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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덮는 무늬 없는 가면과, 머리까지 푹 뒤집어쓰는 새카만 망토. 이 지하옥션의 변함없는 드레스코드이자, 경매장에 출입하기 위한 필수조건이었다. 목소리를 내선 안 된다. 얼굴을 드러내서도 안 된다. 자신을 드러내는, 혹은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는 어떠한 단서도 남겨선 안 된다. 그것만이 이 비밀 경매장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규칙이었다. 온갖 기이하고, ...
찬드는 마치 갓 태어난 병아리 같았다. 아카아시가 마음을 열고 왕자에게 본격적으로 글을 가르치겠노라 마음을 먹었고 그 순간부터는 말 그대로 찬드는 어미를 쫓아다니는 새끼처럼 아카아시만을 졸졸 쫓아다니며 의지했다. 쿠란은 아카아시와 찬드의 모습을 보며 남몰래 눈물을 훌쩍였다. 아카아시가 마음을 열고 찬드 역시 아카아시는 물론 자신을 뒷바라지하는 쿠란에게까지 ...
https://www.youtube.com/watch?v=W-YQqaqPVDE (제목에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작업곡 이름입니다...) 설정 및 캐해석 날조 있습니다 가볍게 썼어요 눈 앞의 수호자가 잡담을 늘어놓기 시작한 지도 반 시간 가까이 흘렀다. 에이다-1은 어정쩡한 기색으로 서 있었다. 한 손은 여전히 키패드에 올려 둔 채였다. 딱히 바쁜 때는 아...
이 편지를 당신이 읽고 있다면, 더이상 곁에 내가 없다는 의미겠죠. . 십일월 육 일, 우리는 처음 만났어요. 어색하게 나를 담는 당신의 표정은 이색적이었지만 싫은 적 없었어요. 당신이 내게 편해지는 시간이 좋았어요. 나를 조금 더 보고, 나를 조금 더 좋아하길 바랐죠.내가 당신에게 보인, 서투른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린 시절을 흉내 낸 처음 기념일을 기억해...
단어 그대로 천지가 뒤흔들린다. 신의 강림은 하늘에서부터 벼락처럼 내리꽂혔다. 하늘이 무너져내리고 땅은 되려 솟아올랐다. 인간이 뿌리를 내리고 삶을 살고 문화를 이룩했던 모든 자연이 신의 강림을 목도하기 위해 고개를 수그린다. 인간의 고막을 파괴하고야 마는 우레와 같은 굉음은 단순히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용솟음치는 소음만은 아니었다. 태초부터 정해진 제 영...
읽어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_ _)> 3. 시종장으로부터 자초지종을 전해들은 유진은 ‘허’하고 헛웃음을 흘렸다. 재주 좋게도 저 중년 사내는 유진을 속이지 않았다. 그의 알량한 양심 때문이든, 고작 길거리를 떠도는 고아에게 사기를 치지 않겠다는 자존심이든 정말로 거짓말은 없었다. 다만 온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을 뿐이다. 유진의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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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썼던 후루야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수인 역키잡 au 썰 기반으로 준비 하던 원고 였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잡던 분량이라 이어지진 않는 조각글 모음이지만.. 어쨌든 100번 째 게시글이 됐어요 짝짝짝 시작이 후루신이었으니까 끝도 후루신 입니다 짝짝짝 “얼어 죽겠다...” “코트까지 챙겨입고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얇아서 바람이 다 들어온단...
벌써 시곗 바늘은 거의 8에 가까워져 있었다. 조금이라도 더 늦는다면 그 녀석을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는 생각에 카이토는 제 발걸음을 더욱이 부추기는 수밖에 없었다. 애초에 오늘 늦잠을 잤다며 툴툴거리던 핫토리를 기다려주는 게 아니였다. 매일 아침마다 아침밥도 거르고 부리나케 집을 나서는 이유를 핫토리 놈도 알고 있으면서 그는 어차피 늦은 거, 자신은 ...
그야 스투페파이지. 회담이 끝나기 딱 1시간 전, 안테아는 지팡이를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평생을 써온 그것은 수 차례의 전투 및 결투에서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든든한 파트너였다. " ...그리고 물론, 이번에도 그러겠지. " 그렇지? 지팡이를 장식한 은빛 사슬을 손 끝으로 죽 감았다가 훑어내리며 나직이 중얼거렸다. 불사조 기사단으로서 활동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1209복구 "멀쩡해 보이는군." "작은 폭주였으니까요. " 방 안을 둘러보던 창준이 느릿하고 익숙하게 자리에 앉는다. 2년 전과 똑같은 방. 달라진 건 센터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일 뿐인데,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듯 어색하기만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열려있던 문은 닫힌 지 오래였고 상하간의 유대는 단절되...
"형, 아성형..." 아성은 저를 약하게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떴다. 명대였다. 고된 훈련 끝에 겨우 잠든 건데, 아성은 손을 들어 명대의 어깨를 두드렸다. "빨리가서, 자 명대" "혀엉, 나 몸이 좀 이상해" 아프면 의무실을 가지 왜 나한테? 라는 의문이 들기도 전에 몸이 먼저 반응을 했다. 아성은 재빨리 침대에서 일어나 이불로 명대를 둘둘 말았다. 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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