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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HAKUNA MATATA 03 w. hiver 적막한 집이 싫어서, 인공적인 웃음소리가 쉴새 없이 들리는 채널에서 멈췄다. 어지러운 식탁 위를 보니 딱 ‘나’다. 치우려다 말았던 텅 빈 껍데기, 모서리 쪽에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 스케치북 더미, 유리 위에 지저분하게 남아있는 커피자국. 오랜만에 청소를 할까. 아니다, 기왕 나와 같다고 해버렸으니 좀 더 둬...
Misfortuna, there's no escape, my dear. 소년이 해맑게 웃는다. 꿈이 다시 시작되려 하고 있다. 카타리나는 마주 웃어주며 눈물을 흘린다. [ 괜찮아, 어차피 다 잊을테니까. ] 그녀는 그림자의 손을 잡고 악몽 속으로 걸어간다. "제 능력이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카타리나, 아이는 쉽게 배우고 모든 것을 빠르게 흡수한...
"더 자주 올라와볼걸! 이렇게 굉장한 곳이라니!" 졸음에 겨운 눈은 반쯤 감겨있었고 그 아래로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지만, 텐은진심으로 즐거워하며 한껏 미소짓고 있었다. 장관이었다. 어둠이 넘실거리던 바다 저 멀리서부터 붉은색이 번지며, 마침내 타오르는 빛의 덩어리가 떠올라 세상을 물들이는 모습.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일출 광경을 빠짐없이 눈에 담았다....
HAKUNA MATATA 02 w. hiver 짝사랑은,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이다. 좋아하는 색을 묻혀 대충 찍기만 했는데, 점점 누군가의 형상이 되고. 대답을 하기에도 창피하고 멋쩍어서 누구냐고 스스로 되묻기 하던 것을 포기했다. 한참 동안 팔이 아픈 것도 모르고 붓을 가만히 들고 있기만 했다. 그러다 검정색 물감을 캔버스 가운데 어딘가에 ...
프듀 연습생 3차 컨셉조 다니엘×종현 ;사투리를 쓰고 싶어도 몰라요;-; 허어엉;-;항상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캄캄한 공간 안에 서 있는 걸로 시작한다. 그러다 점점 주위가 밝아지고 무표정한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손가락으로 수를 셀 수 있던 사람들은 잠깐 사이에 어림잡기도 힘들 정도로 늘어난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점점 주변을 둘러 ...
Bad Romance1.나는 캡틴 아메리카야. 금발머리 남자가 말했다. 나타샤 로마노프는 저 남자가 뭐라고 한 건지 잠시 알아듣지 못했다. 뭐라고 했지 방금? 총을 여전히 겨눈 채로, 그녀는 남자에게 물었다. “캡틴 아메리카라고. 그리고 이놈들은 히드라, 내 적.” 남자는 바닥에 널린 시체들을 가리켰다. 나타샤는 무슨 일인지 보고하라는 퓨리의 재촉에 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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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쩜오때 아마 펑크가 날지도 모르겠어요. 열심히 원고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앞이 보이지...않....(._. 약간의 변명을 해보자면.. 제가 현타와 현타를 연달아 받아서.. 수습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자는 버릇이 있는데...지금 제 상태가 그러거든요. 암튼 열심히 원고는 하고 있...
제임스 커크는 소문이 많았다. 완벽한 금발머리와 잘 빠진 몸매, 타고난 플레이보이 기질, 그리고도 완벽한 성적을 유지하는 약간의 재수없음으로 인한 수많은 가십이 가는 곳마다 그를 끈질기게 쫓아다녔다. 학생들은 질리지도 않는지, 커크가 이번에는 누구와 데이트를 했다더라, 어떤 수업에서 누굴 꼬시고 있다더라, 하는 시답잖은 이야기가 언제나 카페테리아며 복도에 ...
- 코우히로. - 중등부 -> 성인팟 하는 불안한 소리와 함께 집안이 갑작스레 어둠에 휩싸였다.히로의 침대 한쪽에 기대 잡지를 읽던 코우지가 고개를 들었다. 하나뿐인 전등이 나간 것 같았다."어? 정전이다."새까만 어둠 속에서 마실 것을 가지러 갔던 히로의 목소리가 들렸다. 히로네 아파트는 원래 정전이 잦다. 예전에 히로가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
“곤아.” “닥쳐.” 곤이는 거칠게 말하며 아랫입술을 짓씹었다. 세게 붙잡힌 손목이 욱신거렸다. 나는 곤이의 눈을 보았다. “입술 상한다.” “조용히 하랬지.” 내가 또 다른 눈치 없는 말로 곤이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전에, 나의 입술은 턱 막혀버렸다. 곤이가 말릴 새도 없이 입술을 부딪혀왔기 때문이다. 까슬한 입술을 내 입술 위에 내리눌렀다. 나는 아무것도...
지애는 불안에 휩쌓였다. 사랑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없었다. 지수가 제게 건넨 사랑을 믿는 것은 몹시 어려운 문제였다. 믿을 수 없다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그게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알 수 없었다. 장미가시에 찔린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지 않는가. 게다가… 그것만이 문제였다면 오히려 지금보다는 나았으리라. 지애를 둘러싼 모든 현실은 최악을 향해 달...
요즘 들어 미유키 카즈야에겐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생겼다. 그것을 제일 먼저 눈치 챈 사람은 같은 반인 쿠라모치였다. 그는 미유키의 교복 마이 윗주머니 위로 부자연스럽게 삐죽 솟아 있는 것을 가리키며 의아한 듯 눈을 크게 떴다.“야, 미유키. 그거 뭐냐?”“뭐긴 뭐야, 연필이지.”“내가 연필인 걸 몰라서 물어봤겠냐?”쿠라모치는 미유키의 눈 앞에서 손쉽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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