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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로체니콥 작가님의 <더 바이스탠더(The Bystander) : 목격자> 표지 작업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809045327
허억!!..헉... ...하아... "돌아...온 건가...?" ... 정신이라도 잃었던 걸까, 눈을 뜨니 익숙한 곳이 눈에 들어왔다. 칙칙하고 온기라고는 하나 없는 천장과 방 안. 다급하게 몸을 일으켜 만져봤다. 진짜 돌아온 게 맞는 걸까, 조금은 걱정이 됐다. 걸리적거린다, 고 여겨질 만큼 긴 장발.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생소한 손바닥의 흉터들. 모든 게...
딸랑~ 입구에 달아 놓은 싸구려 풍경이 울렸다. 손님이 들어오는 걸 알려주는 소리에 담배를 정리하던 직원은 시계를 한번 보더니 뒤돌아보지도 않고 밝은 소리로 인사를 한다. “어서 오세요.” 직원이 쳐다보던가 말던가 신경 쓰지 않는 그런 지나가는 손님이 너무나 많은 이 곳은 유흥가에서 살짝 벗어난 귀퉁이에 있는 작은 편의점. “손님이 오면 쳐다봐 야지. 뭐 ...
* 본 내용은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가의 상상속에서 그려진 내용입니다 이 글의 등장인물에게 악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무단 재배포 금지
노인은 손주가 왜 죽었는지 알 수 없었다. 장례식장을 찾은 이들은 제멋대로 상상을 덧붙여 젊은 청년의 죽음을 쑥덕거렸지만, 그들의 추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근거가 노인에겐 없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기묘한 구석이 있었다. 고작 걸어 다니던 시절엔 또래보다 많이 울었고, 학원 하나 못 보내주는 형편에 동네엔 같이 어울려 놀 아이들도 많지 않았는데 조금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끝이 없는 잠에서 깨어난 뒤, 두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볼 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어둠뿐. 목이 아플 정도로 목놓아 소리를 질러봐도, 눈이 따가울 정도로 서글프게 울어봐도, 내 몸에 스치는 것은 오직 어둠뿐. 순간, 내 눈앞에서 반짝이는 그것. 숨 막힐듯, 살을 애는 듯 불어오는 한기. 나는 그것에 닿을 수 있을까. 온 몸이 차갑게 얼...
- 인외 소재가 있습니다 깊은 바다에 사는 인어를 조심하렴. 인어들은 뱃사람들의 말을 엿듣고 인간의 말을 한대. 사람을 홀려서 미치광이로 만든다더군. 인어에게 홀린 인간은 바다에 뛰어들어 다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대. 루카와 카에데는 바닷마을에서 나고 자랐지만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도 전혀 헤엄칠 줄 몰랐다. 그는 수영을 아예 못하는 것이 오히려 어설프...
호석은...도대체 나한테 무얼 감당하라고 하는 걸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생각했는데 호석은 진의 침대에서 내려가 아무렇지 않은 듯 잠에 들었다. 괜히 혼자 들뜬 건가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다기엔 호석의 말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석진이다. 도대체 뭘 감당하라는 걸까, 어색해지는 것?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해? 도무지 석진의 생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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