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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송태섭은 선 하나를 긋는다. 여길 넘어가면 파울이야. 그가 긋는 선은 타인에게 적절한 배려로 다가오기도 했다. 퍼스널 스페이스, 개인 공간을 침범하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건 대인 관계에 있어 꽤 매력적인 요소였으니까. 그렇다면 송태섭 본인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자기 방어기제와도 같았다. 선을 긋고 경계를 나눈다. 여긴 내 구역, 거긴 네 구역. ...
*BDSM 젠장, 젠장. 입에서 뭣같은 말만 나왔다. 하루가 꼬박 지나도록 연락 하나 없는 연인이 무사할지 장담할 수 없었다. 아무리 급해도, 화가나도 생존신고 정도는 하는 사람이였으니까. 일을 하러나가도 자꾸만 눈에 밟히는 아리의 모습 때문에 범은 퇴근시간이 되기가 무섭게 집으로 달려가 방문을 열어젖혔다. 혹시나 그녀가 집에 와 있지는 않을까, 왔었는데 ...
1. 승재의 결코 존재하지 않을 스윗모먼트를 상상하는것이 즐겁다... 2. 낙동강수달 진재유와... 낙동강들개 임승대(뭔...) "재유. 위험하다. 그런데 서있으면" 3. 빗속을 달리는 그 애와 머리 세팅한 그 애 4. "나 너 좋아한 적 없어" 그리고 걔는 그냥 웃는다 5. 눈을 왜 그렇게 떠 끝!
비상구 문이 끼익, 하고 열려선 텅, 닫혀버렸다. 같은 건물 안인데도 유독 싸늘했다. 한두 층을 올라가는 건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거친 숨이 튀어나왔다. 스포츠맨이고 자시고, 스포츠맨이라고 현대문물을 안 쓴다는 건 아니잖아. 현저히 떨어진 속도로 계단을 밟는 탁탁 소리가 비상계단에 울렸다. 동시에 헉헉 거리는 정대만의 숨소리도 가득했다. 비...
*부부인 설정.... 임니다. 근데 이제 동갑인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눈발이 흩날린다. 때는 크리스마스에서 아무것도 아닌 12월 26일로 넘어가기 직전인 오후 11시 41분. 함께 하는 저녁을 기약하던 정대만은 늦을 거 같다는 문자 한 통을 남기고, 나는 여기서 청승맞게 독수공방하고. 물론 나라고 안 바쁜 건 아니지만, 내 남편 정대만은 더 바쁘다. 감독...
정대만은 코트 위를 뛰었다. 남은 술 약속도 다 쳐냈고 이제서야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겠다. 주말이지만 쉴 틈이 없었다. 다음 시즌이나 연습경기 전에 디펜스를 강화할 생각이었다. 농구공이 탕탕 튀는 소리가 났다. 치고 들어오는 선수의 길을 차단하면서 공을 막는 건 제법 체력이 필요했다. 꾸준히 마크하며 따라다니는 끈질김도 필요했다. 아, 그냥 슛이나 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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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태섭 얘네는 연애해도 연애 전이랑 똑같을 것 같은데 다른 점은 스킨십…? 중요한 경기 전에 대만이가 송태섭… 하면서 머리 내밀고 있으면 에휴 한숨 쉬면서 귀찮다는 손길로 벅벅 쓰다듬어줄 듯. 충전 완료… 이 지랄하는 미친게이커플. 태섭은 진짜 중요한 전에만 선배 한번만 안아주면 안돼요? 하는데 대만이가 어어, 그래 하면서 안아 줄 듯. 근데 그 작은 몸...
전철로 30분이 걸리는 모르는 지역. 정대만은 이영걸의 발걸음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다. 이영걸의 등을 보며 걷고 있자니 이영걸이 말을 던졌다. "종종 철이 집에 갔었는데. 그렇지?" "뭐... 그 나이에 갈 곳이 얼마나 있겠냐." "하하. 그러게나 말이야. 갑자기 그 집 생각이 나서. 집 주소도 어찌어찌 비슷하게 찾은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지....
키워드- 현대물, 키잡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능력공, 강공, 집착공, 재벌공, 아들바보공, 평범수, 병약수, 도망수, 외유내강수]
원나잇 성인이 되고 나서 와보지 못한 클럽을 이렇게 오다니.. 친구가 생일파티를 여는데 이번에 클럽에서 열거니까 김여주 너 꼭 와! 라면서 나를 콕 찝어 얘기했다.. 내가 워낙 그런 시끄러운 분위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클럽을 이 나이 먹도록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말하자면 내 나이는 26이다. 화장도 평소와 다르게 진하게 했고, 옷도 집에 있는 옷...
1. 사람이 타인을 사랑한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 명헌은 툭, 툭. 검지손가락을 움직여 책상을 두드린다. 한시간 여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발소리와 소곤대는 말소리, 펜이 종이 위에 긁히면서 내는 필기 소리와 같이 잔잔하게 깔리던 백색 소음은 어느새 멎어 버린 지 오래로, 텅 비어버린 도서관 구석에서는 조용한 숨소리 외의 인기척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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