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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아란이치 기반 / 이치고 캐붕주의 / 쿄라쿠 안티 아닙니다 / 잔인한 묘사 조금 있음 만들어진 존재는 내면의 요소를 빼앗기고 외로움을 체득하고 말았다. 보호하고, 막아서고, 아무리 적을 깨어부순들 모두가 스러지고, 팔다리가 소실하고, 결국엔 죽었다. 외로움, 괴로움, 사무치는 마이너스의 감정들. 만들어진 괴물은 주군을 찾아나섰다. 이제 더 이상 보호하...
안녕하세욤. 불편한 제노를 읽어주신 분들께 여쭐게 생겨서 공지해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불편한 제노에는 사실 스핀오프가 있었답니다ㅎㅎㅎ 말머리는 불제 속 재민이구요. 사실 연재하는 당시에 쓰려고 그랬었는데 요상하게 잘 안 써져서 시놉만 남았다는 안타까운 비하인드가 있는ㅋㅋ글을, 저번달부터 조금씩 쓰고 있어요. 세계관..? 세계관...
스승님에 대한 알렌의 평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정말 최악이었다니까요." 객실에 놓인 티 테이블이 알렌의 주먹에 커다란 소리를 냈다. 쏟아지려는 찻잔을 리나리가 간신히 집어 들고 제자리에 올려놓았다. 알렌은 여전히 분이 가시질 않는단 표정이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도박을 시키지를 않나 속임수를 배우게 하질 않나. 마, 말로 하기에는 조금 그런 곳에까지...
이불을 덮고도 한기가 들어 끙끙 앓았다. 온 몸에 땀이 배어나와 축축해질 정도였다. 그렇게 몽롱한 정신으로 잠들었다 깨기를 반복했다. 눈을 뜨니 캄캄한 새벽이었다.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푹 쉬었던 것이 효과가 있는지 몸이 한결 가벼웠다. 살짝 뒤척이니 등 뒤로 인기척이 났다. 정국이었다."...몇 시야?""네 시.""오늘 손님 많았어?""평소랑 비슷했지 뭐...
안녕, 시오리! 방학식 이후로 처음이네. 오랜만이야. 응, 정말… 천둥소리와 빗소리로 가득 메워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어. 시오리는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네! 다행이야. 나도 어제는 종일 집에서 에어컨을 튼 채 누워 있었어. 에어컨이 너무 시원했는지 눈을 떠 보니 3시간이나 지나 있더라. 벌써 수학 공부도 시작했구나. ...
원피스 온리전 해양박람회 S4부스에서 판매될 조로루/로우루/키드루 성인본 단편집 <상어의 후각_단편집> 선입금/통판 폼 입니다. 포스타입에 발행했던 성인 단편 및 외전들과, 신간단편 1-2편이 추가 수록됩니다. A5 / 200p 내외 / 19세 미만 구매불가 / ₩20,000 현장 수령시 신분증 확인 후 미성년자일 경우 수령 불가합니다. 현장 판...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트위터에서 무료로 볼수있어요! * 트위터에서 가볍게 시작한 썰입니다. * 썰체 및 오타 주의 (퇴고 및 수정할 체력이 없음) * 과몰입으로 인한 비난 금지 (중요) * <> 표기는 자막 설정 * 100% 핱시를 기반으로 쓰여진 허구의 내용 입니다.
친애하는 에반에게 와, 이거 세다... 여,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따라 어쨰 편지지가 우글거리긴 하는데... 그냥 무시해요. 나한테만 그런 것 같으니까. 요즘은 좀 어떻게 잘 지내나요? 잘 지낸다고 해봐요, 난 행복한 이야기기 듣고 싶거든.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내 인생은 좀 드러웠거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서류 더미 속에서 잠을 자기도 할 정도로 ...
친애하는 샤이라에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연락 늦어서 미안. 1개월에 한 번 씩 보자고 했는데, 그 약속 내가 못 지켰네. 예상했듯 요즘 삶이 너무 바빴거든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원래 첫째라고 하는 녀석들은 가족을 책임지느라 바쁜게 맞잖아요, 그쵸? 난 유난히 소중한 가족이 하나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내 가족은 그리핀도르였나 싶네. 당신...
“좋아해요.” “그렇습니까.” ……? 그게 대답인가요? ※ 나나미 켄토, 같이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후배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일을 정했다고 한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갑작스럽게 죄송하네요.” “아녜요. 이직하시는 거예요?” “예.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하긴, 여기 있기엔 후배님 능력이 너무 아까웠어요. 더 좋은 데로 가시는 거죠?”...
수고했어 자신을 기특하게 쳐다보는 양종훈을 보며 솔은 벅참을 느꼈다 내심 저 말 이후에 어떠한 말을 먼저 선뜻 꺼내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솔의 열망이고 희망이었다. 빠르게 자신을 지나 계단을 오르는 종훈의 뒷모습을 솔은 올려다보면서 말한다 ‘그다음은요?’ 종훈은 올라가던 걸음을 우뚝 멈추었다 하지만 뒤돌아 강솔을 보진 않았다 언제나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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