사토루의 팔이 힘없이 툭하고 떨어진다. 바다처럼 푸르게 빛나던 그의 눈은 생기를 잃어 어두워진 눈동자가 맑고 푸른 하늘만을 하염없이 쳐다보았다. 그것이 고죠 사토루의 죽음이였다...
공부가 어려우면 몰래 빠져나가 부실에서 별을 보는 것이 익숙해진지 거즌 반년이 되었다. 겨울에는 어깨에 담요를 두르고 수도 없이 밑줄 그어 헌 학습지 한 장 들고 대면 대면하는 부원 친구와 코코아 한잔 곁들여 공부하고 여름에는 반팔 교복 팔뚝에 얼음이 언 생수병을 매달고 손바닥만 한 노트를 들고 혼자 터덜터덜 가 공부했다. 그리고 별은 항상 다정의 등 뒤에...
※ 후술되는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총괄진은 해당 세계관으로 특정 종교나 사상을 비하할 의도가 전무함을 일러둡니다. INDEX 1⦆ 개요 2⦆ 세계관 부연설명 3⦆ 설정 1⦆ 거슬러올라가야만 한다. 쌍팔년도에 호돌이가 에쎄 피우던 시절까지. 한강의 기적을 육안으로 목도할 수 있었을 시절까지. 이름자가 김 옥자 형자 되시는 자칭 우리나라 최고의 퇴마사이자 우...
잊지 않고 핸드크림을 챙겨 바르고, 무거운 것은 들지도 않고, 매주 무슨 무슨 마사지, 파라핀 어쩌고를 하며 관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손으로 벌어 먹고사는 직업인 만큼 백현은 험하게 다루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금 백현이 향하는 곳은, 평생 가까이하리라곤 생각도 하지 않는 곳이었다. 사랑이라는 게, 참 대단한 녀석이긴 한 모양이었다. 찬열에게 동료 교수 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