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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흰티 둘이 마시는 거 알면 효섭이 기분 상할 텐데, 그냥 집에 가서 기다릴까 고민하던 중 서강준이 돼 물었다. “선배랑 더 얘기하고 싶어요. 시간 내주시면 안 돼요?” 재차 묻는 그에게 어떻게 거절의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서강준과 함께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바로 향했다. “말 편하게 해도 돼. 나보다 한참 어린데.” “에이, 저 그렇게 안 어려요....
여름영원 학생 AU 선우원, 그의 이름 세글자를 들어야만 숨이 쉬어지던 때가 있다. 아직도 나는 종종, 호흡 곤란을 겪는다. 선우원의 이름을 듣지 못해서, 너를 보지 못해서. 여름은 종종 애석하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 선우원은 눈이 부시게 빛나는데, 땀에 젖은 체향은 이렇게 짙은데 자신은 그의 곁에 설 수 없다는 게 참, 싫었다. 창밖을 내다보던 윤영은 죄...
12. 산 넘어 산 [ " 나도 자세하게는 몰라요. 회사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거 밖에는. 그거 해결하려고 잠깐 이런 헤프닝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고요. 시은씨도 알겠지만 사실 무영이 없는 인그룹은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회사에서도 인그룹 목줄 잡고 무영이 앞세운 거예요. " ] " 열애설 난 거.. 누군데요. 우선 저는 아닌 거는 알겠네요....
"꽤나 안 팔리는 3류 저질 영화의 스토리 같죠?" 레몬은 붉은색 생로랑 블레이저 안 주머니에서 말보로 레드와 화려한 조각들이 박혀져 있는 수제 라이터를 꺼내서 불을 붙쳤다." 후 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색 담배 연기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고 마치 영화 "조커" 에 나올 법한 랄프로렌의 초록색 셔츠와 꽤 연식이 되어보이지만 관리가 잘 된 듯한 노란색 니트 조끼...
박강두는 한수영에게 줄 커피를 내리면서도 어이가 없었고 두렵기도 했다. 한수영은 한사코 최적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요지부동으로 제 방에 있는 한수영을 두고 박강두는 두손두발을 다 들었다. 한수영은 뻔뻔하게 웃으면서 박강두에게 차 한잔을 부탁했고 박강두는 방에 있는 커피캡슐을 들었다. 조금만 몸을 틀어도 한수영이 쇼파에 느긋하게 앉아 있는게...
최민이 다녀간 지 며칠이 지나고 장마는 막바지에 이르렀다. 비는 그리 많이는 아니었지만 끈질기게 내렸다. 마을 사람들은 다시 각자의 일터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부쩍 바빠졌다. 아무리 형식적인 혼인이라도 구색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집에 있는 몇 없는 살림살이들을 모두 꺼내어 그중 나에게 줄 만한 것이 있나 살펴보기도 했다. 나는 마루에 나와 앉았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네, 괜찮다니까요. 넘어지고 난 다음에는 어깨에 붓기도 좀 있고 피멍도 들긴 했었는데, 뼈 부러진 데도 별로 안 어긋나있어서 한 주 정도만 더 고정해놓으면 된대요. 그 뒤에는 어깨 관절 운동하면서 뼈 붙는 거 기다리면 된다는데, 저는 상태가 양호하다고 금방 걸릴 것 같대요. 네, 네. 알았어요. 네, 끊을게요.” 재경이 전화를 끊자마자 예지가 고개를 절레...
제 기준에 맞게, 조금씩 만들던 음식을 혹시 모를 그의 귀가를 대비해 약간의 양을 더해 만들어 놓으며 지낸 지, “얼마나 됐더라.” 기억을 더듬어 볼 장소로 슈퍼에서 막 나온 길거리는 썩 좋은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물건이 가득 든 종이봉투가 손에 들려있다면, 더욱. 빈손으로 제 귓가를 긁적이고 봉투를 제대로 품에 안았다. 하루 이틀로 셀 수 없을 시간을 ...
일할 때, 사적인 감정을 끌어들이면 프로답지 못하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 내 꼴이 딱 그렇다. 주말에 식사 약속이 집까지 와서 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요즘 계속 야근하고 있다. 집중하면 빨리 끝낼 수 있는 업무인데도 마음이 심란해져서 어느새 집중력은 날아가 있고, 손은 멈췄다. 다행히 금요일까지 무사히 일을 다 끝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식사 자리에 가기 ...
3. “형님 제가 들겠습니다.” “짐이냐? 들게? 버르장머리 없이.” “죄송합니다, 형님.” 세학이 취한 가진을 안아 들려고 하자 뒤에 서 있던 운이 나섰다. 하지만 으르렁거리는 세학 때문에 운은 허리를 숙이고 사과해야 했다. 세학은 츳, 하고 혀를 찼다. “내가 안고 갈 테니 차나 빼놔.” 세학이 테이블 위로 픽 쓰러져서 새근새근 잠이 든 가진을 가볍게 ...
도서관에서 꽤 긴 시간을 보낸 것인지 해는 이미 저편으로 넘어가 있었고 검은 장막이 드리운 하늘을 벗 삼아 터덜터덜 걸어 돌아간 방에는 피넬이 책상 위에 서부 사막 지역의 지도를 펼쳐 놓고 붉은 꼬리 전갈의 서식지를 대략적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도서관 다녀왔어?" "네." 시엔의 품에 가득한 책을 본 피넬이 질린 표정을 지었다. 피넬이 그런 표정을 짓는 ...
모름지기 전투의 기본은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거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어! 사무실을 나와 세이라를 따라 걸으며 물었다. "데릭 폰 글라베르넬에 대해 아는 거 있어? 어떤 마법을 쓰는지 같은 거라든가." 귀족들 성 앞에 붙는 '폰'은 영지를 가진 귀족이라는 뜻. 혹은 그 영지를 가진 귀족의 직계존속. 그러니까 글라베르넬령의 영주의 아들쯤 된다.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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