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태양을 가렸던 하나의 달이, 핏 빛으로 물들어버린 날이었다. 皆旣■蝕 계기■식 지금 생각해보면 꽤 어린 시절이었다. 선왕이신 아바마마께서 지병인지 독살인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고작 15살에 혼자가 되었다. 내 어머니······그러니까 왕후마마께서는 대역 죄인이라나, 젠장. 기억도 안 나네. 사약을 받으셨던 걸로 기억한다. 상관 없...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국가나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좀비 바이러스. 일명 죽음의 바이러스가 등장한 이후 한국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국민 모두가 자기방어를 위한 무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무기소지를 허용했다. 언제든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감염자를 알아볼 수 있는 증상...
유리 봉투를 여는 순간, 터져 나오는 불꽃에 깜짝 놀랐다. 편지안 형광 종이로 만든 귀여운 장식들이 가득했다. 매우 귀엽긴 했지만, 유난스러운 화려함은... 글씨는 장식에 가려 거의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 초콜릿은 잘 받았어. 그러니까 날 제일 좋아하는 거지? 너무 기뻐! 」 달비라 봉투에 있는 것은 메모지에 대충 휘갈긴 듯한 종이였다. 「 다들 초콜...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4년 후. 울산광역시. 노란색의 유치원버스가 아파트 단지 앞에 멈춰 섰다. 선생님과 함께 노란색 원복을 입은 아이가 폴짝, 뛰어내렸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놀았고요, 여기 이 상처는 모래밭에서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생긴 상처에요. 소독하고 약 바르고...
*SNS 형식으로 이어지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나누고 싶었던 인물들의 '오늘'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보여드렸던 글 속 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각 인물들의 아이디를 잘 기억해주세요. K_0813 나도. 나도 잘 있어.
덜컹거리는 마차 안. 막 열댓 살을 조금 넘긴 듯 보이는 자그마한 체구의 소년이 흐느끼는 중년의 여성을 달래고 있었다. “그만 좀 울어, 유모. 누가 보면 유모나 내가 죽으러 가는 줄 알겠어. 응?” “흐윽, 흑..예? 송구..송구합니다, 왕자전하..” “괜찮아..그곳도 사람 사는 곳일 텐데 뭘 그렇게 울고 그래..” “..그래도요! 이제 더 이상 그 따스...
“이..이런 미친##들이!” 거실 소파에서 한참을 부들거리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바라보던 하영이 별안간 몸을 벌떡, 일으키며 빽, 소리를 질렀다. 그 바람에 어제 먹고 남은 볶음밥을 데워 거실로 가져오던 민혁이 와르르, 무너졌다. 우당탕탕- , 엄청나게 요란한 소리가 났고, 그제야 이곳에 자신만 있는 것이 아닌 민혁 또한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하영이 분이 ...
* 산등성에서부터 내려오는 시원한 기운이 온 몸에 감돌았다. 짙은 바다빛이 감도는 관복의 곧은 선을 따라 바람이 넘실거렸다. 확 트인 정자에 생도들이 열을 맞춰 앉아 제각기 붓을 들고 있었다. 잇따라 스승이 읊조리는 문장을 받아 적는 것은 꽤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천문을 관측하고, 역법에 따라 날짜를 계산하며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이 곳 관상감의 주요 업...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