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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and Last 01 잼젠 “… 야, 야야야. 쟤야, 쟤. 봤어?” “어! 봤지, 야 너두?” “쟤 진짜 잘생겼지…” “아, 왜 야나두 안 받아줌? 어이없네.” “근데 쟤 요즘 소문 돌아… 이 언니는 맘이 너무 아프다.” “소문?” “에타 좀 봐! 쟤 요즘 연애한대… 얼굴에 꽃이 걍 만개한 수준이라고 난리더니, 진짜네…” “그게 네 마음 아...
류는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 어이없는 범죄자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한지도 어언 4시간 째, 일이 한창이나 밀린 류완범에게 이런 이무배는 성가시기 그지없었다. 왜 자신이 이무배의 감정토로를 들어야하는지, 찡찡대는 개소리들에 맞장구를 쳐줘야하는지 모를 일이었다. 화가 났다. 눈을 살짝 돌려 핸드폰을, 자신의 통장을 봤다. '입금-1000만원' ...
집안 한구석 빈 공간이 있다. 딱히 이상할 것 없고 어색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무언가 놓아야 할 것 같았다. 근사한 테이블을 놓아보고 모던한 협탁을 놓아도 보았다. 한참을 두어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아 편안한 초록빛 화분도 들였지만 어느 것 하나 어울리지 않았다. 결국 다시 빈 공간으로 두었을 때 비로소 고개를 끄덕였다. 빈 공간은 텅 비어있어 공허함을 낳는...
어떻게든 비는 시간을 행간에 죄 밀어넣고자 손에서 책을 떼어놓지 않던 시절, 종인은 아주 슬픈 소설 하나를 읽었다.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일수록 결국 텅 빈 손에 눈물만 떨구게 된다는 암묵적인 진실을 저열한 말투로 길게 길게 풀어낸 이야기. 어설픈 구조와 찾아낼 수 없는 개연성을 장점으로 내세워야 할 만큼 구석구석 모든 게 엉망인 작품이었다. 대기실에서 굳...
이렇게 답장이 활기차게 전해진걸보면 무사히 집에 도착한건 확실한 것 같네. 나 또한 이렇게 아델의 답장을 받아 볼 수 있어서 기뻐. 정말로 그러셨을까? ... 아델의 말대로라면 좋겠네. 그래, 호그와트에 이렇게 좋은 친구와 함께 입학 했다는 사실이 나는 아직도 기쁜걸. 조금은 속상했었는데 아델의 편지를 보니 즐거워서 다잊어버렸어. 지금은 엄청 웃으면서 쓰고...
그래요, 이건 전부 맑은 하늘 탓이야, 이런 맑은 하늘 아래 그렇게 웃는 당신을 보면 안 반할수없는걸요, 이건 저의 탓이 아니라 하늘 탓이라구요! . . "당신과 함께한 이 최악의 섬에서의 추억을 잊을수없어요." . . 솔직히 당신의 고백을 듣고 많이 놀랐어요, 뭐, 사실 누가 안 놀라겠냐만... 그래도 참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 마음을 어찌해야...
감사합니다.
* .... 어떻게든 외부링크는 안 쓰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짧게 쓴다고 쓰는데 글자 수가 안 맞아서 드리는 것이니 그냥 이어주세요 .. 늘 감사합니다. - 1 참 나···, 내가 그런 거창한 것들을 바랄 것 같나. 내가 말한 건, 그냥. 그거야. 전부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믿지 않는 것처럼.. 오히려 더 막나갈 것 처럼 말하면서 내가 또 내치겠...
둘이서 함께 지새웠던 수많은 밤들을 되뇌어본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망상들로 재잘거리며 밤을 새기도 했고, 박 터지게 싸우느라 잠 못 이루기도 했다. 12시가 넘도록 장난치고 떠들다가 결국 시끄럽다고 형들한테 혼났던 어느 날은 숨 죽여가며 끅끅끅 웃음을 참기도 했다. 힘들고 속상해서 둘이 부둥켜안고 엉엉 울던 날도 있었다. 닮았지만 또 다른 서로의 운명을 공...
SEVENTEEN 4th mini album ‘Al1 : 울고 싶지 않아 (Don’t wanna cry)’ JUN
감정(感情)-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도화지가 되어라, 감정을 죽이고 물감이란 감정을 도화지에 쏟지 마라" . . . . "봄, 너의 이름에 맞게 모든 사람들에게 봄을 나누어줘, 봄 언제나 지켜보고 있어.". . . . 봄은 눈을떴다 언제나 그럴 것이 항상 꾸던 꿈이었다 고아원은 시골처럼 조용하던 때와 달리 아침부터 분주...
여전히 분수 근처에는 점심시간에 산책 나온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밝은 미소를 띄우고 있었고 농구장에는 아까보다 더 많은 남학생들의 힘찬 패스 소리가 들렸다. 다만 나만이 이 모든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고 있을 뿐이었다. “하아...” “21번째” 고죠는 얄밉게 내 옆에서 사과 주스 팩을 쪽쪽 마시며 나의 한숨을 카운트하고 있다. 그런...
#연령반전 #약간_쌍방혐관 #마피아물 Dangerous 2화 낯선 도시 w. sanzo 알람이 울리는 소리에 억지로 눈꺼풀을 밀어 올렸지만 포근하고 따뜻함에 어쩐지 일어나고 싶지 않아 그답지 않게 늦장을 부린다. 아, 그냥 오전 수업 까고 잘까? 안 되지, 안 돼. 학생도 아니고 직장을 까면 월급이 날아가잖아. 오늘은 월급날이니까 힘내서 출근하자. 샤오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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