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이때의 그림을 리메이크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최대한 흐름을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살짝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또, 컬러에서 흑백으로 바꼈습니다…ㅎㅎ 분명 1년 전과 같은 그림체라고 생각했는데, 발전한 부분도 있고 달라진 부분도 있어서 완성하고 나서 비교할 때 굉장히 신기했어요. 그리고 1년 전과는 캐해석이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있어요. 1년...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면 되감는 것은. 설마 그것도 안 된다고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서로를 죽이더라도 웃으면서 하면 그것으로 됐다고. 책망도 패자도 없는 이야기가 되게 하겠다고. 그러니 시곗바늘을 뒤로 돌리지만 말아달라고. 98. 이런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실 영영 행복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이 우리의 최선이었으니. 당신의 꿈을 꾸리...
까톡! 롤 하다 구석에 카톡 솟는 걸 보자마자 전화를 걸었다. "어, 야. 무슨 일이냐?" 그런데 말은 없고 전화가 끊어졌다. 실수로 끊은 건가 해서 몇 번을 다시 걸어도 끊어졌다. 얘 뭐냐……. 하던 판을 끝내고 다음 큐 돌리는 동안에 카톡을 보냈다. 곧장 답장이 왔다. 막 게임을 시작하려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엉. 뭐야?" "지금 만나...
🔽아래는 작가님이 주최하신 '자살소년 팬만화 이벤트'에 참여한 페이지입니다:)🔽
"너네 뭐야!" 은광이는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내 어깨를 팡팡 두드렸다. 와, 둘이 연애하는 줄은 알았는데 둘이서 연애하는 줄은 몰랐어. 이민혁, 임현식, 어떻게 이렇게, 이야! "와,. 대박이다. 나 완전 놀랐어." "일단 좀 앉아볼래? 밥 좀 먹고 하자." "얘기부터 해 봐. 어떻게 만났어?" 내 쪽 한 번, 현식이 쪽 한 번을 바쁘게 쳐다보며 은광...
완벽한 콘서트였다. 민혁이 형은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댄스도 잘하고 얼굴도 잘했다. 울기까지 잘했다. 형은 앵콜에서 이틀을 내내 울었다. 잘생긴 얼굴이 푹 젖도록 울면서 객석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련하기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같았다. 형이 군필만 아니었어도 그런 줄 알았을 거다. [ You are my light ] 이민혁 / 임현...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전 이번엔 진짜 우리나라 망하는 줄 알았어요. 좀비 바이러스가 나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눈으로 보면서도 안 믿기던데. 어쨌든 살아야는 되니까, 저는 첨엔 프라이팬 썼는데, 좀비 뚝배기를 때리다 때리다 관뒀어요. 이러다 나도 조만간 좀비 될 것 같은데 너무 아프게 때리면 쟤들 보기 민망할 것 같아서요. 좀본 아니었음 그럴 뻔했는데. 그래도 빨리 백신이 나와...
목이 뻐근하도록 졸다 깨어나니 버스는 도시적인 풍경에서 한참 멀어져 있었다. 눈에 익은 아파트는 없고, 논인지 밭인지가 한참 펼쳐진 옆을 개천이 흘러간다. 적어도 아는 길에는 이런 동네가 없다. 휴대전화를 켜 위치를 확인해 보니 역시나 한참 잘못 가고 있다. 버스를 급히 탄다고 플랫폼을 잘못 본 모양이다. 종착지가 어딘지 찾아보려는데 화면이 바뀐다. 어, ...
그거 하나 싫다는 소리를 못 해요? ⋯. 병신이냐고. 그렇게 말하는 너는 무슨 표정을 하고 있었더라, 조금은 울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사람이 표정 없이 살면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던데. 아저씨는 그런 거 없어요? 맨날 무표정이고. 어느 날인가부터 옆집에 이사 온 청년은 언젠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탈 때 그런 소리를 했다. 크레인은 느릿하게 눈을 깜박였다....
두 달을 이어진 야근 끝에 간신히 낸 연차였다. 성수기 중에서도 성수기라 예약 없이 어디 갈 생각은 못 했고, 대신 온종일 집에서 영화를 볼 생각이었다. 피곤했지만 잠으로 때우기는 억울하니까. 아침 겸 간식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사서 들어가려고 집 앞 카페에 갔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커피 향이 솔솔 실려 왔다. 공기만으로도 잠이 깨는 것 같았다....
[ 29431 ] 이민혁 / 임현식 개기월식 2020년 7월 호 'DRIVE' w. 등등 당신은 금방이라도 꺼질 듯 껌벅거리는 조명이 달린 작은 버스정류장 벤치 위에 앉아있다. 버스정류장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이 시설의 생김새가 당신 집 앞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정작 여기에는 아침마다 고장나 당신을 애먹였던 전광판도, 비닐 코팅이 다 벗겨진 ...
형이 세면대에다 반지를 빼놓고 갔다. 같은 반지를 끼게 된 이후 7년 동안 없던 일이 요 며칠 잦다. 죽을 때도 끼고 갈게, 하며 웃던 얼굴이 선하다. 그런 걸 계속 이렇게 두는 건 나 보라는 친절인가. 반지를 들어 올려 손에 쥐어 본다. 딱딱하고 차갑다. 쥐고 있으면 꼭 내 체온만큼은 데워지겠지만, 손을 펴기만 하면 ― 언제 그랬냐는 듯 차게 식을 거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