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Water'(2017)와 'Call Me by Your Name'(2017)
이른바 이타주의적인 관계의 윤리라고 불리는 것은 감정이입, 동일시, 혼융confusion을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윤리는 참으로 독특한, 나와 다른 사람인 너를 욕망한다. 이 윤리는 네가 아무리 나와 비슷하고, 나와 일치한다고 해도, 너의 이야기는 결코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의 라이프-스토리들의 더 큰 특징들이 유사해보인들, 나는 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