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시야에 닿는 곳에 항상 그 애가 있어야 안심이 됐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언제나 그 애를 눈으로 쫓고 있었다. 파트로클로스는 연습실 문을 노려보며 생각에 잠겼다. 건방진 주제에 음침한 눈을 한 전학생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파트로클로스의 관심을 끌 만한 건 아니었다. 처음 전학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땐 이 콘서바토리에서 중도 입학...
나재민이 돌아왔다. 제 2의 마린보이가 된다며 고향을 떠난 지 4년 만에. “그래서 아예 접었다고?” “그쵸. 무릎이 아작났는데 운동을 어떻게 해.” “너 괜찮은 거지?” “괜찮으니까 이렇게 웃지. 뻥이고, 아직 물이 무서워서 근처도 못 가.” 누나 잘 못 지냈냐. 왤케 비쩍 말랐어. 정윤오가 굶겨? 재민은 대수롭지 않게 화두를 돌렸다. 다만 김여주가 렉걸...
주현은 갑작스레 멍해지는 머리에 저도 모르게 정신을 놓았다가 고개를 흔들며 거울을 바라봤다. 볼이 발갛게 달아오른 것도 같았다. 화장을 한 것이라하면 그렇게 보일 미약한 정도였지만 오늘 주현은 볼터치를 하지 않았다. 팔 위로 오소소 소름이 돋아났다. 한기를 느낀 주현이 팔을 쓸어내리며 걸음을 서둘렀다. 머물러 있던 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진 것이 아니라 제 몸...
"Enough "
파판14 수정모험(수정빛전) 드림연성 :9 메인 5.3 이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p.s 내가 드림컾 연성을 할줄은 몰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독 신혼 로코 둘 다 우성인 알파 오메가였음 좋겠다 프로포즈는 김독자가 했을 듯 유중혁이 오래 사겨도 넘 답답하게 결혼하자고 안 하니까 김독자가 동거하는 집에서 7주년 때 "중혁아 나랑 결혼하자." 이러고 손가락에 반자 껴주는거 유중혁은 그때 울고 김독자는 "왜 울그그르ㅐ 바부야ㅠㅠ"이러면서 지가 더 크게 우는ㅋㅋ 암튼 그래서 결혼식 잘하는 듯했으나 유중...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너 같은 남자 사람 친구라면 결혼도 괜찮겠단 생각이 자꾸 들어.” 그가 내뱉은 결혼이란 두 글자에 온통 개풀 뜯어먹는 소리만이 왕왕 울어댔다. 얼마 전까지 비혼에 독신주의로 살 거라던 현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가끔 술김에 헛소리하긴 했어도 요렇게까지 앞뒤가 다른 친구는 아니었는데. 뭐, 썩 나쁘지 않은 신랑감이란 얘기니 피식 웃음이 났...
※둘 다 20+n 살, 동거 중 입니다. 캐붕과 미래날조가 있습니다. 上, No dejaré de quererte 中, al verme llorar, lloraba 下, Ayer lloraba por verte, hoy lloro porque te vi 미도리야는 14시를 조금 넘겼을 때 일어나, 간단히 기지개를 켰다. 방을 나서자 보이는 부엌엔 랩으로 싼...
지독한 수면 부족이었다. 쿠로사와 유이치는 오늘도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커피도 끊고 부러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수면에 좋다는 라벤더 디퓨저를 머리맡에 두고 심지어 드럭스토어에서 온갖 수면 굿즈도 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며칠째 제대로 잠들지 못한 탓에 띵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잠을 잤든 안 잤든 아침은 왔다. 시간은 멈추...
오랜만에 바다에 왔다. 모래사장에 들어갈까, 아니면 산책로로 걸을까. 5분 정도 걸으면서 고민했지만, 애초에 나오길 바다 구경이었으니 들어가는 선택지를 고른 건 당연한 일이다. 여기서 벗어도 괜찮다 싶은 곳에서 신발 뒤꿈치를 눌러 벗고, 양말도 빼냈다. 모래사장에 발을 올리면 막 닿았는데도 금방 발가락 사이로 모래가 끼워졌다. 찝찝해도 지금 털면 손에도 모...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 Charlie Chaplin. 찰리형… 세상이 왜 이래?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랬거늘. 이건 솔직히 멀리서 봐도 존나 웃기고 가까이서 보면 더 코미디였다. 전신에 딱 붙는 파란색 쫄쫄이를 착용한 민호와 현진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