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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리아같은 경우는 로그를 꽤 열심히 그렸어서... 일단 대화위주로 백업해놓고 시간이 되면 그외 개인로그 백업하기... 맨 처음 한 타래 - 부숭부숭한 목도리 교환식 @ 올리비아 에버그린: (큰일난 날씨에 목도리를 찾아본다.... 라쿤의 털이 잔뜩 묻고 어딘가 부숭부숭해진 목도리 봄... 안봄....) @ 페어리 포레스트: (말도 안되지만 나름의 패션...일까...
그들은 원을 헛간에다 가둬 놓았다. 말이 헛간이지 나무 벽은 썩어 구멍이 숭숭 나 있고 흙바닥은 차갑게 얼어 냉기가 그대로 올라오며, 추위를 가릴 만한 짚단 하나 없었다. 원은 그들이 잠가 놓은 문을 주먹으로 쿵쿵 쳤다. “여봐라! 이대론 얼어 죽을 것이다!” 눈에 푹 젖은 솜옷은 제 기능을 못 했다. 원은 뼛속까지 시리다는 말의 냉기를 체감했다. 원이 아...
좌상이 주인 잃은 왕좌에 제헌대군을 앉히고, 껍데기뿐인 세자를 저 아래로 처박는 데는 고작 사흘이 걸렸다. 제헌이 도성으로 돌아와 채비를 마치는 데 하루, 뜻을 함께할 사대부들에게 연통을 보내는 데 또 하루, 군사를 이끌고 궁에 입성하는 데 반나절, 겁을 집어 먹은 세자가 발발 기며 스스로 머리통을 조아리는 데까지 한 식경. "…혀, 형님." "…" "감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너 나 싫어하지?"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늦은 저녁밥을 먹고 있는 내 등에 코테츠가 매달려온다. 어쩐 일인지 오늘은 제법 이른 시간부터 취해있던 것 같다. 거실에는 빈 소주병이 굴러다니고 있다. 맥주캔은 테이블 위에 산더미같이 쌓여 있다. "내가 널 왜 싫어하냐." 이 정도 마셨으면 어차피 내일 아침에는 오늘 한 얘기를 기억하지도 못할 거다. 그렇지만...
주의사항 # 사극 배경입니다. # 작가가 관상 지식 無 # 작가가 사극 지식 無 # 어디까지나 픽션이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 랩진만 취급합니다!! 궁안에서 할 일은 그저 기록뿐이었다. 그날 하루 종일 집무실에 들어온 자료들을 전부 정리하고 책에 정리하고 분류하는 게 전부였기에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같은 일을 반복하던 남준이었다. 워낙 정리해야 할 양이 방...
유일한 나의 도피처는 본가였다. 택시 기사는 생각지도 못한 횡재에 기분이 좋아 말을 걸어왔지만 멍청하게 네 네 만 하며 창문을 내려버리자 더는 말을 걸어오지 않았다. 쿨하게 대략 15만원 정도를 긁어버리고 도착한 본가에 오랜만에 불을 켰다. 한 달에 한 번은 와서 청소를 했었는데 카페 준비를 핑계로 약 석 달 만에 오니까 관리 안 된 티가 났다. 아우 먼지...
피아노 한 번 배워본 적 없는 내가 건반을 연주한다면. 고작 고등학생이면서 홍대 지하 클럽의 후덥지근한 공기를 피부 위로 기억한다면.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채 사라진 트리거의 1집 앨범 악보를 외운다면. 만나본 적 없는 강영현을 기억한다면. 출발 총성이 울리기도 전에 결승선을 넘은 마라토너처럼. 형이 처음 보는 내가 형을 알고 있다면. 운명적이지도 극적이...
청실홍실을 매는 연분에는 도무지 정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너절한 삶을 달래보고자 했다. 쉼 없이 흘러가야 한다면 찰나라도 잠깐 살아보고자 했다. 이 과분한 욕심을 누군가는 가여워했던 모양인지 꽃향기애 취해 달려들어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에 싹을 틔워보고자 곁에서 술잔을 채웠다. 하지만 빈 마음이 여전히 목마름에 허덕이는 줄 알면서도 한때의 호접몽에 ...
1. 매녈이랑 티늉 2. 퍼블리랑 낙서패치 3. 매뉴패치...? 4.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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