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내가 12학년에 들어서던 해의 겨울. 어머니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던 동양인 사내는 우리와 가족이 되고 싶다 말했고, 나는 어머니의 선택을 따랐다.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십여년간 어머니는 쭉 혼자였다. 그랬던 그녀가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찾고 싶어 한다는 건 좋은 징조였다. 그녀에게 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졸업 후엔 기숙 학교에 들어 갈 예...
...... 제정신인가? 원재희는 피와 흙이 잔뜩 엉겨 붙은 제 손을 소중하게 감싸 쥔 남자를 바라보았다.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서 엉망인 손을 무슨 유리세공품이라도 어루만지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감싸 쥐었다. 직감한다. 이 남자는 제정신일 리가 없다. 한참을 어둠 속에서 눈만 마주 보던 찰나에 먼저 입을 연 것은 낯선 남자였다. 드디어 ...
빛타기 Surfin' the Light Our day will come 빛타기 오후의 햇살이 좁은 통창을 비춘다. 제각기 볼일을 보고 있던 손님들은 노트북 모니터나 넓게 편 책으로부터 시선을 돌리고, 휴대폰에 쌓인 알림을 확인하면서 나른한 기운을 떨쳐내려고 애썼다. 송태섭은 업무를 보는 동안에는 전자기기를 잘 쳐다보지 않는다. 매 시각 이곳저곳을 바쁘게 오...
그저 평범하게 비 오던 날이었다. 어떤 때처럼 창문 앞 책상에 앉아선 컴퓨터만 두들기고 있는. 조금 열린 창문 밖에서 비가 조금 새어 들어오고 있었지만 바깥에서 들려오는 빗소리와 바람 소리에 기분은 그다지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았다. 그러다 목이 말라 잠시 일어섰을 때, 저 먼 하늘에 있는 구름이 보라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광경이 신기해서일까, 어느샌가 ...
<궁. 2부> 나란히 준면과 같은 팔찌를 차고 거리를 걷던 나는, 조금 전 드러난 환영에 대해 생각했다. 그는 분명 내가 찌른 칼에 맞아 있었다. 왜일까, 세상 티없는 눈으로 나에게 바다를 보여주겠다는 그를 죽여야할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여주야, 손이 왜 이렇게 차가우냐?" 준면은 갑자기 내 손을 잡았다. "아.. 조금 추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왕과 만난 후, 쏟아지는 두통에 침상에 누워 그대로 한숨 자고 일어났다. 눈을 뜨니 천장이 어두워서 뭐지? 싶다가 쓰고 있던 안대를 벗어 옆에 내려놓았다. '피식-' 자면서도 구태여 안대를 올렸을 생각에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몸이 한결 개운한 느낌상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았으나, 종인을 부를 새도 없이 조금 전 왕이 내뱉은 말을 곱씹었다. '내 너한테 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곳에서 지낸 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판타지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멋진 일들을 할 줄 알았는데.. 실상 자신은 포대들을 여기저기 옮기고, 사장님인 파크모가 시키는 재료들을 나르고, 베이커리 주변 풀들을 관리하는 등, 잡일만 도맡아서 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렇게 오전 일이 다 끝나고 쉬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카운터는 밖에 위치한 베이커리 앞 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그동안 그녀도 그들도 나름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어느날 저녁이었다. 그녀는 저택안에만 있는게 갑갑했는지 하나마루, 유한과 함께 그들이 관리하는 카지노에 들렀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슬롯머신, 담배와 마약의 향기, 알수없는 액체들과 알콜향이 정신을 어지럽혔다. 그런 나를 눈치챈건지 유한이 어깨를 끌어안아 가까이 잡아당겼다. “괜찮아?...
애영이 침대에 대자로 뻗은 채 눈을 떴다. 쩝. 어제 조용하게 틀어 놓은 음악이 아직도 재생되고 있었다. 예쁘게 베개 위로 펼쳐 놓았던 머리카락이 산발이 되어 있었다. 좀 자를까 싶긴 한데, 짧으면 영 관리하기가 귀찮아서 아마 자르진 않을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인 흑발은 딱히 뭔가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돌았다. 물론 여기에 발정하는 미친놈들도...
주의 맞춤법 검사 안 했음/생각의 흐름대로 적어 캐붕이 일어날 수도 있음.. -하이큐 능력au 자급자족..세계관 설정집 (하이큐 세계관 시간 동일x) 2000년대를 기점으로 하나둘 씩 능력이 발현됨 그러나 그 수는 미미함 능력자를 히어로라 부름 당연히 이에 반대되는 세력들이 존재함 -스킬러 홉스트리라는 히어로 기관이 존재한다 능력자는 전체인구의 3%정도라 ...
20XX.12.29. 날씨 맑음. 현재 위치는 이케부쿠로역 근처로 생존자 없음. 보이는 건 시체뿐. 대부분 시체는 다리가 한쪽 혹은 아예 없는 상태. 아마 걸을 수 없어 식량人間―취소 선처럼 두 줄로 그어진 자국이 보인다―을 섭취하지 못해 그대로 정지하여 시체로 바뀐 듯. 가끔 길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곤 있지만 이내 시체로 바뀔 것으로 ...
한편, 뉴게이트 역시 퍽 당황스러운 상황에 부닥쳐 있었다.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나 싶더니, 품 안에 가두고 있던 마르코가 사라진 것이다. 그야말로 눈 뜨고 코 베인 기분에 뉴게이트는 처음엔 황당해 했고, 시간이 지나 분노했으며, 다시금 시간이 지나니- 꿈뻑. “회장님!!!!!” “회장님 돌아오셨다!” “회장님, 세상에!” 현실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대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