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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간이 반대에 있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매시간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 벌써 시험 기간이라서 첫 시험을 준비하는 정한이는 도서관보다는 집에서 공부하는 게 편하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하더니, 공부하는 시간 대부분을 나랑 같이 음성 통화를 하거나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함께 있었다.
4. 체육대회라고 했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건 몇 명 안 됐다. 그러니까 몇 명의 인원이 여러 종목을 참가하는데, 그러는 이유가 이런 일에 나서는 사람은 한정적이고 그 한정적인 사람 중 강제로 참석해야 하는 사람과. 그 사람과의 친분으로 인해 참여하는 사람 중으로 모든 경기가 다 이루어지고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많고 가장 빠르게 체력...
3. 매일 아주 짧은 메시지가 정한이에게 왔다. 읽고 또 읽어도 메시지는 항상 짧았는데 여운이 길었다. 짧은 메시지와 가끔 사진이 함께 오기도 했는데. 어느 날은 하늘 사진이기도 했고, 도서관 사진이기도 했고… 그사이 어울린 것 같은 아이들과 찍은 사진도 함께 보내줬다. 표정은 매일 조금씩 밝아졌고, 얼굴빛도 작년 겨울과 비교하면 많이 밝아졌다. 누가 뭐라...
2. 2월의 마지막 날, 출근 준비를 끝내고 집을 나서려고 보니 현관 앞에 커다란 캐리어가 두 개 있었다. 오늘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처럼 설레 보이는 캐리어 두 개가 괜히 심술이 났지만, 정작 가방 주인은 내가 출근할 준비를 하는 기척에도 움찔하지도 않고 깊게 잠들어 평소 같은 아침이었다.
1. 바람이 조금 불었나. 기억을 더듬거려본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순간은 언제부턴가 대부분 어둠과도 같아서 그런지, 눈을 감고 어둠에 있으면 기억이 조금 더 빠르게 돌아왔다. 살아있음을 잊으려고 애썼던 날들을 굳이 눈을 감고 기억을 더듬거리는 건, 그래도 그때보다 지금이 조금이라도 낫지 않냐는 비교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오메가치고는 잘 풀린 케이스...
오전 9시 15분, 테르미니 호수 근처의 골목길. 아무런 기척도 없이, 미켈이 별안간 사라져 버렸다. 현애를 비롯한 일행은 갑자기 일어난 일에 주위를 돌아보며 미켈을 찾는다. “파울리 씨, 파울리 씨 어디 갔어?” “저 아저씨, 왜 갑자기 사라진 거죠?” “그, 그러게.” 미켈의 바로 뒤에서 따라가던 니라차의 아버지 찻차이도 당황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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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下 W.우주 지훈은 아침에 결론 내린 것처럼 행동했다. 철저하게 반에서 생활할땐 순영이 아닌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고 수업시간에 순영이 말을 걸어올거 같을땐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다. 순영은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눈을 찌푸리곤 다른 친구들이랑 웃고 떠드는 지훈을 쳐다봤다. “ 니네가 뭔 바람이 불어서 떨어져있냐. “ “ 이지훈이 ...
※FIMOGRAPHY CROSSOVER 스크류 드라이버 (Screwdriver) - 보드카를 베이스로 오렌지 주스를 넣어 만든 칵테일. 3. 찬.찬.찬.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연속적으로 몸을 피할때마다 해일의 머릿속에는 육하원칙의 의문이 떠오르는 중이다. 내가 쟤랑, 지난주에, 피씨방건물 뒤편에서, 이크?!"하얍!""낙법 제대로 안...
다 뜨지 못한 눈을 감았다 뜨면 이지러지는 빛이 가늘게 퍼진 각막을 할퀴고 가는 것 같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 기분이 들었으면서도 시간에 맞춰 기상하고 만다. 네가 태어나 자란 곳도 싫었지만, 이곳은 굳이 알고 싶지 않은 꺼림칙함이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만 같은 곳이어서 나갈 수 있다면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니까. 넥타이를 꼼꼼하게 매지 못하는 ...
언제나 사랑하는 나의 봄에게, 생일 축하해. 언제나 조용한 적은 없던 소대이지만, 어째 오늘따라 더 소란스러운 것이… 불길한 예감을 들게 했다.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유독 예민한 성질이 더 예민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아이아나-이하 아인-는 방 밖을 나섰다. 하늘거리는 바람, 주위에 흔히 흩어지는 총기의 화약 냄새…. 이런 곳에 있으니 사람이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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