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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저물어가는 늦여름의 해는 너무나도 붉었고, 그 흔적처럼 남은 검푸른 하늘은 너무나도 어두웠다. 이러한 극단이 여름 저녁의 모리오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하늘색이다. 청춘 드라마에선 이럴 때 뭘 하더라. 그래, 여자애와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하거나 해변에서 '나 잡아봐라'를 하다 지쳐 둘이서 모래 위에 뒹굴거나. 그게 로망이었다. 그러나 열 여섯의 죠스케...
* 타 사이트에도 업로드한 글입니다🙂 "후하후하-" 오늘이 드디어 범천을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날이다. 퇴사통보를 좀 더 일찍 했어야 했나 싶지만 대학원 합격 발표가 며칠 전에 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것도 있고, 영어 표현 중에 two weeks notice란 말이 있듯이 2주 전 통보도 그닥 늦은 건 아닐 것이다. 그래.. 그게 맞을텐데.. 그만둔다고 ...
과외는 이제 끝났어 中 作 커민 술취해서 괜한 소리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정말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자기가 찾아가야 만나준다 어쩐다 이러길래 답장을 뭐라고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에 도착했다고 카톡이 온 것이다. 하는 수 없이 공부하던 것을 놔두고 스터디 카페 밖으로 나갔다. 벽에 기대 서 있던 선생님은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활짝 웃으며 나...
| 2020년 7월 14일 분단선에 할아버지와 지아를 내려주고 다시금 서울로 향한 여주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집으로 향했다. 하도 거칠게 운전을 한 탓에 앞 범퍼가 덜덜거리던 흰색 차량은 가까운 주유소에 버렸다. 어차피 감염자들이 제게 달려들지 않으니 구태여 시끄러운 엔진음을 내며 차를 몰 이유가 없었다. 차에서 내린 그녀가 익숙한 동네를 거닐며 더없이 낯설...
*연속 재생 파랗고 푸른 걔 김여주는 태생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였다. 제이 그룹의 독자와 케이 그룹의 독녀가 만나 태어난 게 바로 김여주였다. 그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 않았으나 남들의 앞에선 화목한 가정인 척 굴어댔다. 전형적인 쇼윈도 부부였다. 서로를 사랑하지 않은 부부의 아래서 태어난 아이 역시 부부에게 사랑받을 수 없었다. 애초에 사랑이 없는...
니가 뭘 어떻게 한다는 건데. 한수영이 묻자 유중혁이 잠시 생각하다 대답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물어본 거다. 아니 근데 네가 왜 그걸 하냐고. 김독자의 사업이 흥하면 김독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래서? 그 중혁독자란 것이 잘 되게 하고 싶다. 한수영은 이 와중에 유중혁의 표정이 대답을 이어가면서도 굳어져 가는 걸 보았다. 유중혁의 얼굴은 하나도 안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가비지타임 팬창작 * 희찬상호 .. 희상 .. 얘들 귀여워서 마구 쓰다듬어주고싶은 마음이 종종 듭니다. 태초즈.. 애기들... 너희가 같은 코트에서 다시 공을 주고받는걸 또 보고싶다. 진훈정산전 좋았지.... 그리고 이 친구들이 애정과 사랑이 어떤 건지도 잘 몰라서 본인들이 갖고있는게 어떤 감정인지, 뭐가 간지러운건지도 몰라서 그냥 편안히 잘 지내는 시...
[본편 무료 소장본 결제] 내가 이제노한테 관심이 생겼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양아치, 담배, 술과 같은 온갖 나쁜 것에 연관되어 있으면 피하기 바쁜, 배척해내기 바쁜 나이다. 오죽하면 나재민까지 밀어냈을까? 왠지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할 것 같은 동공을 숨기려 눈에 힘을 주었다. "무슨 소리야 제노야, 장난이지?" "아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설마 진...
전주성에서 열리는 전북의 2라운드는 아직 꽤 남아있기에 여주는 앞으로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종종 클럽하우스에도 오고 서울과 줌으로 스케쥴을 정리하는 일상을 보낸다. 이 날도 어김없이 클하에서 퇴근하는 길, 차를 주차하고 나와 건물로 들어가려는데 어디선가 낑낑인지 끙끙인지 앓는 소리가 들린다. 인기척을 느끼고 주변을 둘러보니 저기 구석에 덩어리 하나가 여주에...
*구독을 해주시면 더 빨리 이야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좋아요도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1.윤기는 나에게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많이 해준 적이 없다. 그냥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계신다고 했나? 얼마 전 본가에 다녀 와야 할 거 같다 하길래 내가 조르고 졸라서 같이 내려가고싶다 했다. 남자 둘이서 뭘 어떻게 해먹으려고.... 윤기는 ...
*연속 재생하여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00 | 일곱 살의 우리는 살아온 세월이 십 년도 채 되지 않는다 한들 정국은 전체적으로 고향에 대해 비교적 애정이 많은 편이었다. 가령 이웃집 할아버지의 노견이 끙끙 앓아누웠던 시기에 이대로 떠나보낼 수는 없다며 매일같이 대성통곡을 하기 일쑤였고, 가끔 주말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곤 했던 이웃 누나가 기숙형 고등...
기묘했다. 그 움직임이 그 자체로 살아 날뛰듯 맹렬했으며 복잡했다. 별것 없는 단전을 작게 만들었을 뿐인 사내가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갓 돋아난 나뭇가지의 여린 색을 머금은 싱그러운 머리카락이 드높이 묶여 흔들렸고, 자그마함에도 흉터가 그득한 손에 들린 짧은 검이 무자비하게 사람의 목을 베어냈다. 새하얀 무복이 피를 뒤집어쓰고 붉게 물들어가며 처음부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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