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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인간이 망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억은 첫사랑이다. 나는 내가 첫사랑을 해보았다고 믿진 않지만 때때로 경험한다. 기억을 조작하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에도 의미를 느낀다. 사랑은 사랑이기 때문에 완전무결하며 악랄하다. 정말? 결코 기억이 기억일 수 없게 마구 흐트러놓는 게 사랑이라면 정말. 내가 사랑에 대해 떠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고 신뢰가 가겠냐만은 인...
21) 자신이 봤을때 가장 매력적인걸 주는 이에게 자신의 '하루'를 판다고 하는 김케일이 보고 싶다. 다 죽자고 달려들거같은데 뭘 제시하려나. 알베르 황금패로는 부족할거 같고. 최한은 케일이 뭘 좋아할지 고민하다가 자기 주겠다 할거 같은데 케일이 기각할거 같고. 라온은 위대한 자신이 함께해주겠다하고, 온과 홍은 케일 옆에서 꾹꾹이하면서 기대하고 있을거 같고...
11) 헤니투스백작가 발표대회 케일: (마이크에 대고)아아. 이제 제 꿈을 발표하겠습니다. 최한, 라크, 온, 홍, 론, 비크로스, 헤니투스가족들: (기대중) 케일: 제 꿈은 백수입니다. 최한, 라크, 온, 홍, 론, 비크로스, 헤니투스가족들: ?!! (백수의 새로운 뜻을 찾아본다.) 12) 김록수로 돌아가기전 찐케일에게 자신의 사람들을 부탁하는 김케일 케...
금화가 나를 찾아온 건 그 일이 있고부터 1년 쯤 지나서였다. 내가 목사라는 이유로 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아이의 할머니를 통해 몇 번 연락은 주고받았지만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꼭 1년만이었다. 금화는 그 새 길렀던 머리를 어깨위로 싹둑 잘라내고 키도 조금 자랐지만, 잿빛이 도는 얼굴과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눈만은 그대로 갖고 있었다. 그 사이 나는 가짜...
1) 김케일, 백망최한, 찐케일, 영탄최한 4명이 모인거 보고 싶다. 그런데 만나자마자 찐케일이 입을 잘못 놀리는 거지. 찐케일의 말을 듣고 영탄최한이 '역시 매가 약이야.'라고 생각하며 주먹을 드는데, 그걸보고 후다닥 움직여 김케일 뒤에 바짝 붙어 몸을 숨기는 찐케일. 그리고 그렇게 영탄최한의 주먹이 김케일을 향하게 되는거지. 그걸 보고 백망최한이 케일 ...
반쯤 올린 머리결을 정리한 반사우스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조금은 낯설었다. 매일 같이 입던 모험가의 복장이 아닌 파티복을 입는 것이 얼마 만인건지. 괜히 소매 끝을 한 번 더 정리하던 반사우스는 문득 리스가 궁금해졌다. 아무래도 이쪽 가문의 입맛에 맞춘 파티이다 보니 그에게는 낯설기만 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방이랬더라....
감사합니다.
카타기리 세츠나의 계절 한 조각은, 빙하 케이크. 씁스레한 한겨울의 기분이 느껴집니다. 다음에도 또 보길. ☆ ★ ☆ 세츠나한테는 가장 큰 독은 자기 자신일 거에요 ㅠㅠ 혼자 굴파는 애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오히려 졸업 후에 노바 만나서 도와준다고 했던건 세츠나의 이기적인 모습의 한 면이라고도 할 수 있을것같네요...ㅠㅠ흑흑노바야미안해사랑해 - 사실은 이기적...
지루한 일상들이 발목을 잡아 끌어내린다, ..조용하고 잔잔한 공기가 피부에서 겉돈다. 조용한 실내와 공기와는 다르게 따갑게 쬐여지는 봄빛이 살가워서 눈살을 찌푸린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해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도 잠시였다, 곧 몰려온 구름에 감싸여 가려지는 햇빛에 그제서야 눈을 감고 천천히 꿈이라는 단어의 회상에 젖어간다, 늦은 오후. 아이들과 류거흘 모두...
*아래 썰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추천 BGM: SEKAI NO OWARI - Rain - “전에 좋아하는 사람 있댔지? 엠마는.” 노먼이 버스를 기다리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으악, 떨려. 노먼은 항상 나를 이렇게 보는데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그야 나는 노먼을 4년째 짝사랑하는 중이니까. “으, 으응.” “나 초성 한 글자만 알...
※ 스포주의 ※ 나는 은형이가 건네준 것을 내려다보았다. 검정색 가운과 학사모의 재질은 매끌거렸다. 손에서 만져지는 촉감에 졸업이라는 것이 이제금 실감났다. 졸업이라고 옆 반에서 건너와 사진을 찍고, 학교에서 나눠주는 노란 장미를 받아도 실감나지 않던 것이 이제야. 다들 옷을 입는 중에 나 혼자만 우두커니 서있는 것이 이상했는지 혜힐이가 다가왔다. “안 입...
※ 약 스포 주의 수능이 끝났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엄청나게 긴장하고 수험장을 들어갔지만 9월 모의고사와 다름없는 모습에 허망했던 것도 같고, 이 하루로 인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는 것에 대한 허망함도 있었다. 그렇게 우역곡절 수능을 지나 학교를 왜 오나 싶을 정도로 지루한 나날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가 영화 보는 것에 질려버린 와중이었...
*이어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1. 눈이 번쩍 떠진다. 그저 하나가 잠에서 깨어난 순간이었다. 비행기는 아무 소리 없이 하늘을 날고 있는 중이었다. 하나는 길게 목을 빼어 오른쪽 너머의 창문을 바라보았다. 창문 바로 옆에 앉은 사람은 잠도 오지 않는지 하염없이 창문 바깥을 보고 있다. 조금 더 목을 빼니 창문 밑으로 깔린 구름이 보인다. 하나는 최대한 조그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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