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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리사리사는 언제나처럼 회사 일이 바빠 일찌감치 나갔고, 수지는 출근하기 무섭게 냉장고가 비었다며 장을 보러 나갔다. 시저는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정원 가위를 들고 나갔다. 하지만 죠셉이 음정이 맞지 않는 휘파람을 불어 대며 등 뒤를 오가는 한 아무 것도 이전과 같을 수 없었다. 시저는 쭈그리고 앉아 완벽하게 다듬어진 풀줄기를 몇 번이고 매만지다가...
한 나라의 왕이 있었다. 왕은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모든 것을 손에 쥘 수 있었다. 그 누구보다 총명했으며, 모두가 그의 탄생을 축하했었다. 한 충신이 있었다. 그는 왕을 떠받들며 왕을 자신의 아이처럼 키웠다. 그래서 왕이 미처가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함께 미쳤다. 한 무신이 있었다. 그는 왕에게 칼을 겨누었고 죽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뜨고 ...
* * 눈송이가 흩날리고 있었다. 함박눈이 되어, 소리 없이 하얗게 쌓이면 좋을 텐데. 매그너스는 고요한 설원과, 그 어떤 듣기 싫은 소리도, 보기 싫은 모습도 하얗게 덮어주는 눈을 좋아했다. 그리고 빛을 받아 은은하게 반짝이며, 그 밑으로 신기루처럼 드리워지는 맑고 푸른 그림자도. 하지만 지금 이 도시, 뉴욕의 검은 도로를 물들이는 눈은 그리 쉽게 쌓일 ...
※일부 유혈, 자해 트리거 주의. ※가벼운 비속어 有 ※TRP_DIA ACE Nora Raura 사망 로그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랜 시간도 아닌 것 같다. 서서히 감겨가는 두 눈 사이로 스쳐가는 추억은, 그래. 그리 좋다고 평할수는 없겠지. 제발, 제발 저희를 살려주세요. 당신들 그만한 돈은 있잖아. 응? 신의 아이, ...
"자, 그럼 선생님이 먼저 들어갈테니 내가 부르면 오렴." 선생님이 아크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교실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들어오자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서서히 줄어들었다. "자, 오늘은 우리반에 전학생이 온단다." 선생님이 말씀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또다시 웅성거렸다. "전학생?" "누굴까?" "잘생겼으면 좋겠다." "여잘까 ...
@: 성현제 연습생 관객석 누구한테 맨날 손하트 날리던데 누구임? ㄴ 검은색 머리였던가? 그러던데 오지게 궁금함; ㄹㅇ; 누구임?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친애하는 어머니께.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한낮 뜨거운 햇살에 감춰져 있던 가을이 어느새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머니께서 계신 고향도 다르지 않겠지요. 바스락대는 낙옆 소리, 높고 맑은 하늘,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뭉게구름에 창밖으로 보이는 황금빛 들판까지 지금은 가을이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날씨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옷차림은 또 어떻게 바뀌...
https://youtu.be/ww0L0YXjtSw 좀비 아포 AU *유혈표현* *시체표현*
https://youtu.be/58TBZnvyGwQ Ruth BㅣLost boy https://youtu.be/GLHAcAkdB8M Alec benjaminㅣIf i killed someone for you 캐릭터를 구상하면서 모티브가 되었던 노래들입니다 노래 굉장히 좋으니 한 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해요 uu 성인기 " 바람은 별을 떨어뜨릴 정도로 강하지 않...
서로 아무런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채로 한 달을 지냈다. 그동안 안즈는 모든 링거를 뺐고, 식사를 시작했으며 등의 멍이 거의 다 빠졌다. 볼은 아무리 스오우가라고 해도 어쩔 수 없었는지 결국 옅게 흉이 남았다. 그래도 이제는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그래, 아무것도. 그렇게 가버린후로 레오는 아무런 보고도 받지 못하게, 자신이 뭘 하고있는지 알 수 없게...
뒷산의 끝자락이 능금빛으로 차오를 적에 그 댁 시종들은 안주인을 맞았다. 고래를 잡아다 얹은 듯 으리으리한 기왓집은 대들보마저 굵직하니 보기 좋았다. 청색 처마가 버선마냥 사뿐히 코를 들고 그 끝마다 조롱조롱 아기 등불이 걸린 날, 그들이 고대하던 안주인은 가마에서 내려 문지방을 넘었다. 자고로 문이란 예로부터 두 세상을 나누는 경계이다. 바깥에서 자란 화...
아츠시는 초목이 우거지고, 지평선이 보이는 들판에서 태어났다. 드넓은 들녘은 누구의 땅도 아니었다. 땅을 밟는 모든 이들의 침입을 허용했다. 짐승인 아츠시에게도 말없이 잠자리와 자연의 곡식을 나누어주었다. 아츠시는 사람이 아니었다. 호랑이일 때도 있었고, 사람일 때도 있었다. 이변이 없는 한 보름의 한 번은 꼭 짐승이 됐다. 호랑이 일 때는 반드시 태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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