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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누군가 나에게 좋아하는 계절을 물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여름'이라고 대답했다. 창백할 만큼 아찔한 햇볕과 가만히 있어도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땀줄기를 차치하고도 나는 분명 여름에 약했다. 하지만 여름은 찬란했고 선풍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까먹을 때면 모든 걸 잊게 만들었으므로 나는 여름을 사랑했다. 내 안의 한파를 몰아내는 그 여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
아이치와 벌인 경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히사시는 기억할 수 없었다. 애초에, 그는 산노에서 모든 체력을 소진한 상태였다. 불타는 의지가 몸 안에 갇혀 있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이 없는 노릇이다. 무릎 부상으로 배운 달갑지 않은 사실 중 하나였다. 하필 전국 대회에서, 마지막 실낱 같은 기회를 떠나 보내며 되새기게 된 점이 ...
현재, ○○월, ○○일... 오후. 졸업 듀얼... 종료. 3학년 1반, 졸업 축하한다. 겨울 날씨마저 잠재울 것 같은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고 정적이 찾아온다. 모두가 나와 같은 기분인걸까. 예전부터 이 순간을 기대도 했고, 두려워하기도 했지만 예상했던 심정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과거에 떠올리던 순간은 세상에 홀로 떨어진 것처럼 두렵고, 차가우며, 허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창밖으로 하얗게 눈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하늘이 흐리더니 눈이 오려던 거구나 분명 별 감흥이 없었던 첫눈이 갑자기 특별해졌다 나는 바로 조퇴를 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소미야! 창밖에 보여? 첫눈이야~!!” 나는 신나서 뛰어 들어갔다 어쩌면 문을 열었을 때부터 대충은 짐작했을지도 몰라 원래는 반겨줬어야 했을 소미가 보이지 않았으...
"응?” 구원은 처음에 못 알아듣고 되물었고. “아..!” 알아들은 다음엔. 가슴 어딘가가 간질거렸다. 어느 순간 촬영장에서 막내에서 벗어나면서, 후배 아역 배우들한테 제법 형이란 호칭을 들어왔다. 그 친구들하고도 살가운 사이는 아니었던 지라 형이라는 호칭을 들으면서도 그런 느낌을 느낀 적 없었다. 아마, 살가운 사이인 친구가 ‘형’이라고 불렀을 때 ...
* 동님(@j36566858masmy) 에게 맡긴 코마에다 글 커미션이예요!!!!!! 코마에다 개인 서사 기반으로 써달라 했는데 너무너무 잘쓰셔서 자랑겸 올립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치하야후루 千早ちはや振ぶる 神代かみよもきかず 竜田川たつたがは から紅くれなゐに 水みづくくるとは 신화에서도 들어보지 못 했네 다쓰다강에 곱디고운 단풍 빛 물들어 있다고는 在原業平朝臣 나와 마주 앉은 사람들이 가여울 때가 있었다. 누구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누구도 나의 언어를 빼앗아가지 못했다. 나는 사람과 단 한 번도 마주 앉아본 적이 없었다. 나와 마주...
* 기츠 39화까지의 본편 내용 일부 포함&날조 * oO(소고기 먹고 싶다) @새하얘지는 기츠 왠지 고기에서 피 빼는 거 생각남 찬물에 헹궈 불순물, 이물질, 뼛가루를 제거한다. 헹군 소갈비는 우선 지방을 제거하고 고깃결 반대 방향으로 1cm 간격을 두고 칼집을 낸다. 그리도 다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난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필요한 건 전부 ...
160413 차이를 아는 사람 BBF 본 뒤에 망상에 망상을 이어가다 나온 토마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토마가 인기없는 쪽에 있다니 이해할 수가 없는 자 분명 트리거 오프 때 앞머릴 미모를 감추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나 그치만 토마 잘생긴 건 맞다 일본어판 → https://www.pixiv.net/artworks/563...
씩씩하게 당근을 사 왔지만 내 마음처럼 갈기갈기 찢긴 비닐하우스와 엉망이 된 텃밭을 보자마자 입맛이 뚝 떨어졌다. 정리부터 하자. 현관문을 향해 걸음을 옮기는데 무언가 발에 치였다. 데구르르 굴러가는 주황색 물체는 반만 남은 불쌍한 당근이었다. 고라니가 내게 왜 당근 반쪽을 남겼는지 모르겠다. 보면서 곱씹으라고 줬나? 집 안에 당근이 든 종이봉투를 내려놓고...
하… 청려야 다 네가 귀여운 탓이다 청려야 사랑한다 이상! 야퍄염였슴다
TW : (고의적) 의료사고 악의적 묘사가 나옵니다. 내용 요약 : 아버지가 잠들었을 때, 꿈에서 신탁을 받았을 때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던 아테나는 막내동생이 잠들자 비로소 위기감을 느낀다. 자신이 맡던 무연고자 환자들을 일부러 잘못된 처방 및 방치로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자신의 연구 및 실험에 이용한다. 아테나는 디오니소스의 신탁을 전혀 믿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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