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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 …손을 잡아. 살려줄 테니까. 1. 기본 정보 "… …헤이론. 다들 그렇게 불러." 종족은 아우라 젤라, 20대 중후반의 여성. (칠흑 기준) 새하얗고 긴 잿빛 머리카락을 어울리지도 않는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올려 묶고 다닌다.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의 끝만 더러운 느낌이라 관리가 소홀한 편임을 알 수 있다. 다소 처진 눈꼬리, 연한 보라색 눈동자는 허...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바다 근처에서 살고 있다. 집이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오르내리는 길이 귀찮기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일상이었으니 느끼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었다. 내 방은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그 바다는 언제나 푸르고, 쪽빛이었다. 매일 밤 나는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저기 저 파도소리가 멀리 퍼지는 것을 들으며 잠에 든다...
원형이가 출장을 갔다 온 뒤, 너무 피곤해 보이길래 취미에 대해 있는지 물어봤더니, 딱히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본격 원형이 취미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하였다. "원형아, 너 토요일에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내가 너 취미 찾아줄게" "오~ 그래?" "너 잘하는 건 많은데 취미가 없다니 약간 충격이긴 한데" "ㅋㅋㅋ" "어쨌든 토요일에 시간 좀 내줘!"...
거대한 것은 무리에서 군림한다. 쉽게 잊곤 하지만 지극히 절대적인 속성이다. 강백호도 그런 걸까. 예전엔 실없는 생각을 휴지조각처럼 찢으며 수업 시간을 무료하게 죽여내곤 했다는 점을 떠올린다. 그때도 지금도 양호열에게 삶은 염증 그 자체였으니까. 졸업한 지 오래인 고등학교는 기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정정한다. 기대하지 않은 만큼 그대로였다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玉たまの緒およ たえなばたえね ながらへば 忍しのぶぶることの 弱よわいりもぞする 덧없는 목숨 차라리 끊어지길. 이대로 살다 행여나, 연심을 숨기려는 의지가 약해져 남들에게 들키면 곤란하니. - 쇼쿠시 내친왕 털썩.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흘러도 버티고 서 있던 마지막 한 놈마저 바닥에 얼굴을 처박고 쓰러졌다. 호열은 기절한 남자를 심드렁하게 쳐다봤다. 띠리링- 적막...
로체스터 공자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 밤을 지나,모르페우스가 자비롭게도 그에게 꿈을 허락한 별 가득한 밤.두 아이의 숨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다 문득 여자아이의 숨 소리가 불규칙 해진다.개가 앓는 소릴 내며 몇 번 뒤척이다 눈만 번쩍 뜬다. 분명히 악몽을 꾸었음에도, 여타 어린아이들 처럼 칭얼거리지 않는 것은 황녀로서의 위엄인지, 남들 보다 둔해서인...
처음에는 그저, 네가 계속 흘리는 눈물에 호김에서 비롯된 흥미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나눠주었던 달달한 것을 맛있게 먹어주던 너에게 빠졌던 것 같다. 처음으로 남에게 나눠 준 것이였기에, 더 그랬던건지, 너라서 건네 주었던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어주는 네가 기뻐서 ...
※ 본 글은 실제 사건, 단체 등과 관련이 없으며, 창작에 의해 실제 고증과는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신문이요-! 우렁찬 신문 배달원의 목소리에 빛은 일어나 대문 앞에 놓인 신문을 가져온다. 신문이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는 있는 것인지. 곳곳이 비어있는 것은 물론, 그마저도 벽돌로 찍어내거나 둥그런 무언가로 밀어버린 흔적들로 가득하다. 그 자체...
인터넷 이미지 바람의 날개 타고 날아온 씨앗 간척지 농로에 자리 잡고 앉아 혼자서 피고 지고 씨앗을 맺는 청동 달빛 마중하며 다소곳이 피는 꽃 아침이슬 고요히 꽃잎에 안고 그윽한 꽃향기 바람에 날리다 달빛 사랑에 밤의 요정 되었다가 해님의 자장가에 잠든 꽃잎 새들의 먹이사슬에 새가 뿌렸을까 잡풀 속에서도 아랑곳없이 연노랑 꽃잎이 임 그리워 기다린다 달빛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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