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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다.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다.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이 중 그 무엇이 이 남자와 어울릴까 싶었다. 그는 사랑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었다.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세상을 냉소적인 눈...
결국 덕임은 반차를 썼다. “어이없어, 진짜! 아악!”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가방을 팽개치고 시원하게 샤우팅을 했다. 옆집에서 벽을 쿵 쳤다. 조용히 좀 합시다! 덕임이 와중에 성실하게 대답했다. 죄송해요! “진짜 어떻게 변한 게 하나도 없냐! 아니, 더 나빠졌어, 더! 다시 태어나더니 성질만 다 버려갖고 왔냐고!” 덕임이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쓴 채 발...
"야. 최민호. 일어나." "으음...누구세요." "누구긴요. 김기범이지." "김기범이요?" 민호는 김기범 그 세 글자를 듣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의외로 꽤 얌전히 잤는지 아까의 범의 머리와는 다르게 정돈된 채였다. 그래도 나름 멀끔해 보이겠다고 매무새를 대충 정돈한 뒤 민호는 자기가 왜 여깃냐는 듯이 범을 빤히 쳐다보았다. "세시간 잤다고 필름이...
Written by 로에 01 그 아이와의 첫 만남은 이러했다. 나는 학교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고, 가만히 에어팟을 귀에 꽂고 차 구경을 하고 있었다. 빨간 불에서 파란 불로 바뀌었을 때 나는 반대편으로 건너기 위하여 발을 내디뎠고 그 순간 옆에서 힘겹게 리어카를 끌고 가던 할아버지의 종이들이 휘날리기 시작했다. 모른 척하고 지나갈까 고민했지만...
*뭔가 써보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시작 부분만 남은 글의 잔해 *뒤에... 이야기가 이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짝사랑의 정의를 묻는다면, 아마 많은 이들이 그것도 모르냐고 달려들어 친절히 뜻을 알려 줄 것이다. 혼자 하는 사랑, 일방향의 사랑, 포기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랑, 아픈 사랑… 많은 사람은 짝사랑을 경험 해 보곤 그 나름대로 의미...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했다고 1. 그와는 여름에 만났어요. 이런 단어를 함부로 사용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그해 여름은 정말 살인적이었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흐르다 못해 온몸을 긁고 내려가는 그 불쾌감! 아마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저는 더위에 무척이나 약하거든요. 무도회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싶었어요. 도대체 이런 날씨에 누가 춤을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정말로 저도 가야 하는 거예요?" 가온은 초대장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책상 위에 다시 올려놓았다. 고급 종이로 인쇄되어있는 초대장엔 법조계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명시되 있었으나 이건 요한에게 온 것이라 가온은 같이 가자는 그의 말에도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왜 이런 자리 불편해?" 대답을 망설이며 종이만 만지작거리는 가온의 손을 살짝 잡아주며...
이렇게 야구의 공수가 교대되는 것 처럼 짝사랑의 공수가 교대되었다. 물론 교대시점은 김민니가 여자친구를 만든 직후였지만 외적으로 드러나게 변하는 것은 오늘이었다. 이제 김민니가 갑이고 조미연이 을인 느낌이 되는 것이었다. 물론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속으로는 이시키가 미쳤나? 했는데 차마 못 한다고는 할 수 없었다. 다시 또 김민니가 다른 여자옆에 있는 건...
저녁 9시 정각. 김민규의 심란한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초침은 야속하게도 멈추지 않고 그새 또 한 바퀴를 돌았다. 9시 1분. ...에이, 오류겠지. 9시 2분 14초. 꿈인가. 9시 5분 38초 62. 그제서야 김민규는 인정했다. X됐다.진짜진심존나X됐다... 김민규는 아파오는 대가리를 부여잡으며 책상 위로 아무렇게나 널브러졌다. 하필이면 올해가...
형, 저 형 좋아해요. 다른 사람 만나지 마요. 다른 사람 만나지 마요 지민이 형. 하고 싶은 말, 속에 있는 말을 다 하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말 했다가 생각지 못하게 통할 수도 있는거고, 그게 아니라도 손해볼 일은 없을텐데. 아니, 아니다. 현실은 말처럼 단순하지 않다. 이런 말을 지금 했다간 지민이 형은 분명 '무슨 소리야 그게? 너 그렇게...
이 년 전의 일이었다. 뉴스는 물론이고 모든 신문의 1면을 장악했던 그 사건, 국립 인공지능 연구소 대화재. 정말 끔찍한 사건이었다고 입 모아 말한다. 몇천 평에 달하는 부지, 온갖 연구 설비가 잿더미로 변했다. 화재 규모에 비해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언론에 얼굴을 비춘 적 있는 몇 유명 공학자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탈출을 도운 탓에 목숨을 잃었다. ...
너의 투명한 마음속이 나는 좋아 나를 좋아하는 너의 말이 날 설레게 해 너의 표정이 귀여워 늘 내 생각을 해줘 너의 마음속은 온통 나로 채워져 나의 사랑이 널 가득채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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