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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0. 희랍-로마 신화체계 창작물 유년기 독립에 실패하고 멸절이라는 메리 배드엔딩을 당도한 지성체들이 죽기 직전에 다급하게 항성을 이용해서 다이슨 스피어로 만든 다음 그것을 동력으로 삼는 공허한 우주신 카오스를 <창조>, 태양계로 진출시킨 외계문명 출신 거대 생명체. 프로토게노이, 티탄, 올림포스로 전해지는 0세대, 1세대, 2세대, 3세대, 4세...
프랑스, 아미앵 원우가 사진 찍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승관은 고개를 돌렸다. 아까부터 귓가를 맴도는 음악에 마음이 끌린 탓이다. 소리는 그가 있는 곳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계속 울려퍼지고 있었다. 저만치서, 사람들이 여럿 모여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 안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을 찾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다.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어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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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뽕짝 주의) 재민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이었다. 이유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로는 신호등이나 여러 안전을 뜻하는 대표 색깔이 초록이라서, 둘째로는 재민의 어릴 적 별명이 나나라 항상 나나의 단짝 뚜비가 되어 줄 초록이를 찾고 있었어서, 셋째로는 재민이 요즘 빠진 드라마 속 조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극중 이름이 초록이라서. 그래서 오늘도 재...
*T.E-P1D = 티이-피원디 *CHARLATIA = 샬러티아 *PESTI-VA = 페스티-바 "지구 여행비자 발급받으러 왔습니다." 비자발급센터 직원은 단조로운 표정으로 바코드 스캔 기기의 전원 버튼을 달칵 켰다. 제이는 익숙한 절차를 밟는 듯 자연스레 손목의 바코드를 센서에 가져다 댔다. 기기는 초록빛을 내며 손목 위 바코드를 읽었고 몇 초 지나지 않...
실망하지 않았어? .. 정말로? 대부분 이런 아이일 줄 몰랐다는 반응이었는데, 신기하네. .... 그래, 나는 언제나 캐슬린이 아니라 로웰이었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네. 내게도 안드라는 여전한 샴이긴 해.(정말 여전한가, 왜인지 나만이 예전을 원하고 있는 것 같지만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제 목덜미를 쓸었을까) 앞을 바라보기 위해 이곳으로? 죽을지도 모르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동식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방에서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천장이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여기가 제 집이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알 수 있었다. 그의 몸을 덮고 있는 푹신한 이불에서 묵직한 숲내가 났다. 동식은 본능적으로 이 방이 누구의 방인지 알 수 있었다. 이런 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아는 사람중에서는 한 명 뿐이었다. 천천히 감...
- 개성이 없는 현대 사회가 배경입니다. - 오메가버스입니다. (알파/베타/오메가) : 기존의 오메가버스와 다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인공들 모두 성인입니다. 또 다시 일주일을 보내는 동안, 하루하루가 너무나 바빴는데도 길게만 느껴졌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계를 봤고, 달력을 쳐다보았다. 방학을 기다리는 애처럼, 왜 이렇게 일요일이 멀게만 느껴졌...
자신은 고죠를 볼 낯이 없다. 사건이 일어나고 며칠 후, 유모와 시녀가 저를 앉혀놓고 말했다.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그저 한달에 한번 잠깐 그를 보러가기만 하면 된다 했다. 비윤리적인 방법인데도 어렸던터라 알지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보다 후시구로가의 안위를 더 걱정했다. 처음으로 별채를 찾아갈때, 제 마음처럼 스산한 바람이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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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미안해 아리야. " " 괜찮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라며 달을 보러 축제에 못 갈것 같다며 연신 미안하다고 하는 유화와 전화를 마치고 휴대폰을 도로 가방속에 집어 넣었다. " 왕눈아~. 오래 기다렸어? " 투덜대는것도 잠시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지산이를 보고선 금새 얼굴이 발그래 해졌다. "아, 아니! 나도 방금 막 왔어. " 일찍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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