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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무거운 의사가 필요해. 제대로 진단할 수 있어야 해.”나타샤라면 쓸만한 사람을 알 거다. 발이 넓을뿐더러 본인도 ‘프리랜서 시절’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 있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생각했겠지. 나타샤가 장난스럽게 입매를 당겼다. 무슨 생각으로 찾아왔는지 묻지 않아도 빤하다.“소개해주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가능한 기대에 보답해주고 싶기는 하다. 실제로 ...
위도우메이커와 트레이서가 싸우던중 시간가속기를 부셔버려 시간에 말려든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위도우와 트레이서가 나올뿐 딱히 위도트레는 아니군요
* 구체적인 성지식 무시했음 주의 작게 가빠오는 숨소리가 카케루의 귓전에서 울렸다. 집요하게 손가락 사이의 여린 살과 부드러운 손바닥을 건드리며 괴롭힐 때마다 타이가의 어깨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움찔대는 모습이 가늘게 뜬 눈 사이로 똑똑히 보였다. 진득한 만족감을 얻어낸 카케루는 목울대를 낮게 울리며 웃고는 타이가의 손을 계속해서 희롱했다. 마치 펠라치오를...
"히나타 군, 어제 산 새 세제 뜯어서 담아뒀어?" 멀리서 날아온, 미묘하게 날카로운 목소리에 히나타는 저도 모르게 긴장했지만, 곧 졸린 상태로도 제대로 마쳐놓고 잔 것을 기억해냈다. "어. 해뒀어." 당당한 말투로 대꾸해 줬더니 대답이 뚝 끊어진다. 바가지 긁을 여지를 빼앗았다! 하고 내심 만족스레 다시 TV화면으로 눈을 돌렸다. 그런데 미묘하게 등뒤가 ...
나의 하나뿐인 형이자 애인인 O는, 혼자 경마장에 가는 법이 없었다. 그는 곤란한 일이 생길 때면 늘 경마장에 다녀오겠다며 그 장소를 유유히 빠져나가곤 했지만 그때마다 다른 곳으로 새기 일쑤였다. 어느 날은 내가 참다못해 그에게 어째서 파칭코 같은 곳은 혼자 잘만 다니면서, 경마장에는 꼭 사람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한참동안 말이 없더니 그저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내 형질은 제거됐어.”이상하게도 그 순간 간밤의 꿈이 스티브의 머리를 때렸다. 연관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본딩 때문에? 직감인가? 아니면 그저 꿈이 너무 강렬했기에 끼워 맞추고 있나.일어나, 병사. 그를 쏴버려. 다시 태어나는 거야. 타는 냄새. 자르고 뽑고 토막 내고 끓이고, 냄비 속의 닭처럼. 아무렇게나 요리해도 되는 재료처럼. 커다란 ...
* 토곰님께 '첫 눈 맞는 카무쿠라'로 받은 리퀘스트입니다. 리퀘신청 감사합니다! * 두서없이 시작해서 두서없이 끝납니다. 짧습니다. 겨울이 찾아온 무너진 도시의 잔해는 유독 시린 느낌이었다. 숨을 내뱉으면 하얀 김이 올라오고,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저기 얼어 죽은 사람들의 시체 따위가 나뒹굴고 있다. 이런 흔적뿐인 도시 위에도 겨울이 내려앉을 수 있다니, ...
하나는 의무실 창가 근처 침대에 누워있었다. 마땅히 아픈 곳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시간이 빌 때면 하나는 꼭 의무실에 와 시간을 보냈다. 늘 손에서 떼지 않는 휴대용 게임기도 없이, 그저 침대에 누워 창가로 떨어지는 햇살에 눈살을 찌푸릴 뿐이었다. 몹시 고요한 시간. 하나는 말을 내뱉는 게 주저될 정도로 조용한 상황을 끔찍이도 싫어했다. 모름지기 삶...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의 폐쇄 및 쉘터화를 통고받은 오후, 하교길은 조용했다. 방과 후인데도 학원 내 매점 등에 들르지도 않고 친구들은 차례차례 무리에서 떨어져 갔다. 저마다 생각에 잠긴 듯 무거운 표정들을 보니 자신의 얼굴도 대략 짐작이 갔다. 어느덧 길에 비추어지는 그림자가 둘로 줄어 있었다. 곁을 걷는 부츠의 소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흐트러짐이 없다. 살...
어느 날의 비상 "저기, 히나타 군. 혹시 뭐 찾는 거라도 있어?" 몇 번 망설인 끝에, 코마에다는 곁에서 걸어가고 있던 히나타에게 말을 걸었다. 돌아본 히나타가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순간 역시 가만히 있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그건 왜 물어, 코마에다?"반문이 돌아와서, 코마에다는 난처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폈다. "아, 착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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