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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후원해주신 히귿님, abc님 감사합니다. 70. 과일가게 알바는 안하는 랜서로 창궁. 쿠쨩이....유독 과일가게나 야채가게 알바 안하는 이야기 보고싶다 사유: 아니 고대에는 옥수수라고 하면 하나 땄을때 한 열알 나오면 잘 지은 농사였다니까? 요즘걸 보면........지식은 있어도 잘 모르겠어.......... 불행히도 그 세계의 성배의 지식은 모르는걸 ...
받침이 없는 단어는 산뜻하다. 바, 다, 받침을 내기 위해 애쓰지 않고 짧게 툭 툭 내던질 수 있다. 어린아이가 바다에 퐁당퐁당 던지는 몽돌처럼. 받침이 없는 단어는 진득하기도 하다. 끝소리에 가로막혀 있지 않아 바- 다- 길게 소리낼 수 있다. 마치 바다를 끌어안으며 쭉 펼쳐진 수평선처럼. 나는 바닷가에서 자랐다. 주말이면 우리가족은 바다로 놀러가 파도를...
시끄러워, 더워, 숨 막혀, 어지러워, 다리 아파, 시끄러워……. 리이나는 계속 감고 있던 눈을 뜨고, 귀를 틀어막고 있던 손을 내린다. 영화나 드라마 속 페이드 인 장면처럼, 천천히 주변 상황이 눈으로, 귀로, 피부로 뚫고 들어온다. 고막을 울리는 커다란 함성 소리, 온통 깜깜한 어둠 속에서 정신 사납게 흔들리는 조명과 사이리움,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
15. 11. 15. 다리나츠 게스트북 개인 글 파트+작업한 그림들 가끔은 ROCK 가끔 록을 집중해 듣고 있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곡을 통째로 뒤흔들어놓는 부분이 있다. 듣고 있다 보면 이게 록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황당하고 부자연스럽다. 뭐,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록은 록이랄까. 언제부턴가는 바로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나 자신을 ...
200206 ~ 200329 리나님 하루님 카제네 하루 당신이 최고입니다 살아남은 아이 애기하루님 눈이 왜 그렇게 동그랬는지요 잉 인간적으로 밥 먹을 땐 내버려둡시다 비켜라! 방해된다! 이제 누나한테 자랑하러 가겠죠? 하지만 밖에 현자님이 있어서 쭈뼛쭈뼛 다시 들어옵니다 와 반딧불이다 반딧불이! 편애주의자 아조씨 눈을 왜 그렇게 떠요 "너희 둘이 겉으로라도...
맹요는 한숨을 크게 한 번 쉬고 문을 열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집 안에는 아무런 인기척도 나지 않았다.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건물 뒤쪽에서 첨벙거리는 물소리가 들려왔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그곳에는 건장한 체구의 두 사람이 옹기종기 앉아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집중을 하고 있어 자신이 들어온 것을 눈치채지 못한 듯하여 결국 맹요는 그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방금 발소리 같은데. 그때 발소리가 완벽히 사라지던 게 몇 초였지. 하나, 둘, 셋, 넷. 10초 이후론 들리지 않았어. 그리고 13초. 지구 대원들이 뒤따라 들어와서 소리가 묻힌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 계단을 더 내려가지 않은 거였어. 수림동 그놈이 장규아 씨를 죽이고 바로 밑층 어딘가로 숨어든거야.' 용의자는 신분이 아니라 용의점으로 찾는 겁니다....
*축축타입 *전체 6010자 중에서 918자 크롭 아픈 과거조차 추억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소중한 것을 지켜낸 사람일 것이다. 유난히 날씨가 쾌청하고 부는 바람이 선선하니 M을 품에 가둔 채 늘어지게 잠이라도 푹 자고 싶다는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던 날이었다. 그런 I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날이 좋으니 대청소를 해야겠다는 M의 말에 너랑 자고 싶다...
*축축타입 *전체 2153자 중에서 775자 크롭 종말은 어린아이의 침대 밑에 숨어 사는 귀신처럼 가장 가까이에서 조용하게 일어난다. 좆같은 새끼, 네놈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을 텐데. A의 말에 J가 웃는다. J를 보는 A의 낯에 의식하지 못한 두려움이 서린다. 천하의 미친개도 주인의 앞에선 얌전해지기 마련이었다. 강제로 채워진 목줄은 손가락을 ...
아이디 : kam**5 포스트 게시일 : 2019. 10. 11. 11:23 pm [2019년 10월 11일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룸쉐어 나는 역시 좀 어려울 것 같아. 오늘 메메네 집에 갔는데, 메메는 친구랑 같이 살거든. 원룸인데 메메 친구가 없다고 해서 갔었는데, 좀 음. 더러웠어. 뭐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난 역시 이렇게까지 더러운건 좀 그렇고...
슬기는 아침이면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들어보고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보았다. 낙마한 다음 날에는 팔을 드는 것도 힘이 들었는데, 다음 날에는 팔을 조금 들어 올릴 수 있었고, 지금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보고 멍이 든 곳에 손을 대 보아도 아프지 않았다. 슬기는 환히 웃었다. 아침부터 얼굴이 밝은 얼굴의 슬기를 보며 대신들도 내관들도 궁녀들도 모두 좋은 일...
난 형이 조금만 잘해줘도 펄펄 끓는 온탕에 들어간 기분이에요. 그러다 또 한 번만 나한테 차갑게 굴면 곁에만 가도 얼어붙을 것 같은 냉탕에 옷도 없이 내던져진 기분이야. 그걸 계속하고 있으니 지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 연애의 연대기 11 쉽지 않은 고백 고민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내 마음이 이런 건가 저런 건가 그러는 사이 상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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