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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씨, 여기에요." 민혁과 잡은 약속 장소에 막 들어서던 혜지가 민혁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저를 향해 손을 들어 흔들고 있는 민혁의 모습이 보였다. 보자마자 성큼성큼 민혁이 앉아있는 자리로 향한 혜지가 민혁의 맞은 편에 앉았다. 많이 기다렸어요? 아니요, 저도 막 방금 왔어요. 퇴근 시간이라 차 많이 막혔죠? 가볍게 대화를 주고 받는 두 사람 앞으로...
육성재가 바라본 어른 이창섭 제멋대로 넓은 종이를 마음껏 활보하던 얇은 샤프심이 순간 지익 뭉개지며 이내 똑 소리와 함께 반토막이 났다. 그제야 퍼뜩 정신이 든 육성재는 가득 메워져 있던 강의실이 텅 빈 사실을 자각하고는 낮게 한숨을 내쉬었다. 깔끔하게 필기가 되어있던 종이는 어느새 개발새발로 날아가는 글씨와 북북 그어진 선들로 엉망이었다. 옆에 너덜너덜한...
왜 나는 꾸준하지 못할까. 취미를 가졌다가도 금방 질려할까. 생각해보면 너무 잘하려고 노력했다. 그냥 취미일 뿐인데 못하는 내 모습을 보는 게 힘들었다. 특히 혼자서 하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어딘가에 업로드를 하는 순간 평가를 받게 되니 그게 너무 민망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부가 수입을 내려 해서 그렇다. 그림에 관심 생김 -> 오!! 이걸로 유...
12회차: 심연의 발걸음 - 신의 체스판 210626 으아악 으아아아악 이... 이게무슨엔딩인가요 앞에서 했던 말 다 취소할래... ** 신이시여 당신은 대체 뭘 하고싶은건데요 말좀해줘요... 지휘사가 악역이 되는 루트! 악당의 편에 서서 세계 멸망으로 나아가는!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아무래도 지휘사도 인류애가 강한 편이죠... 게임 플레이 자체...
며칠전 더위속에 몇시간을(모든 이동은 택시로 했지만) 돌아다녔더니 심장은 널을 뛰었고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구역질이 났다. 누워서 계속 잠을 자는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이다. 어지러움. 부정맥. 구역질. 죽은듯한 잠. 너무나 진부해서 진부하다고 말하는것조차 졸리는 표현들. 조금 더 길게 쓸수도 있겠다 시간을 조각조각 회상하여 어떤 ...
영광이라함은즉 까마귀와 같노라. 내달리는 늑대의 꽁무늬를 쫓아가 그 송곳니에 맺힌 피로 목을 축이며, 일어서는 큰곰의 어깨에 달라붙어 그 발톱에 묻어난 살로 배를 채우니. 늑대와 곰의 자손아 연회를 일륭케하라. 포식한 까마귀떼가 대접받은 손님으로 연회의 주최자에게 발홀의 문고리로서 대가를 치룰 것이니, 모든 전사의 왕이신 발포드르가 마련한 오래된 법도이니라...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보고싶은 것만 끄적인거라 개연성 없습니다 ※원작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 드림주가 마키와 마이를 데리고 도쿄에 도착하는데, 이때 생각한 루트가 두 가지가 있음. 1. 도쿄 고전 입학 드림주는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도쿄 고전으로 갔음. 그리고, 도쿄 고전 학장과 선생님들에게 허리를 숙여가며 도쿄 고전에서 동생들과 같이 살게 해달라는 것과 젠인 가문의 사람들이...
0. 빌런의 얼굴을 아는 건 담당 히어로 뿐이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경우냐면 빌런이 도심 한복판을 걸어다녀도 담당 히어로 외에는 모른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래서 수차례 최소한 빌런의 사진정보를 등록해야한다고 건의해보았으나 무능한 건지 무른건지 아니면 그 모두였던지 민늬의 노력은 부질없다 생각될 정도로 민늬는 오늘로 15차례 반려된 서류를 옆구리에 끼고 있...
휠더 아크 하르웨이가 가지는 무게감을, 오스틴 아실 시어볼드가 모르는 바 아니었다. 저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한 집단을 이끄는 이로 우뚝 섰고, 결국 마주해 시선을 교환할 수밖에 없음을. ㅡ휠더는 그의 이들을, 오스틴 또한 그의 이들을 지키기 위해 맨 앞에, 그 기치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오스틴은 단 한 순간도 휠더를 기만한 적 없었다. 언제나 그에게 있...
분명.. 이 미팅은 회사 제품 새로운 광고 모델 쪽과 하는 미팅이라고 했는데···. 🌸에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마들렌씨, 또 뵙네요. 사르르 눈을 접어가며 웃는 에슾을 보며 마들렌은 넋이 나갔음 그 미소를 보고 넋이 안 나갈 사람이 어디 있겠, 아니 이게 아니지. 이번 모델.. 아마 톱스타가 맡을 거라고, 유명 아이돌이 맡을 거라고 하긴 했는데.. 비...
1월의 끝자락 능력 있는 남자에겐 야근이 적을 거 같지만, 실상은 야근의 연속이다.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자주 맡는 유중혁은 야근을 달고 살았고 오늘처럼 마감일이 다가오는 나날은 새벽 늦게 들어오기 십상이었다. 유능한 연인이 회사에 잡혀있는 동안 프리랜서 김독자는 집에 처박혀 있는 게 일상이었다. 평소라면 그냥 집에서 기다렸을 텐데 오늘따라 그와 길을 걷고...
“여름이 오나 봐.” 느리게 달리는 버스에서 김독자가 중얼거렸다. 그의 시선을 따라 창밖을 보니 오후 햇살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덥나?” 유중혁은 김독자가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그저 혼잣말에 대답해주고 싶었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김독자는 조용히 입꼬리를 올렸다. 대답은 없었다. 버스에서 내리고 사람이 없는 길목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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