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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8 [형 배주현이랑 무슨 사이야?] - 사랑하는 짐니❤ 자신에 핸드폰으로 보이는 주현에 이름에 이내 이게 무슨 일인가 상황 파악을 하다 순간 잠이 확 깨며 정신을 차리고는 급하게 지민이에게 전화를 걸며 옷을 챙겨 입는 윤기다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 좆됐다 석진에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은 후 이제야 진정이 되었는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태형에게...
"형, 왜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할까요." "글쎄." "형은, 내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긍금하지 않아요?" "안궁금한데, 너가 그렇게 말하니까 궁금하네." "형." "응." "다, 다. 알고 있었죠." "뭘?" 소파에 앉아 김석진 왼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전정국이 질문을 던지자, 조용히 눈을 감고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듣던 김석진이 되묻는다...
by 그늘아래 여름과 같이 심심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다시 같이 밥을 먹고, 춥지만 산책을 나갔고, 난로를 피워놓고, 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구워먹으면서 만화책을 봤다. 날이 추워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다는 게 다른 점이었을 뿐. “이거 5편이 무슨 내용이야?” “그거 주인공이 어릴적 원수를 만나...” 같이 만화책을 봤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웃었...
by 그늘아래 지민은 3년 만에 서울로 가는 기차표를 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역으로 가는 표를 끊었다. 그저 전화 한통이면 되었다. 오늘 그가 서울역에서 할 일은...단지 그것뿐이면 되었다. 2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속에서 ,, 그에게 사랑이란 단 한번 뿐이었다.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건강이 나빠져 부모님의 결정으로 서울을 떠나...
빚쟁이 2/2 정국지민 나너씀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박지민이랑 나랑 동거한다고. 틀린 말은 아닌데, 약간 뉘앙스가 미묘하다. 남자 둘이 사는 일 엄청 흔한 건데 왜 우리만 좀 다르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내가 당사자라서 그런가. 상돌이형이랑 민우형이랑 같이 산다그러는 거랑 나랑 박지민이랑 같이 산다고 그러는 거랑 좀 뭔가 느낌이 다르다. 괜히 찔려서 그런지...
지민의 공방 작업대에 얹힌 문제의 그 돌. 유성체 JK 09-01, 통칭 JK는 다시없을 생명의 위협을 맛보았다. 자다가 눈을 떴을 때, 눈앞에서 드릴을 마주한 그 기분이란……. 석생(石生)에 처음으로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줄곧 죽음을 바라온 JK에게도 그것은 결코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내가 잠든 사이에 누가 나를 죽이려 하는데 어떻게 멀쩡할 수 있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슈퍼배드 中中 *국짐얀 주의 지민은 정적만 흐르는 이 공간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소파 바로 앞에서 앉지도 않은 채 저를 가만히 바라보는 이안의 눈빛이 금방이라도 제 목을 조여올 것만 같아서 지민은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이안이 저에게 위협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이상하게도 이 분위기 자체가 무서웠다. 아무 이유...
"아니? 아직 못 구했어." [김태형 인맥 다 뒤졌대? 여태껏 뭐 했음?] 휴대폰 너머로 지민의 키득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는 구했다 이거지? 얄미운 지민의 자취방에 맨날 찾아가서 개진상 짓을 해주기로 마음먹기도 잠시, 태형은 좀처럼 구해지지 않는 집에 시무룩한 얼굴이다. 긴 다리를 뻗어 정처 없이 걷다 보니, 한적한 부자동네까지 도착한 태형은 입구부터 ...
분홍색곰팡이 내의 모든 자체 제작 컨텐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춥다는 감각도 없었고, 간지럽다는 감각도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었고 정국이는 다정했다. 이렇게까지 잘생겼었나? 하고 생각하다가 뭘 알면서 이런 고민을 하지 한다. 생각마저도 한 박자씩 꾹꾹 눌러서 떨어지는 것처럼 느렸다. 나 무슨 생각하는 거지. 무슨 생각 해야 맞지. 머릿속에 짧...
귤나무에서 과실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잠결이었는데도 분명히 귓가에 바람이 일었고, 쿵 하고 진동까지 울렸다. 짓이겨진 주홍빛 열매에선 바로 달달하고 새콤한 향기가 퍼져나왔다. 혀에 맑은 침이 고이게 만드는 냄새였고, 맛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손을 뻗어서 더듬더듬, 향기로운 과일을 찾았다. 단단한 껍질 대신에 물렁물렁한 감촉이 느껴졌다. 눈을 슬쩍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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