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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커미션 주가 잘 알고 있는 장르 엘소드,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마법사의 약속,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하이큐, 로드 오브 히어로즈, 앙상블 스타즈, 노래하는 왕자님, 프리, 다이아몬드 에이스, 문호 스트레이독스, 츠루네, 히프노시스 마이크, 오버워치, 종말의 세라프, 여돌 및 남돌 관계 없이 실존하는 모든 3D 아이돌 장르, 커미션주가 모르는 ...
⚱안녕하세요 쿠키님,,전에 기회가 안되서 놓쳐 눈에 계속 밟히는 정말 극취향캐..아누비스 성의글 찌름 드려봅니다. 리분은 제 그림이 맘에 안 드실까봐 성의글이라도 정성을 갈아 넣어 적어 보겠습니다😉 [ 정말 극취향인 아이들이라 글을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 댓글로 남기는 것 보다는 링크가 더 편하실 거 같아 링크로 남깁니다. 혹시 불편하셨으면 말씀해주세요😅 ]...
#괴물이_휩쓸고_지나간_자리 태풍이 지나간 것처럼 모든 것이 엉망이다. 건물들은 무너졌고, 사람들은 쓰러져있다. 제대로 남은 것 없는 폐허의 한가운데에서, 오로지 나만이 제대로 서있다. 나는 그제야 그 사실을 알고 피투성이인 손을 보며 또다시 괴로워한다. 아아, 괴물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햇빛에_달군_빵 요정의 빵 레시피🍞 준비물: 야생 이삭 가루 한 ...
*짧은 시간 동안 써, 글이 짧고 두서없는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11115 #네가_사라질_것_같은_향기가_났어 시리도록 밝고 새하얀 기색이었으나 그 아래 선 것은 분명 사람이었다. 단지 사람이 아닌 듯이 그에게서 죽음에 다다른 내음이 났을 뿐이다. 마치 곧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냄새 말이다. 20211116 #달로_통하는_길 휘영청 밝아오는 달빛이 길 하나를 내었습니다. 이 길을 통하면 어둠을 넘어 ...
주제가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어제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여서 수박 겉햝기 식으로 취향을 대강 공개했는데 이번엔 신이 등장했다. 나는 신이 있다고 믿는 유신론자지만 신들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게 신이란 초차원적이고 고차원적인 다른 세계의 존재로 느껴진다. 신, 하면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왠지 그리스 로...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화시작합니다. 문맥과.............. 뭐시냐...암튼 그런것들... 그...뭐시냐... 즐감해주십사...
“그래. 끊는다.” -그래. 수화기 너머에서 짤막한 대답이 돌아왔다. 타이가는 전화기 본체 위에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행복하냐. 딸깍 소리를 듣고 시선을 내리깔며 타이가가 상대에게 들리지 않을 물음을 말없이 던졌다. 그는 아마도 스스로의 대답에 대한 질문의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타이가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내렸던 시선을 들어 조금 낡았지만 깔끔한 책상을...
토니 스타크는 지구로 돌아왔다. 그러나 함께 우주로 갔던 이들은 그러지 못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토니는 집으로 돌아왔다. 거의 다 부서진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서늘한 바람과 흩날리는 먼지만 존재했다. "...." 멍한 표정의 토니가 자신의 집안을 훑었다. 공허한 가슴을 채워줄 무엇인가를 찾으려는 듯 했다. 닿지도 않는 무엇인가를 갈망하던 토니의 시선...
청이가 진짜 좆같을 때만 담배 피는걸 재헌이 회상으로 보고싶다.. 하고 옛날에 썼던 조각글입니다. 근데 쓰다보니 드림물 같아졌어서..ㅎㅎ 재헌청이라 보셔도 되고.. 어린 자성이랑 여수 청이로 봐도 되고.. 어떤 왼을 생각하셔도 무방한... 드림인듯 드림 아닌 그냥.. 그런 조각..ㅎㅎ 담배 내가 담배를 배우게 된 건 정청 때문이었지만, 의외로 정청은 담...
그들의 아침 여기 이상한 동거를 시작한 두 커플이 있다. 이 놈의 커퀴벌레들은 좀 없어졌으면 싶으면서도 사실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그림이 아닌가? 당신들도 궁금해 하고 있을 거란 걸 모르는 바는 아니니 그 주인공들의 주말 아침을 잠시 훔쳐보도록 하자. 그들의 아침은 언제나 비슷한 양상을 띤다. 첫 시작은, 최근 부쩍 아침잠이 없어진 정청이 눈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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