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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을 형준은 또렷하게 기억한다. 마른 몸, 까만 머리카락, 까만 눈, 빨간색 자켓. 저런 옷을 입는 사람도 있구나, 했다. 저런 옷이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구나, 했고. 신기하리만큼 잘생겼고, 신기하리만큼 예쁘게 생겨서- 예의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넋을 놓고 바라봤다. " 인사해. 우리과에서 제일 잘생긴 형. " " 말은. " " 진짜예요. 야, ...
김우석 가라사대, 좆같은 내 인생.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작 24년 인생에 풍파가 좀 과하다. 무신론자 주제에 삼 분 전부터 없다고 믿던 신 만들어서 패는 중이었다.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진짜 저한테 정말 왜 이러세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한낱 게이가 호지어 take me to church 바이올린으로 열창한 게 죄인가요. 이 새끼 신성 모독이 일...
김해일이 눈을 뜬 건 늦은 아침이었음. 짧은 시곗바늘이 10을 가리키고 있었음. 아직 잠을 덜 깼나, 눈을 몇 번 깜빡였는데 시곗바늘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음. "악! 진짜 미쳤나 봐 김해일! 아악!" 지각도 이런 지각이 없었음. 김해일은 수단의 단추를 제대로 잠그지도 않고 제의를 꿰어 입었음. 거기까진 좋았는데 너무 서두른 나머지 손은 손대로 발은 발대로 ...
아 이뻥 플레이에서는 앞머리 있는데, 없는 게 더 이쁜 것 같다. 그래도 설정상 어쩔 수 없지..
w 선인장 형준은 개선문처럼 오픈된 팀장실을 힐끗 올려다보고 슬금 슬금 메신저에 마우스를 갖다 댔다. 꼰대 할배처럼 요즘 문은 왜 자꾸 열어 제낀대? 센스 있는 보스가 어떻게 오피스라이프하는지 트렌드도 모르나. 촌스럽긴. 이래서 내 어제 육만 삼천 구백원 씩이나 주고 모니터 보안필름까지 결제했다고. 이게 다 시누이보다 빡쎈 김팀장 때문이라며 오른발을 한번 ...
Salad Days 上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다시… 가르쳐 주실 건가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아듣기 까지 긴 시간이 걸린 건 아니었으나 유중혁은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야외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건지 비 오는 소리가 배경 음악처럼 그의 목소리에 섞여들었다. 그가 다친 것은 벌써 몇 달이나 전이었으며 지금쯤 말끔히 나았을 거라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음악이라도 틀까요? 도치광의 차 안에서는 침묵이 안전벨트처럼 걸려 있었다. 도치광은 그냥 입을 다문 채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그 침묵은 도리어 수연에게도 입을 다물리는 암묵적 위협처럼 느껴졌다. 조수석 시트에 작은 바늘이 하나 튀어나와 조수연을 콕콕 찌르는 것만 같았다. 간지럽고 불편한 침묵. 수다에 목숨거는 타입도 아니고 상사랑 둘이서 차...
언제나 함께. 민석은 도시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코끝에 짭짤한 공기가 맡아지는 곳에서 나고 자랐다. 창문을 연다고 해서 바로 바다가 보이진 않았지만 들숨과 날숨에 달라붙은 습한 공기에서 민석은 바다와 꽤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갗에 스치는 습습하면서 짭짤한 공기. 민석은 그 향기를 좋아라했었다. 해가 질 때까지 부둣가 근처를 내내...
우석은 귀국 후 바빴다. 짧은 휴가 끝에 긴 일이 있었다. 초과근무수당을 준다지만 늘 일이 넘쳤다. 주 2회는 꼬박 밤을 샜고, 주말은 따로 없었다. 위로가 되는 건 진혁이 사는 술이었다. 얻어먹겠다고 나와서 늘 계산했다. 잔소리꾼. 술 한잔에 잔소리 열번. 우석은 지칠 때 유럽 여행사진을 꺼내봤다. 런던에서 찍은 사진도 못받았는데 카메라 값 물어줘야 된다...
*오타 주의. 퇴고가 불가능한 형식이라 가독성이 살짝 떨어집니다. 그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끄적였습니다, 짧아요 😅)
묘하게 달라진 풍경은 제법 봄 냄새가 났지만 승연의 앞머리를 넘기는 바람이 아직까진 조금 찼다. 길게 늘어진 트렌치코트 차림의 승연은 2년 만에 찾는 학교가 생경했다. 1학년을 마치고 일찍이 입대한 승연이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신도시로 갓 옮겨 황량했던 학교가 이젠 제법 모습을 갖춰 대학 캠퍼스 느낌이 물씬 났다. 갈대가 무성하던 학교 주변은 술집과 각종...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1 w. 이브이태태 분명 여름방학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을 했다. 정국은 침대에서 늘어져라 몸을 놔두고는 세월아 네월아- 그냥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었다. 그런 정국에게 뭐라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정국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19살인 지금 홀로 자취를 하고 있는 ‘자취생’ 이었기 때문에-. 정국이 열심히 알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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