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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오리캐 이름이 나옵니다. # "자자, 조용!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 왔데이. 한국인이라 카니까 잘들 대해주그라. 알았제?" 선생님의 단호한 목소리가 부드럽게 풀리며 '어여 들어온나~' 하고 말했다. 곧장 나를 부르는 것임을 알아들은 나는 천천히 교실로 들어섰다. 호기심에 찬 눈동자들이 화살이라면 내 몸은 과녁일 것이다. 우와 손에 땀 차잖아. 나는...
시다운은 시답다(마음에 차거나 들어서 만족스럽다.)에서 가져온 말이며, 개발자의 만족과 흥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 6월 시작으로 게임개발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2021년 6월 기준) 1인 제작 도래브
안녕하세요, 푸바다입니다. 음성사서함을 연재하기 앞서 드릴 말씀이 있어서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은 특이하게도 주인공 두 명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윤하준과 주미단의 시점으로 구분이 되며 이 시점을 구분하는 글은 붉은 날과 하얀 날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윤하준은 붉은 날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태어난 주미단은 하얀 날로...
도착한 편지와 함께, 매마른 겨울향기가 느껴집니다. 백색의 편지지에는 정갈하고 반듯한 글씨체가 적혀있습니다. 어느 일부분은 지워쓴 듯, 지저분해보입니다. 루시아에게. 안녕, 루시. 나는 ▇ ▇▇▇ 응, 잘 지내고 있어. 그러게, 벌써 몇 번의 겨울을 지새온건지 ...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그래? 나는, 겨울이 모두 차갑고 매섭게만 느껴져서 잘 모르겠어...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성인물 수준으로 노골적이지는 않으나 다소 수위가 있는 묘사가 등장합니다. 성적/연애적 긴장 묘사와 은유가 많이 등장합니다.공식에는 등장하지 않은 날조 설정과 주류와 다른 캐해가 많이 등장합니다.이전편 링크 : https://posty.pe/3q9bx6 아침에 일어나서 샬롯은 인사를 하고는 별 말 없이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루실리...
타론은 흐르는 구슬땀을 팔등으로 훑었다. 이크, 떨어지는 땀방울이 갓 짜낸 우유통에 들어갈세라 앉은 자리에서 고개를 뒤로 훅 젖혔다. 외양간의 열린 문간에 비쳐드는 새파란 하늘에 바람한 점 없는 유월의 아름다운 날씨다. 그러고 보니, 이 말괄량이 딸애가 어디 갔나. -마론? 마론! 이리 와서 이것 좀 거들렴. 팔랑팔랑 나비처럼 옷자락을 흔들며 가벼운 발걸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정오의 햇살이 뜨겁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지 날씨는 한줄기 바람이 간절하게 만들었다. 임무에 대동한 늑대도 더워보였기에 바로 위로 내리쬐는 햇살은 피할수도 없었기에 손으로 차양을 만들어 편지가 머리 위에 떨어진 것은 임무에서 복귀해 귀가하던 도중이었다. 간판이 잔뜩 늘어져 있는 시장 한복판에서 파벨의 머리 위로 안착한 것은 뜬금없게 편지였다. 고급스럽게 ...
작은 퍼즐 조각 하나는 늘 한 남자의 손안에서 규칙적이게 맴돌았다. 교수실에서 나와 로비를 지나 걸어가는 그의 시야에 익숙해 보이는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강 솔 에이, 많이 바빠 보이는군." "아, 양 교수님. 안녕하세요!" "늦었으면 어서 가는 것이 좋겠지? 앞서 한준휘 군이 자넬 찾던데." "준휘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끼니 챙기...
https://m.youtube.com/watch?v=L1b0zUTuRmE 어쩌다 마주친 학교 선배 셋. 대학교는 작년에 4학년을 끝으로 올해 2월에 졸업했고, 동아리 같이 하던 선배들의 제안으로 소개팅에 나갔다. 원래는 1대 1로 하는 소개팅이었지만 저 세분께서 서로 친하다며 프린스 선배님만 오시는 건데 세 분 다 오셨다. 난 집안에서 대학 졸업도 했는데...
친애하는 D, '요즘 어떻게 지내요? 아픈 덴 없어요? 또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른 건 아니죠?' 편지지를 미처 다 펼치기도 전에, 아마 당신이라면 어떤 식으로 제 편지를 읽어야 할지 이미 알고 있겠죠. 어쩌면 버릇처럼 소리내서 읊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당신이 틀렸어요. 저도 누구처럼 비밀스러운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뭐...
M아, 나 답지 않은 서신에, 너 답게 놀랄 모습이 선연하다만. 이런 순간도 있어야 함을 알기에 묻어둔 기억을 꺼내 보려 한다. 나에게 달이란, 달빛이란. 그저 시리고 무용한 것 이었다. 소년이기에 소년이라 불리었을 때도,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해진 무언가로 불리었을 때도. 달은 늘 내 머리 위에서 나를 관망하고 있었지. 참, 기분 더럽게도. 어떤 날은 미친...
남돌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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