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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조식을 먹은 후 모인 우리는 또 어딘가에 있는 박물관에 향했다. 박물관에서 점심이 되기까지 시간을 적당히 때운 후, 나와서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놀랍게도 놀이동산이었다. 아직 비수기이기도 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몇 없었다. 거의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전세를 낸 기분이었다. 담임쌤이 집합 시간과 장소를 알려준 후 학생들은 각자 뿔뿔이 흩어졌다. 청희는 ...
과장님은 저기압이야. 출근한 여주의 목덜미에 불긋한 자국을 보고 나서부터 기분이 안 좋아졌어. 자국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건가? 가리라고 말해줘야 하는 건가? 혹시 다 알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건가? 자꾸만 신경이 쓰여 집중이 안 되고. 스스로도 왜 저기압인지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젊은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을 못마땅해하는 꼰대가 되어버린 건가...
나는 웬만한 음식들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그래도 안 좋아하는 음식은 있다. 대표적으로는 민초랑 임연수구이가 있다. 전자는 치약맛 난다는 이유 때문이고 임연수구이는 급식 시절의 안 좋은 기억 때문이다. 학교 급식 특) 항상 구울 거면 굽고 튀길 거면 튀기는 거에 충실하면 되는데 굳이 거기에 카레를 추가해서 임연수카레구이 같은 요상한 음식을 만들어낸...
과장님 짝사랑한지 오래인 여주. 지금의 관계가 깨질까 겁나서 고백은 꿈도 못 꾸는데 속에만 담고 매일 얼굴을 마주하려니 속이 문드러짐. 그런데 때마침 만우절이라는 빅 이벤트가 찾아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날. 그리고 진실을 거짓인 척 내뱉어볼 수 있는 날. 그래서 여주는 만우절에 거짓말인 척으로나마 마음을 표현하기로 함. 받아주기를 기대하는 건 전혀 아니...
*2017년에 작성된 글로, 현재 문체에 비해 성숙도가 덜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표현이 서툴뿐, 마음은 어느 때보다 진심이었기에 별다른 퇴고없이 당시 썼던 그대로 올립니다. 오타, 비문은 최대한 수정하였으나, 혹시 발견하실 경우, 맥상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다면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특정 멤버 수정 있습니다. 혹시 덜 수정...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있는 집 자식에 스펙도 짱짱하고 능력도 있고 심지어 원인터 윗선과 연도 있는 여주. 딱히 걱정할 것도 욕심도 없어서 그냥저냥 즐겁게 회사 다니는 여주에게 천대리는 그냥 지나가는 대리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 천대리가 동기인 동식이랑 같이 뺑이 치며 활약하다가 생물팀으로 이동해오기 전까지는. "우리 천대리님 좀 부탁해." 층까지 달라져 자주 뵙기 힘들 ...
점심 먹고 남은 쉬는 시간. 주섬주섬 실을 엮어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여주에 영3팀의 관심이 집중돼. "여주 씨, 뭐해? 뭐 만들어?" "소원팔찌 만들어요!" "소원팔찌? 그게 뭔데?" "이렇게 직접 실로 엮어서 만든 팔찌인데, 하고 다니다가 저절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진짜? 그럼 나도 좀 해줘 봐 봐. 나도 연애 좀 해보자." 덕분에 ...
BGM : Seventeen(Hoshi&Woozi) - 날 쏘고 가라 지하 벙커 위로 거친 발소리들이 들렸다. 주변을 정리하는 듯하더니, 야 안에 뒤져봐 하는 외침이 들렸다. 그 지하 벙커 속,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던 다섯 명이 일제히 고개를 들었다. 머리를 올려묶고는 의자에 몸을 파묻고 잠을 청하던 기자는 부스스한 머리를 만지며 일어나 눈을 찌푸렸...
좌식 식당에서 회식하고 나오는 길. 빨리 달리더니 금세 취하신 차장님은 김대리랑 장그래가 양쪽에서 부축해서 나가고, 여주랑 과장님도 이제 나가려는데 여주가 문 앞에서 안절부절하다가 과장님 먼저 나가 계시라고 해. 과장님은 영문을 모르지만 여주가 나가 있어 달라고 하니까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먼저 나가서 담배 좀 피우면서 기다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3팀 같이 점심 먹고 난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여주가 머뭇거리다가 잠깐 뭐 좀 사고 올라간다고 해. 그래서 팀원들은 올라가고 여주는 편의점을 향해. 사실 여주는 뭐 살 게 없었어.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기 싫었어. 어젯밤 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고장이 났는지 계속 제자리에서 문이 열리고 닫혀서 이러다 아래로 쾅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
https://youtu.be/MLeNU15AOqU " 칸에게 꽃을 가져다 주세요. " ▷외관 -굽실거리며 물결치듯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짙은 물색이어서 그런지 멀리서보면 파도가 넘실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얇고 숱이 많은 머리카락이라 만지면 푹신한 느낌이 한가득 났는데 칸 스스로가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여겨 하루에 한두시간씩 감고 말리며 관리를 하는탓에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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