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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우선적으로 말해야 할 것은 '에미야 시로'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하시죠, 처음부터 흥분하면 곤란하니. 모두 설명하라고 한 건 그쪽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행동은 설명이 끝난 다음으로 미뤄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말이 끊겨서야 설명도 할 수 없으니까요. 상관없는 것처럼 들리시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 지금부터 잘 들으시죠. ...어떤 세계가 있었습니다...
1. 달래줘요. 달이 뜬 어느 한적한 마을. 꽤나 늦은 시간에 콧노래를 부르며 어느 그림책에서 나올 법한 전원 주택 앞에선 여성. 어딘가의 군복같았지만, 군복이라기엔 너무나도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여성의 어깨에는 귀여운 토끼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그 여성의 이름은 '송 하나'. 프로게이머이자 현직 군인. 아무래도 이 예쁜 집에서 사는 것인지 송 하나는...
1 모처럼 전쟁 중이 아니었고, 전쟁이 예정되어 있는 때도 아니었다. 날씨도 화창해서 어디로 고개를 돌려도 볕이 환했다. 운남성의 관문지기들은 한가롭게 하오의 햇살을 만끽했다. 그렇다고 해서 엄정한 군율에 어긋날 만큼 방만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 그들의 모습을 본다면 온 대륙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도래했다고 생각할 만큼의 정취가 있는 광경이었다. 돌로 ...
나, 이렇게 죽는구나. 결국 불운의 별이 료타로를 가지고 노는 것을 그만 둔 모양이었다. 료타로는 흐릿한 각막 너머로 보이는 빨간 형체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겨우겨우 내밀어진 손을 빨간 것이 꽉 쥐었다. 성격과 하고 있는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그 붉은 손은 차가웠다. 아무런 온기도 지니지 않은 무기물의 촉감이 료타로의 꺼져가는 의식을 일깨웠다. “…모모타...
- 1. 가끔은 그런 연애가 있다고 한다. 사귀자는 말도 없이 어느 순간 눈길이 가까워지고, 숨이 가까워진다. 어느 순간 몸을 섞고 어느 순간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누군가가 정말 소중해진다. 정의할 수 없는 그런 관계였다. 정의하고 나면 도망가고 싶고, 정의하지 않으면 사라질까 두려운 그런 것들. 브루스는 클락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고 싶으냐고. 클락은 섣...
제목 : Numbers 저자 : Unforgotten 태그 : 에릭찰스, 엑스맨2 이후, 타임리프 요약 : 엑스맨2에서 에릭이 작전에 성공하여 전인류를 멸망시켰다는 전제. 찰스는 40년 전으로 돌아가 에릭과 인류의 미래를 바꾸고자 노력한다. 에릭의 시점은 조금 다르다. * 출처만 밝히면 얼마든 번역 가능하다는 작가님의 공지를 보고 번역하였습니다. 6시간 후...
존경하던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는 무척이나 깔끔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목소리, 테니스로 단련된 근육까지. 우리 학교의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주위 학교의 여학생들이 선배에게 열광할 정도였다. 그에 비하면 나는 소위 말하는, 만화에 주로 나오는 앞머리를 길게 기른 왕따 캐릭터였다. 운동도 못하고, 음침하고, 소심하고, 심지어 고아에 못생기기까지. 그래서 여자 ...
전부터 생각했던 오소를 노린 쵸로의 사격(?)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쏘기 전 모션에서 쵸로의 표정이 음흉한 것과 액체가 분홍색인 것으로 봐서는.. 저 액체는 어딘가에 나왔던 로션이 아닐까..^-^)
데드볼트에서 혼자 망상했던 날조설정으로 그린 협업만화. 리스타트시 캔들들이 데려간 시체를 플레임이 되살려내서 원위치로 돌려놓는다는 날조설정
요즘 연쇄살인마가 다음 피해자를 물색하며 길가를 누비고 있다니까, 아무튼 조심해. 고요한 골목길을 또렷하게도 가득 채우는 구두 굽 소리가 오늘따라 공허한 공간 속에서 예민하게 가라앉는다. 아, 왜 하필 오늘 낮에 들었던 상사의 목소리가 떠오르는 걸까.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어 피부 위로 솟아있는 소름을 털어내듯 팔을 쓸어내리며 어깨를 움츠린 미우라 아카리(...
"...ㅈ...겐...지..... 아저...씨......아버지....아버지...잘못...했...어요...아버지..." 달빛만큼이나 창백해진 얼굴이 시트위를 부볐다. 고통에 머리를 흔들자 식은땀이 줄줄 흘러 얼굴에 긴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붙었다. 산채로 뼈부터 타들어가는 고통. 한 발 자국도 나갈 수 없는 거대한 아픔은 곧 왼쪽 팔에서도 느껴졌고, 살과 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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