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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전쟁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하지만 너에겐 수많은 날 중 그저 어느 날 일 뿐. w. 스티 그 시절, 우리들의 굶주림. 우리의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그 작은방, 너는 그곳에 있던 추억도 기억도 감정도 모두 두고 떠났을까 낡은 방, 한 켠에 있는 창문은 다 헤져 달랑거리는 테이프로 금 간 창문이 막혀져 있었고 이 낡은 방에 햇빛 한 줌 들어오지 않았지,...
처음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깨닳은 건 무언가 반복되고 있다는 걸, 자꾸만 모든 것이 익숙하다고 느껴졌을 때였다. 이상함을 느껴,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것 조차도 그 다음말이 무엇인지 예상할 수 있었고, 예상했던 그대로의 말들을 하는 사람 들 처음에는 내가 무슨 예지능력이라도 생긴 것일까 생각했지만 아무리 예지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반복될 필요가 있는 것일까,...
감시자들은 무슨 목적으로 모인 것일까? 레오 벡의 이야기를 보면 생존자였던 그가 일기를 쓰지 않아 규칙을 어긴 '벌'로 감시자가 되었다고 했다. 이를 보아 '감시자'라는 위치는 긍정적이지 않아보이는데, 과연 공장장만이 이런 특수한 경우일까? 아니면 모든 감시자들이 어떠한 '벌'을 받은 것일까? 만약 공장장만이 특수한 케이스였다면, 과연 다른 감시자들이 그를...
이전 시즌들과 달리 감시자도, 생존자도, 게임 방식도 리메이크 되어 가는 게임은 이제 극과 극의 결과만을 내놓는다. 대략 7분 정도는 되던 게임이 이제는 5분이 되었고 생존자도 감시자도 갈수록 힘에 부치기 시작했단 걸 깨달았다. 본디 첫 어그로가 게임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돌긴 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기정사실화 된 지 오래. 하지만 첫 주자는 굉장한 ...
욕망꾸러미. 내일 할 일. 작은 종이에 적어놓았다. 탄야는 그런 섬세한 짓을 하는 인간이 아니었으니 가끔은 괜찮잖아. 바람 부는 좋은 곳에 앉아서 한 줄씩 적어넣었다. 아침으로 계란 먹기, 루드비히와 섹스하기, 루드비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나 찾아보기, 서쪽 수영장을 조사하기(거기에는 아마 다음 타겟이 잠수해있을 것이다), 병충해에 좋은 비료를 찾아보기. ...
※동명의 팬픽을 리네이밍하여 각색한 글 입니다. 글쓴이는 동일인임을 밝힙니다. <어느 겨울, 그 여름날> W by. 여울 한파도 누그러지며, 날씨가 늦겨울에서 초봄으로 넘어가던 날. 동살이 잡히기 시작하던 무렵이었다. 창밖으로 소록히 내리며 푸슬거리던 싸락눈을 바라보던 길영은, 가만히 누워 그 여름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강 형사님, 오늘⋯ 정말...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무대에 오르기 전은 늘 분주하다. 민현은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풀었다. 멤버들은 저마다 바쁘게 마이크 상태며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십오분전! 멀리서 스텝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얘들아 모이자! 지성의 외침에 또 우르르 멤버들이 움직였다. 어깨가 끼일정도로 비좁은 원을 만들고 한데 손을 모아 화이팅을 외쳤다. 적당한 텐션이 마음에 들어 민현은 후...
아 이제 새로 태어나는구나. 션웨이는 다시 태어나면 자신이 무엇으로 태어날까 무척이나 궁금했어, 예전마냥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다리면 다시 자오윈란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진채로 환생을 기다렸고 이번 생은 다행스럽게도 인간으로 태어났지. 사실 션웨이는 자오윈란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기는 했지만 그 기간이 ...
111) 김록수와 찐케일이 알고보니 형제였다면? 어릴 적에 죽은 김록수의 친형 또는 친동생이 환생한게 찐케일이라는 설정도 좋은거 같다. 기왕이면 쌍둥이였으면... 둘은 영혼의 단짝인거지. 나이를 계속 먹어간 김록수와 다시 태어난 찐케일. 찐케일에게 이상이 있자 자신의 영혼의 짝을 이 세계로 불러들였는데, 김록수의 몸이 없어 찐케일 안으로 들어간거지. +개연...
따뜻하고도 포근한 네 모습을 꼭 닮아 보드라운 꽃들이 피어나던 봄, 따가운 햇볕과 청량한 파도가 떠오르던, 그러면서도 시원한 장맛비가 내려오던 여름, 형형색색의 여러 색들로 푸르던 산등성이들이 물들어가던 가을, 차갑지만 포근한 함박눈이 소복히 쌓여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버리던 겨울. 아름답고도 휘황찬란했던 그 모든 사계의 색이 네가 사라진 이후 모두 사라...
(BGM을 켜 주세요!♥) 그냥 마음속으로 이름 한 번 부른 것 뿐인데 너는 뼈속까지 스며와 나를 흔든다. /최정태, 너 없는 동안 "연~ 화야! 뭐해? 자??" -언제부터였을까. 민형광은 원래, 이곳저곳 떠돌기를 좋아하는 성격이었다. 아무리 구석진 곳일지언정 교내에서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없을 터.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한참이나 지난 후에야 나타...
101) 일행들 중 누군가 죽는걸 보고 김케일 분위기가 차갑게 식는거 보고 싶다. 케일은 이미 죽어버린 이를 가라앉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담담한 듯 보이지만 케일의 머리속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주변이들의 울부짓는 울음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는 눈앞에 보이는 광경을 보며 생각했다. 자신과 자신 주변이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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