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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빼다 박은 아이 따위 꿈꾸지 않기. 소식에 놀라지 않기. 어쨌든 거룩해지지 않기. 상대의 문장 속에서 죽지 않기.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는 연습을 하자. 언제 커피 한잔하자는 말처럼 쉽고 편하게, 그리고 불타오르지 않기. 혹 시간이 맞거든 연차를 내고 시골 성당에 가서 커다란 나무 밑에 앉는 거야. 촛불도 켜고 명란파스타를 먹고 헤어지는 거지. 그날 이후는 ...
과제로 그린 프롤로그 웹툰입니다 앞으로 계획된 거 없고 그냥 과제 제출용으로 가볍게 그린거라 편하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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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만나는 건 어떤 이유에서든 좋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불행하게도 인간 세계에 제일 가까이 있는 마법사였다. 앤 몬테펠트로라는 이름으로, 앤 리아도티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루비 스칼렛이라는 이름으로도. 레이첼은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정확히는 일으켰을 때)의 나와 같은 나이였지만 레이첼 벤을 구성하는 요소는 앤 몬테...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운명론자가 아니다.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운명같은 헛소리는 믿지 않았다. 만약 믿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번만큼은 절대 아니다. 믿지않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리고 제 눈 앞에서 그 운명을 속삭이고 있는것이 악마라면 더욱더. . 그 악마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도 만났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그때 만났었다. 그때...
물레방아 원예가 길드 창술사 길드 아프칼루 폭포 가죽공예가 길드 시장 - 선택지 "허리방어구..."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네임리스 드림 -범천> 2005年 -약 600자 어제 네가 죽었다. 그토록 괴로워 하더니 결국은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고 한다. 내가 사랑했던 만지로. 너는 늘 제멋대로였다. 나는 너에게 휘둘리면서도 그런 네가 좋았다. 네가 없어진 나는 이제 제멋대로 할 것이다. 네가 마지막으로 서있던 곳에 올라 서본다. 이게 네 눈에 담긴 마지막 풍경이구나. 저...
집무 공간에서 붓을 들고 집중하던 동혁이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붉은 노을이 가득한 바깥 풍경에 그의 눈동자가 머물렀다. 붓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선 그가 창가로 향했다. 달리 보일게 없는, 늘 보던 광경인데도 유달리 새롭고 아름다웠다. '연모합니다.' 민형과 마음을 나눈 이후 동혁은 많은 것을 새롭게 느꼈다. 태어날 때부터 살았던 황궁도...
* 현패au 당보청명/암존신룡 선생당보x학생청명 * 진짜 뭐임.. 야근하면서 빈 사이에 쓰니까 자꾸 분량조절이 안돼요 그렇다고 저보고 야근하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인간의 마지막 인심을 믿게해주새요 야멘 * 암튼 다음편이 마지막 찐막 청명은 곤란했다. 학생이라고 밝혀서 아르바이트를 잘리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저냥 저 날라리 선생에게 끌려다니는 것이 맞을지. ...
예, 뭐, 전 제가 살고 싶은 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 돈에 집착하지 않고 피곤한 일 없이 여유 있게 살고 있어요. 근데 꿈이 없다는 게 좀 크네요. 목표의식이 있어야 좀 더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거창하게라도, 소소하게라도 생각한 게 없어요. 아, 이거 자체가 목표를 이뤄서 그런 걸까요. 시간에, 돈에, 사람에 치이지 않는 삶. 그저 느긋하게 ...
새우깡을 튜브 삼아 떠다니는 시대가 되며 착실하게 악덕 기업들이 질소 비율을 늘려갈 동안 전원우도 애정 공시업무 비율을 확대했다. 이지훈이 10여년간 대놓고 염탐한 사실이 그랬다. 찬달♥ 전one우산★으로 시작된 일촌평에서 대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고 서로의 전화번호부에 우리 형★ 우리 찬이♥로 바뀌는 것까지 알고 나서는 이지훈은 이제 좀 그만 알고 싶다는...
산서(山鼠) 일족이 서왕모의 뜻을 받든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다. 올해로 네 살 난 어린 도인(桃人)은 저택의 뒷마당을 여기저기 쏘다니며 모양이 가지런하고 빛깔이 고운 낙엽을 줍기 바빴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그마한 날다람쥐들이 그 주변을 팔랑팔랑 날아다녔다. 산서(山鼠)의 무리는 저들이 귀애하는 아이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봄이 오면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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