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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구름을 끌고 성급하게 다가온 하늘은 꿉꿉하고 낮았다. 후타쿠치는 햄버거 포장지를 잘게 찢었다. 그는 주문한 빅맥 세트는 손도 대지 않고 자리에 앉아 유리에 달라붙어 천천히 미끄러지며 식어가는 빗줄기를 바라보는 중이었다. 그가 앉은 맥도날드 2층 자리에서 통유리로 된 벽을 통해 밖을 내다보자면, 사차선 도로와 즐비한 건물들과 빼곡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
어지러운 세상, 오직 너와 나 단 둘이만 남았다.너는 내가 너와 닮았다고 했다."사실 넌 사람이 아니지?"무자비하게 괴물들을 죽인 내 모습을 보고 너는 소름끼치게 웃었다.같이 이 빌어먹을 세상을 파괴하자고 했다.모두 먼지더미로 바꿔버리자고 했다.너는, 내가 떠나 있던 시간동안 많이 바뀌었구나.나를 만나서 반가운거야?그 오랜 시간동안 꽃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엄청 큰 차이는 없는데 푸르딩딩한게 줄고(샘...숭...오노레...) 예전 연성 색감이 엄청 쨍하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친구들이 나 색 되게 밝게 쓴다구 해서 모니터가 좀 어둡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더...발겅..! 이제 천천히 색감연습을 해야지ㅇㅅㅇ*
2(?)부 시작합니다. 아마 완결까지 달릴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한편씩 꼭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언다인이 가르쳐준 길은 지름길이라기보다는 도주로에 가까웠다.산세가 험한,차가 간신히 지나다닐만한 길만을 골라가면서 샌즈는 그래도 덕분에 여지껏 그 어떤위협도 마주치지않았다는것에 안도했다. 눈덮인산은 평지보다 더욱추웠고 만년설 마냥 쌓인눈은 두텁게 그들의...
가끔은 외면하는 게 더 쉬웠다. 집에 돌아오는 길, 대문에서 몇 발짝 떨어진 가로등 아래 나를 기다리던 너의 닳아빠진 회색 운동화라든가. 아무 말 없이 지나치는 내 등에 꽂히던 안경 너머의 시선이라든가. 찰칵 하고 닫힌 내 원룸 현관문 앞에 서서 또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던 너의 푹 숙인 고개 같은 것. 몸을 돌려서 혹은 고개를 들어서 너와 눈을 마주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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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외면하는 게 더 쉬웠다. 아버지의 실책, 어머니의 실망, 낯선 여자의 분노, 모르는 남자의 멸시,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 서 있는 곳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 등등. 어느 것 하나 직시했을 때 속이 시원해지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여자는, 고개를 돌리는 것을 선택했다. 앞을 볼 수 없다면, 아무것도 보지 않고 가리라. 열일곱, 붉은 ...
너네 형 어젯밤에 쩔더라 三편 건물 옥상은 잠시도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렸다. 엉겨붙은 두 사람은 바닥에 살갗이 쓸리기도 벽에 부딪치기도 했다. 분명 아픔이 느껴져야 할 터였다. 온 몸이 찢어질 듯한 통증이 몰려와야 할 터 였다. 하지만 맥크리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자신을 감싸 준 한 사내는 이 모든 고통을 감수 하고 있었다. 이미 한조의 몸은 피...
새벽5시엔 항상 네가 있었다. 항상 난 아무것도 모른단 식으로 얘길 하지만 네 생각보다 난 더 많은 걸 알고 있었다. 처음 본 날부터 지금까지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없었다. 반듯한 도련님이 굳이 험한 일, 궂은 일, 나쁜 소리, 싫은 소리만 잔뜩 듣는 주방에 온 것부터 신기 했지만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건 날 보는 눈빛이었다. 분명 첫눈에 나한테 반했겠지. ...
아카아시 케이지는 어릴 적부터 이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보통 인간보다 오감과 신체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신이 불완전한 센티넬과 그들을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 그리고 그다지 특별한 점이라곤 없는 평범한 인간. 아카아시는 평범한 학생이라는 신분임과 동시에 후쿠로다니 배구부에 속해있는 세터였으니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너네 형 어젯밤에 쩔더라 二편 잠결에 시끄러운 경적소리가 들려왔다. 무척이나 시끄러워서 아무리 귀를 싸매고 이불 속에 들어가도 심하면 더 심했지 결코 멈추는 법이 없었다. 그 와중에 기분나쁜 웃음소리까지 들려 맥크리는 헐떡거리며 단숨에 일어났다. "어이 형씨, 근육이 제법인걸!" "뭐냐고 대체..." "그렇지만 해가 중천이야. 메르시가...
조용한 밤이었다 정확하게는 태풍 후에 찾아오는 적막함 너네 형 어젯밤에 쩔더라 옴닉세력과의 피튀기는 점령전 끝에 완승을 거머 쥔 오버워치 멤버들은 전투 후 진탕 먹고 마시며 골아 떨어졌다. 맥크리는 아수라장에서 홀로 빠져나와 진영 가까이에 있는 언덕을 산책 중이었다. 걷다보니 옅은 쇠냄새가 났다. 가까운 분쟁지에서 날려오는 것인지 수천개의 옴닉을 처리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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