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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을 위해 유료를 걸어두었을 뿐 본 편은 무료 입니다! One, Two, Three TALK 김남매의 일상 TALK STOP! 글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STOP! 등장인물 One. 김도영 시티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나이 : 25살 특징 : 군필, 과대, 김남매의 맏이 - 경영학과 3학년 정재현과 제일 친함. Two. 김정우 시티대학교 실용음악...
그 누구도 타인에게 상처 줄 권리는 없다. 정국이 역시 혜미에게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동안 남자친구랍시고 온갖 정성 사랑 다 받아놓고 제대로 된 마음 한 조각 주지 않은 것, 그렇게 꽁꽁 아꼈던 마음을 그녀의 친구인 지민에게 준 것. 이 정도면 전생에 혜미가 정국의 부모를 죽였다든가 다음 생에 정국은 혜미의 노예쯤은 되어야 했다....
41. 빼도박도 못할 지각이었다. 처음이라 큰 소리 없이 지나갔다. 어쩌면 엉망이었던 얼굴 덕이었는지도 몰랐다. 오래 괴로워할 틈도 없었다. 오전 내내 정신이 없었다. 2주 뒤 촬영을 목표로 기획과 섭외, 구성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었다. 편집 단계가 오기 전까지 찬희는 피디 역할을 함께 수반했다. 편집 감독이니 각 콘티의 구성을 체크하는 업무도 함께 주어졌...
*사나다 겐이치로x에치젠 료마x유키무라 세이이치 *이 글은 하늘새(@skybird_cms) 님에게 커미션을 신청하여 완성된 소설입니다. 멋진 커미션 감사합니다:)
To. 더 이상 친구로만 남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원체 이런 성격이 아니지만,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원래라면 편하게 반말로 했겠지만, 진지한 이야기를 할 테니까요. 이게 더 낫겠죠. 솔직히 지금 모든 서론을 떼어내고 말하고 싶어요. '당신을 좋아한다.'라고. 그렇지만 바로 그렇게 말하면 너무 본격적이기도 하고, 또 당황할...
[ 작은 세상을 구원하리 ] " 살거 아니면 구경만 해라 " [이름] 갈릭 ( garlic ) [성별] XY [나이] 32 [키/몸무게] 176/60 [직업] 미니어쳐 디자이너 [L/H] 미니어쳐,조용한곳,작업실,카페인 / 시끄러운곳,사람많은곳,담배냄새,술주정 [외관] [성격] [까다로운] 그는 무언가를 보는 것 그리고 고르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까탈스럽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너 이거 어디서 났어" 뭔가 엄청난 대사가 튀어나올것만 같은 상황의 언저리쯤 남자 선배의 말은 정말 다른 의미에서 엄청났다. "......" 아니, 님 방금 3초 전까지 저한테 화내시던 분이잖아요.. 남팬의 이중생활 03 "이거..제가 밤샘해서 받은 건데요.." "......아.." 내 대답에 그 남자선배는 할 말을 잃은 듯 내 손목에 반짝이는 생일 팔찌...
바나나는 간지작살 W. 카미 🔴 왜 그렇게 못 하세요 간지망님? 🔊 뭐? 님 방금 뭐라 그랬어요? 게임 현 랭킹 1위 간지망에게 이렇게 무자비하게 시비 거는 사람은 '이 사람' 이 처음이었다. 닉네임 '눈깔사탕'이 무려 팀전에서 간지망이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패배하자 홧김에 내뱉은 말이었다. 그 말에 화가 잔뜩 오른 간지망은 무려 마이크를 켠 채 상대에게...
하늘이 높았다. 나무는 서로의 가지를 그러안으며 여름내 무성히 키운 머리를 우수수 잃어갔다. 햇빛이 성기게 달라붙은 이파리 사이로 선명했다. 유리를 거치며 산란하는 빛깔이 그저 예사로워, 스카는 제 입에도 파이를 한 조각 가져갔다. 제철 사과 파이는 달았다. 지나치게 들큼했는지도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파이는 사과보다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간 것 같았다. ...
미친년. 귀한 입술에 얹기에는 상스러운 표현이다. 세간은 그보다 고상하게 사람을 조롱하는 법을 알았다. 부모와 형제를 대하는 꼴을 보면 금수나 다름없다거나, 실은 마수의 출몰을 즐긴다거나 하는 식의 카더라가 속보라는 이름을 달고 인쇄됐다. 헛된 말은 괴질처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귀와 혀를 간지럽혔다. 과장을 조금만 보태도 시에라의 모든 이들이 오거스틴을 알...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TGyUj0Tg11NsHHL2ImdBx9q5PvjLdTe7Mj4p_hfd0c/edit?usp=sharing
※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둠은 그의 눈을 가리지 못한다. 시종을 쫓아버린 지 오래라, 사스키아는 커튼 앞에서 나분작거리는 먼지를 멍하니 지켜보았다. 길게 빼놓은 목이 어깨를 당겼다. 그러모은 무릎이 앙상히 삐걱였다. 침대 가장자리, 경사에 웅크린 몸이 저렸으나 다시 눕고 싶진 않았다. 한 시간이라도 더 누워있었다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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