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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덜 소란스런 아침 식사 시간이 지나가고 그대로 식탁이 회의를 진행하는 테이블이 되었다. 이방인의 입장인 살리에리는 끼어들 주제가 아니었으므로 그저 의자 등에 몸을 바르게 붙여 두는 것으로 예의를 지켰다. 오른편에 앉았던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여인이 불쑥 일어섰다. 앉아 있을 때에는 미처 몰랐으나 서고 보니 유별나게 큰 키였다. 그에 어울리게 몇 개...
슬롯 ○○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1. 안내 작업물의 결과물은 글쓴이(소예, @Mahmut_s2)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일체의 2차 가공 및 수정을 금합니다. 회지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경우 판매용은 절대 불가하며, 꼭 저와 직접 이야기 나누신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완성작은 기본적으로 A5사이즈의 한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SNS 등에 게재 가능하나 ...
* 만약 주인공 흑막이라면? 이라는 가정에서 써본 망상 전개! * 젠 루트 스포캐 등장씬을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비주얼 노벨에서 스포캐의 대사를 최대한 살리려 해봤는데.. 어떨지..;; [이 방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고요?] [정말 미안해요. 꼭 구해줄게요.] 대화는 끊겼다. 그녀는 한숨을 푹 내쉬고 접속이 끊어진 메신저 앱을 종료한 뒤 휴대 전화를 아무렇게...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이 전혀 조금도 1도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을까요…(아련) 처음 구상을 했던 건 1편뿐이었습니다. 1년 전 겨울 쯤인가 이런이런 장면이 보고 싶다~ 라고 트위터에 주절거렸던 거 자급자족으로 써봤을 뿐인데, 그때 처음으로 피드백을 받아보았고, 좋았다고 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후속편을 써볼까 - 하고 가볍게 ...
* 모바일 게임 '수상한 메신저'의 주인공이 사실 흑막이며 모든 걸 알고 목적을 가진 채 RFA 멤버들에게 접근했다면? 이라는 망상에서 기반한 썰입니다. * 본편 내용과 1도 관계 없지만 글쓴이는 주인공이 흑막이면 설명이 되는 요소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고 믿고 있다 * 논커플링 [어! 오셨다! 안녕하세요^^] [자기, 이른 시간부터 접속했네?♡] [어서오세...
"안녕, 아가. 오늘도 이야기를 들으러 왔구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하면 신비롭고도 위험해보이는 보라색 표지의 책 한권이 보인다. 목소리는 조금 더 가까이 오라며 당신에게 손짓한다. 사르륵- 책장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리에 당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이건 짖궃지만 사랑스러운 이야기야. 예쁘고 어린 아가씨와 키는 작지만 누구보다도 큰 용기를 가진 기사...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언제나 냉정한 상대지만 유독 심히 그럴 때가 있다. 사람이라면 내가 납작 엎드리면 될 일이라 도리어 편하다. 애초에 귀족들의 창녀라는 공공연한 별명까지 붙은 직업을 붙들고 있음에야. 누군가에게 머리를 숙이고 공손한 어투로 예절 바른 멋들어진 문장을 내놓는 것은 익숙했다. 문제는 상대가 사람이 아닐 때다. 천성적으로 타인의 악의에 다소 무덤덤한 이 성격을 맞...
* 녤 x 옹 초등학교 때 일주일 동안 고열이 나며 엄청 아픈 적이 있었다. 그리고 딱 일주일이 되는 날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해졌다. 부모님은 내일부터 학교에 가라고 나를 말렸지만 난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에 그 날 책가방을 들고 신나게 학교로 뛰어갔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한참을 같이 놀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너 입술색이 그게 ...
상담 3주차 수요일은 빠르게 돌아왔다. 지난 2주간 작성한 상담일지를 살피는 스팍의 입술에서 나직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다른 생도들의 상담일지에는 짧은 문장 한 줄이라도 적혀 있는 반면, 맥코이의 상담일지는 여전히 공란이었다. 첫 상담에서 화를 내던 그는 두 번째 상담에서는 묵언수행을 하듯 말없이 앉아만 있다가 자리를 떠난 바 있었다. 오늘은 그와 대화를 ...
나는 당신만의 것. 당신의 말만을 듣고, 당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며, 당신께서 명하시는 그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정말로 뭐든지 줄 수 있어? 내가 무슨 요구를 할 줄 알고. 바라신다면, 나의 심장까지도 꺼내 바치리다. 마주한 그의 연보랏빛 눈동자가 샐쭉하니 휘어졌다. 신의 종의 옷을 입고 악마의 눈을 한 존재가 내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내 발등을 쓰다듬던...
※ 헤시사니(술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있지, 야스사다. 주인은 내가 싫어진 걸까.” “뜬금없이 무슨 말이야.” “아니 있지 들어 봐, 어제도 주인 방에 찾아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어. 분명 안에 기척은 느껴지는데.” “그냥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잖아.” “아니야, 이건 달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무튼 뭔가 다르다고!” “으음, 뭐,...
01 음식은 전쟁의 무기다. 장 뤽은 내게 딱 한 번 이런 말을 했었다. 매일매일 바닥을 닦고, 손님들이 끝낸 접시들을 닦기 전에 남아있는 소스라도 핥아 굶주린 입에 집어넣기를 내가 겨우 면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그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면 천만에.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를 천애 고아를 헐값에 데려다가 종일 감자껍질만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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