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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디엠으로 소재 넣어준 익명깅에게 감사인사를... 000 대학 입학 후 독립하겠다고 시작한 첫 아르바이트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였음. 근처에 고등학교 하나와 주택가가 전부라 진상 손님도 없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 만족했더란다. 분명 그랬는데... 요즘 들어 매일 같이 편의점을 들락거리는 불청객 한 명 때문에 진지하게 그만 둘까 고민하고 있었음. 그 주인공은 인공적...
※주의※ 해당편에는 데이트폭력에 관한 묘사와 욕설이(약간이지만) 포함되어 있으니 트라우마가 있으시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몰라 이쪽저쪽 살피며 조심스레 모텔을 빠져나와 술집이 즐비해 있는 곳까지 도착하고 나서야 늘 담배를 피던 골목으로 들어서며 담배 꺼내 입에 물고 시간을 확인했다. 9시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는 시간이라...
XX 대학교 무용과 신입생 백송도. 정해주는 시간표대로 듣던 1학기가 지난 것이 탈이었다. 뒤늦게 동기들에게 어떤 교양을 듣냐는 질문을 받고서야 전공 과목으로 꽉 채운 시간표가 잘못된 것임을 알았다. 오티때 설명 듣긴 한거냐는 질책에 그저 웃기만 할 뿐이었다. 그래도 자리 하나는 있지 않겠냐며 다시 학교 포탈을 열어본 송도의 눈에 들어온 과목은 "성경의 ...
대가족이 모여 삼. 그러면 집 크겠지? 부잣집이었을까? 어쨋든 가족들 사이 끈끈했을 듯(바름이는 끈끈한데 약간...애매하게 소외된?) 혼나는 이유-무언가를 실수해서, 눈 밖에 나는 행동(어린 바름 입장에서는 기준을 알수가 없었음) 아니면 벌주는 사람의 기분이 안좋아서? 어쨋든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나보다.. 음....현대 에유하려니까 어렵당 현대 에유도..눈...
“이래서야 원탁의 기사나 지금이나 다를 게 뭐지.” 턱끝까지 조여오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어내며 크롤리는 투덜거렸다. 완벽히 몸에 들어맞는 교복을 입고 어린 아이들 사이의 혼돈 ― 그것은 꽤 높은 ‘보수’의 일이었다 ― 을 조장하던 것이 어느덧 아홉개월 째였다. 이번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학교로는 그 천사가 오지 않으려는 모양이었다. 사사건건...
※비스트 스포가 있을 수 있기에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ㅡ 비스트 세계관에서 보스 다자이가 떠난 뒤, 아츠시와 아쿠가 보호 중이던 책의 존재를 알게 된 츄야가 몰래 보게 된 걸로 날조하고 싶다. 그리고 바라는 소원을 말하는 거지. 츄야가 가장 간곡하게 바라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소원을.. "너와 함께 하는 세계로 가고 싶어. 이 세계는 그대로...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단델이 이상을 감지한 것은 아침 식사를 준비한 이후였다. 침대에 얌전히 누워 잠든 연인의 등을 슥슥 쓸어주고 크게 하품하며 일어나 세수하고 가볍게 먹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오늘은 두사람 다 일정이 없었으므로 오랜만에 집안에서 느긋하게 보내기로 했었다. 토스트기에 스콘을 넣어 따끈하게 데우는 사이 크림과 잼, 샐러드용 채소와 과일...
"1학년은 이쪽으로, 나머지 학년은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잔뜩 찌푸린 얼굴로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는 준완을 지나쳐 저쪽에 있는 버스로 걸어가는 민하였다. 1학년 엠티를 2학년에 온 민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을 스캔했다. 그리고는 휴대폰을 들어 집에서 있을 겨울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 "큰일났어! 2학년 나밖에 없나봐!...
뜬금없이 오사카에 가자고 주장하는 민우. 민우는, 여름에는 역시 바다에 가야하고, 바다하면 역시 부산이며, 현재 일본에 있는 상황이니 오사카에 가야한다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논리를 들이밀었다. 처음 들어보는 논리에 어처구니가 없어진 우현은 할말을 잃었고, 하진은 그냥 고개를 저었으며, 민재와 현석은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바다는 좋은 곳이라며 민우에게 동...
남남소개팅 현대au 캠퍼스물 한유진은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남자를 보고 침을 크게 삼켰다. 남자를 향해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한유진은 겨우 억누르고서 조심스레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 화면에 뜬 오늘 만나기로한 사람과 주고 받은 메세지와 남자를 번갈아 보았다. "선배님 여기는 무슨 일이에요?" 떨떠름한 한유진의 목소리에 성현제는 들고 있던 ...
학생기자단 박찬열1.kakaotalk w.cottonwater 1. 백현 파이터 등쟝 ( 세훈 시점 ) 2. 그게 정녕 질문이더냐 ( 찬열 시점 ) 3. 추억의 예헷 오호랏 ( 찬열 시점 ) 세훈이는 가끔 톡 톡 튀는 매력이 있져 ,, 다음 편엔 준면,백현,경수가 나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애들 캐릭터 해석을 완벽하게 하셨겠지만 그래두 각자의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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