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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흉흉한 사건은 대개 흐린 날 발생하는 법이고, 그러니 언제나 흐린 런던의, 언제나 사고가 많은 거리에서, 언제 어떤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든 특이할 건 없었다. 그래도 오후 다섯 시의 다이애건 앨리를, 별 위험의 징조도 없이 갑자기 시꺼먼 거미 떼가 뒤덮어버린 사건은 개중에서도 경악할 만한 일이긴 했다. 온 거리가 검게 변하는 현상은 수 초 내에 벌어졌다. ...
WOODY. ROLLSTORY DESIGN INSTITUTE_LOGO TUTORIAL #7 INTUITIVE LOGO DESIGN. 2018. YOUTUBE.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tMIxZeCuj_o&list=PLF3xwVWbSafxUoNhG7JM4W HgAH91NYSEU&index=13...
'도망가!!!' 마지막으로 제게 외치던 엄마의 말에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 싫다고, 가기 싫다고, 소리쳤지만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엄마의 울부짖음에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냥 한 번 더 불렀었다. 또 돌아오는 도망가라는 말이 아까보다도 더 다급해 그제야 뛰었다. 숨이 차오르고 목에서 피 맛이 났지만 다시 뒤를 보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앞만 보고 뛰었다...
different but the same 예슈화 서수진
챈들러의 침묵에 조이는 눈치를 보며 시계를 봤다. 일반 병원은 닫았을 시간이니 응급실에 가야하나 생각하던 중 문이 벌컥 열렸다. 흠뻑 젖은 우산을 손에 쥔 모니카였다. “모니카!” 챈들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모니카는 만신창이가 된 그의 얼굴을 보고 잠깐 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다. “챈들러, 설명할 기회를 주려고 왔어. 네 말은 들어봐야할 것 같...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Oh dear God... 모니카!!” 챈들러는 앨리스가 괜찮은지, 서류가 어떤지 따위는 확인도 안 하고 곧장 문을 열고 달렸다. 몇 발치 앞에서 보이는 모니카는 빠르게 걸으며 한 팔로 다른 팔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모니카, 모니카!! Honey!” 챈들러는 조금 더 달려 모니카의 손목을 잡았다. 그러나 모니카는 그의 손을 내치며 돌아서자마자 뺨을 갈겼...
“H-Hey morning, Mon?” 챈들러가 가볍게 모니카의 머리칼에 입맞추며 뒤에서 끌어안았다. 챈들러답게 장난스런 말장난으로 시작하는 그들의 아침에 모니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 시간 남았지? 샐러드 먹고 가.” “잠깐, 또 샐러드?” 챈들러가 안았던 팔에 힘을 살짝 풀며 물었다. “Yeah, 샐러드. 뭐 문제 있나, 빙 군?” “아닙니다, ...
“ 과제는 잘 돼가요? " 재클린 교수님! 오랜만이에요. 그런데... 무슨 일 있으셨어요? 허드슨은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수척해졌고 그 덕에 여러 학생들에게 걱정어린 시선을 받았다. 아니, 그 푸근한 덩치는 어디로 가고 며칠 밤샌 대학원생 같은 모습이 되신거래? 이유는 곧 알 수 있었다. 수업이 끝날 때면 항상 두꺼운 책과 서류들을 들고 도서관으로 향했기...
"뭐지?" "잠시만요! 창 밖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선원들 간에 잠시간의 소란이 일었다. 잠수함 외부가 한 치 앞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지직 스파크가 튀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이내 잠수함의 내부조차 암전되었다. 나는 동력실의 구석에 난 조그마한 버튼을 눌렀다. 지금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지만, 원래는 상단에 '점검 버튼'이라고 적혀 있을...
20xx년 6월 25일 비축해놓은 식량이 거의 다 떨어져 간다. 남은 거라곤 참치 캔 1개, 라면 2봉지와 약간의 쌀이 전부다. 라디오 주파수를 아무리 돌려봐도 정부에선 다음 보급품 지급 일시를 알려주지 않는다. 총알도 다 떨어져 가는데 큰일이다. 석진이 형의 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다. 상처 주위가 곪아 진물과 함께 슬슬 악취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
*The_C님의 밀레 슈타인을 빌렸습니다. 그는, 그의 향을 제법 좋아했다. 맑고 시원한 향. 어느 비오는 숲 속을 헤매다 온 것 마냥 청량하고 올곧은 향은 멀린을 그대로 그려낸 듯한 향이었다. 향을 볼 수 있다면, 그의 향은 그대로 멀린을 그려냈으리라. 때때로 그의 손에 코를 묻으며 슈타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참, 마음에 드는 향이라고. * 어느 장마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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