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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으음... 지금 몇 시...” 잠에서 깬 지호는 입고 있는 옷이 전부 땀에 절어 축축해진 것을 느끼고 미간을 찌푸렸다. 그래도 이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 덕분에 다행히 열은 많이 떨어진 모양이라 머리를 찌르던 두통도 한결 가신 기분이었다. “씻고 옷 좀 갈아입어야겠다.” 이불을 걷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지호는 뭔가 이불을 꼭 누르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는 ...
*크리스마스에 내려온 선물(https://posty.pe/r3px2f)의 손님 시점 *기뻐하세요 쌍방향 삽질 백합입니다.
" ...우리 헤어져요, 형사님. 이제 형사님이 질려요. 이제 내 마음 속에서 형사님 지웠으니까, 형사님도 저 잊으세요. 미안해요. " 그녀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진심인 것 같았다. 난 그렇게 모진 말을 한 그녀를 바보같이 쳐다보았다. 계속 쳐다보았다. 솔직히 좀 믿을 수 없었거든. 헤어지자고 한건 넌데 왜 그렇게 표정이 슬픈건데....
'젠장할!' 계단은 턱이 높았고 짧았다. 차라리 턱이 낮고 길고 말지. 마이크로프트는 차오르는 숨을 내뱉으며 36호실에 들어섰다. 보아하니 방들은 2호실로 된 구조였는데 그렇다고 방 사이즈가 작은 건 아니었다. 이러한 사실은 그로서 나쁘지 않았다. 자신을 놀래킬 금붕어와의 거리유지에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방에는 아직 그의 룸메이트가 도착하지 않...
맛있는 음식을 굳이 찾듯이, 좋은 술을 마시는 일 또한 일종의 미식이었다. 미식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미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악식(惡食) 또한 특이한 미식의 일종이라고 치부한다면, 적어도 이천 년 남짓한 세월 동안 그런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다. 평소 음주를 즐기는 편이라고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레녹스 또한 예외는 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마이크! 마이크!" 차가 이내 멈추고 옆좌석에서 그의 아버지가 좌석벨트를 푸는 소리와 함께 마이크로프트를 마구 흔들었다. "전 자고 있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 그렇게 저를 흔들고 계실 필요는 없겠군요." "뭐야, 그럼 눈이라도 뜨지 뭐하고 있었어?" "생각이요." 마이크는 좌석벨트를 풀고 차에서 내렸다. 동시에 우중중충한 날씨와 큰 학교가...
내가 처음으로 접했던 문구류는 색연필로 기억한다.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줄 알게 되자 그림에 빠졌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다. 색연필로 여기저기 긋기만 하면 다양한 색상이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다. 마법이라는 개념도 모를 시기였지만, 아무튼 마법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색연필을 쥐고 열심...
유카리는 자신의 감정이 공허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그 안의 공간으로 슬픔과 비탄이 기어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외롭고 누군가의 온기를 갈망하는 그런 애탄이 그녀의 감정을 휘잡아 헤집고 있었다. 그녀의 발버둥에도 그 촉수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신체를 감싸왔다. 유카리의 감정이 메말라가기 시작하였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감각이 사라지고 있었다. ...
"오, 제발 그런 말을 하지 마렴, 마이크로프트." 온 가족이 집 앞 한 곳에 모인 가운데 홈즈부인이 말했다. 무거운 몸과 무거운 짐들을 들어 나르며 마이크로프는 과장하여 비꼬듯 그녀를 흉내내었다. "오~ 제발 그런 말을 하지 마렴~ 마이크로프트." "큭큭" 마이크로프트의 다소 격양된 흉내에 옆에서 홈즈가의 차남, 셜록이 조용히 킥킥대며 웃었다. 홈즈부인은...
2021.01.04 오소이치의 날 (네타, 날조, 개인적 캐해 주의) /안녕, 잘 자./ 다음에도 만날 수 있을까. # 어김없이 추운 날씨다, 오늘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타 들고 마룻바닥에 앉았다. 아, 누군가 본다면 무슨 모순이냐며 춥다고 잔소리하려나. 주위를 휘-휘 둘러보고 양 손에 컵을 꼭 잡아들었다. 호록, 묵직한 달달함이 온 몸에 퍼지고 너무...
“자연의 꽃과 바람, 그리고 대지여. 부디 우리에게 우리가 가야할 장소를 알려주렴.” 리리스와 키로타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자연은 그들에게 세계수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고, 장소를 알아낸 그들은 재빠르게 이동하였다. 날 수 없는 사람들을 날개 달린 사람들이 붙잡아주며 그들은 하늘을 가로 지으며 저 멀리 보이는 세계수를 향해 날아갔다. 유카리는 처음으로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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