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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윤희에게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읽고 생각나서 쓴 이야기 이며 쓴이는 영화를 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썰과 다른부분들이 있습니다 ex)휘의 자, 나이, 출산 등등 *공간적인 배경은 중국이나 학급이나 대학들은 한국의 체계를 차용했으며 선동과 날조 매우 많습니다. 휘의 성또한 이차 창작적 허용을 거치기에 가능합니다. *잊지마세요 이건 그냥 2차 창작...
ver.지민 “우리 저녁 같이 먹자. 구내식당에서” 사장실에서 나오면서 그가 나지막이 속삭였다. “괜찮겠어?” 물었다. “어차피 다 아는 사실인데...숨기고 말고 하지 말자구.” 결혼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나온 때문인지, 그의 표정은 결의에 차 있었다. “...음...그래. 알았어. 시간되면 식당에서 만나.” 이진수과장과는 도대체 왜 그랬는지도 들어야 ...
환상을 원해? 어렵지 않아.그저, 내 이름을 불러주기만 하면 충분해.판타지아, 환상이자, 이게 나야. "그러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해? 전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시아엘이 미래를 상상하기 시작한만큼 네 발걸음에는 확신이 깃들거고, 앞으로의 일을 걱정할수록 더 단단한 사람이 될거고,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나아갈 수 있을거야. 시아엘에게는 그 누...
*사망 소재, 시체의 취급에 대해 불쾌감이 느껴질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장면이 묘사되지는 않으나 성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그가 죽어가는 방향으로 시간은 착실히 흘러갔다. 그는 매일 처치를 받았다. 여러 간호사가 달라붙어서 그나마 긁어 볼 수 있는 자잘한 따개비들을 뭉툭한 쇠붙이로 떼어내고, 상처투성이에 경직되고 뻣뻣해진 피부를 주물러주었다. 다음 날...
"오늘도 안녕하시렵니까, 미유키!" 문 앞의 얼굴은 오늘도 해맑다. 무어라 토를 달기 민망할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다. 과장을 하자면 지금 그의 머리 위를 비추는 현관 등―며칠 전 야심 차게 LED로 바꾼―보다 더 밝은 얼굴이다. 미유키는 대답 대신 문을 열었다. 사와무라는 당연한 듯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온다. 바스락대는 소리도 함께였다. 그의 양손...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늑대처럼 울부짖고 생고기를 먹습니다. 계속 진정제에 취해있으니 행동패턴을 볼 수가 없고, 듣기만으로는 얼마나 늑대같은지 알 수가 있나. 태형은 항상 잠만 자고 있는 정국에 인상을 찌푸리며 매직미러앞에 서서 정국을 바라보았다. 정국의 방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연구소의 웬만한 곳에서는 정국을 볼 수 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흰 피부에 울혈을 남기고 싶었다 애정 말고 살의를 담아 증오의 표식을 남기고 싶었다 죽음에 대해 말하는 일은 언제나 비밀리에 금기되었다 왜 갓 태어난 아이에게 끝을 설명해 주면 안 돼요? 우리는 꽃밭만 보고 살아왔고 그게 다예요 그러니 내성이 없는 것이다 눈을 뜨고 싶지 않았고 가끔 깨게 되면 물 한 모금 마시는 게 다였다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이 역겨...
생각없이 말하다가 남에게 상처 주지 말기 그렇다고 생각없이 하는 말에 상처 받기 말기 쓸떼없는 얘기들에 휘둘리지 말기 그렇다고 쓸떼없는 얘기들로 남을 휘두르지 말기 슬퍼할 때는 슬퍼하기 그래도 슬픈 일보단 기쁜 일 더 많이 생기게 노력하기 어딘가엔 내 편이 있다는 걸 기억하기 누군가의 편이 되주길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윌리엄스 부인. 2018년 5월 14일 부인께서는 제게 한 가지 의뢰를 하셨지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거운 마음으로 임무를 수행했는지 부인께서는 모르실겁니다. 그 날 이후로 부인께서는 상당히 힘든 나날을 지내고 계셨지요. 제가 생활고로 고생하던 때 부인께서 작은 의뢰를 주셨었고 그때 제가 상상하던 것 보다 훨씬 더 큰 사례를 주신 ...
* 칼데아 어린이조(잭/너서리/잔느릴리)에게 아침 만들어주는 암굴왕의 이야기. 시리즈물은 아니지만 제목을 저렇게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에게 약한 복수귀가 좋아서 썼습니다. 루루하와 내놔 역시 영체화를 푼 게 실수였다, 고 암굴왕은 조용히 생각했다. 반짝이며 올려다보는 세 쌍의 눈을 조심스럽게 외면하며, 그는 속으로만 한숨을 내쉬었다. 그대로 무시해버릴...
ver. 지민 “잠깐만~~지민아.” 시동을 끄고 차키를 빼던 그가, 차 문을 여는 내 팔을 붙잡았다. “왜?” “여기 안되겠다. 지하주차장으로 가자.” 그가 다시 차에 시동을 켰다. 그의 눈빛이 가리킨 곳을 보니, 몇몇 무리의 사람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들을 살피고 있었다. 미친놈들~~!! 나도 모르게 속에서 욕지껄이가 나왔다. 어제만 해도 보이지 않았...
스포가 짱짱 많습니다. 엔딩 안 보셨음 나중에 보세요. “디미트리, 생일 선물로 뭐가 받고 싶어?” “응?” 새벽 훈련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던 길. 마침 방에서 나오던 벨레스와 마주친 디미트리는 잘 잤냐고 인사를 건넸고, 훈련복을 입은 그를 본 벨레스는 대뜸 식사는 했냐고 물었다. 고개를 흔들자 배가 든든해야 훈련도 잘 된다며 막무가내로 그를 식당으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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