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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김종대는 바보 멍청이다. 사람이 눈치가 적당히 있어야 이 험한 세상 무던히 살아가는 법인데 김종대는 눈치를 밥 말아먹다 못해 국까지 끓여 먹었다. 이건 그냥 쟤가 바보 멍청이 똘추라 그렇다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있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니까. 얼마나 멍청하냐면 내가 대놓고 '좋아해'라고 말해도, "찬열이도 그 말 하더라. 다들 착...
" …… ……. " 이름: A나이: 26A키/몸무게: 173cm 55.6kg생일: 3A 30A취미: 일기 쓰기 생김새:대게 A의 형태는 무던합니다. 무던하던가? 아니 아니 A는 형태가 없었지요! 아닌가? 아마 이따금 소리를 내는 것을 통해 아 발설기관은 있었구나! 타인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므로 아! 끄덕일 고개도 청각도 살아있었구나! 단내를 맡으며 구겨...
The Piano Guys - Adele - Hello / Lacrimosa (Mozart) https://youtu.be/WZjFMj7OHTw "그때 그 제안 말이에요." "아, 내 밑에서 일해보겠냐는 거요?" "유효합니까?" 더는 이런 식으로 버틸 수 없다. 네 얼굴을 보는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집을 떠나든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든,...
진짜로 하기 싫어. 진짜로 진짜로 하기 싫어. 계속하라고 보채니까 더 하기 싫어. 근데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까. 그래서 하기로 했어. 겨우겨우 하기로 맘먹었는데 방금 막 이 불편한 의자에 앉았는데 이제 막 무거운 펜을 들고 끄적이려던 참이었는데 이 타이밍에 날 불러 내면 어쩌라는 거......? 완전 의욕상실
내 이름은 후신. 오메가 아빠 후거의 보물단지다. 물론 알파 아빠 왕카이의 아이돌이기도 하다. 우리 가족은 아주 먼 지역으로 이사를 많이 다니며 살았다.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은 몽골이고, 그 외에 태국에서도 1년 이상, 싱가폴에서도 1년, 미국에서도 1년, 유럽의 몇 나라를 거쳐 러시아에서도 살았던 기억이 있다. 열두 살이 된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약간 어리...
“무슨 일이야?”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지훈은 하얀 양호실 침대 위로 풀썩 앉았음. 보이지 않는 먼지들이 공기 위로 둥실둥실 떠올랐을 것이 분명해 형섭은 미간에 살짝 주름이 졌음. 그게 뭐야. 그럼 얼른 교실로 가 지훈아. 너 이러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은 확인증 안 써줄 거니까 얼른 가. 나름 단호하게 말한 형섭은 의자를 틀어서 앞을 보았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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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명탐정코난 카이신 등급; 15세 이상 1부는 블로그에 공개되어있습니다. 컨실 1편부터 보기 | https://blog.naver.com/saara0416/150184725490 “뭐 먹을래요?” 헤이지를 현관까지 배웅하고 삼십 분 뒤 카이토가 왔다. 좀 더 일찍 왔으면 헤이지한테 인사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말을 꺼내니 안 마주치려고 늦게 ...
“어?” 집무실서 이것저것 만져보던 여주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문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들어오는 것은 사카즈키다.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던 그 남자. 해군본부의 유능한 중장이자... 자신의 애인인 사람. ‘사카즈키 중장님은 회의에 들어가셨습니다.’ 자신은 고위직의 해군도 아니고 그와 교제중인 주민인데 부하가 고개를 숙여가며 그렇게 말했었다. ‘아라라...
101차 전력=상실 상실(喪失) [명사] 1.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됨. 2.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모바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이별이 이렇게 갑작스러울까. 아니, 어쩌면 갑작스러운 게 아니라, 그동안 외면했을지도 몰라. 너와 헤어진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었지만, 동시에, 우리가 헤어진다면 이런 이유로 헤어진다는걸 알고 있...
“뭘 그렇게 많이 드세요?”준코는 밀실과 관련된 사건을 받아 에노모토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제 에노모토는 밀실을 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다. 준코가 혼자의 힘으로 풀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어느 부분에선 한계를 느꼈다. 이번에도 의뢰를 하러 에노모토의 지하실로 향한 것이었는데, 에노모토가 입에 무언가를 한가득 넣고 우물거리고 있었다. 벌써 많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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