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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나는 신력으로 창고 문을 잠그고 마신을 데리고 신전에 갔다.마신은 약간 어리둥절 했지만 나를 잘 따라왔다.신전 사제들은 나를 보더니 길을 비켜주었다.나는 마신을 방 밖에 잠시 세워두고 혼자 대사제의 방으로 갔다.아인고스는 나를 보더니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에게 다가가 나를 껴안았다."엘!!무슨일이야 아무런 온다는 편지도 없이 오고?"나는 약간 심각한 ...
각인자. 그럴 리가 없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 각인자의 네임은 오직 한 사람의 몸에만 나타났다. 이음의 네임을 가진 건 보통이었다. 생방송을 통해 이음의 이름이 목에 새겨졌던 김보통. 하지만 영세의 여유 있는 낯을 보고 있자니 그럴 리 없다는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모든 일엔 예외라는 변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알파 네임이 그 변수 중 하나다. 의심이...
쿠도 신이치는 사건 의뢰가 잡혀있던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 야밤에 잠시나마 쉴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사다리 위로 발을 올렸다. 먼지가 쌓인 책장 사이로 두툼하게 양장으로 만들어진 사진 앨범이 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밤하늘의 달빛을 전등으로 삼아서는, 제 친구들과 동료들이 함께 찍혀있는 자신의 앨범 표지를 펼쳤다.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며 떨리는 마음이 ...
박강두는 아침이 믿기질 않았다. 이게 아침? 사람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어제 최적은 한수영과 무슨 일이 있는지 딱히 캐묻지 않고 저를 집까지 바래다줬다. 병원에 가는 게 좋으니까 오후에 출근해도 좋다는 말 정도는 남겨 줬지만 제 코가 석자인 이상 박강두는 반창고와 마데카솔로 상처를 해결했다. 최근에 거의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다행히 가족과 마추지...
눈을 뜨자 숙소 천장이 보였다. 밖에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걸 보니 아직 새벽인 듯 보였다. 늘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내 뺨을 때려 나를 깨우던 텐텐도 아직 잠들어 있는 상태였다. 나는 방금 꾼 꿈을 잠깐 떠올리며 멍하게 있었다. 잠에서 이렇게 갑자기 눈을 떠본 건 이번으로 두 번째였다. 둘 다 그 사람이 나왔고. 너도 영웅이니? 그 사람이 했던 질문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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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원조로 돌아온 지노. "형! 돌아 왔구나...그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 그리고 기다리지 말라 했을텐데.. 왜 아직도 이곳에 있는거지?" "어...그게.." 그의 앞에 있는 작고 귀엽게 생긴 남자아이는 노엘. 항상 그를 의지하고 따라 다니며, 그를 보조한다. 주변에서는 이 아이 때문에 임무나 문제가 일어날 것을 염려해 때어 놓으려 했...
평범한 날 갑작스럽게 세계 곳곳에 초능력자가 생겨났다.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은 갑자기 생긴 이상한 능력을 제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이상한 힘을 제어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그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속해 있는 사회를 지키기 위해 그 힘을 사용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럴만한 사람들에게 힘이 생긴 것에 가깝지만 그때는 알 수 ...
"애피네가 알려줬는데, 왜요?" "아니, 계속 그 통로를 찾고 있었거든." 자신의 의심은 느끼지 못한 듯, 맑게 대답하는 워세트를 보니 미약한 죄책감이 느껴졌다. 지금 자신은 너무 예민하고, 감정적이다. 고작 이런 일로 몇 세기를 함께한 동료를 의심하다니. 자신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는 것을 숨기고서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지만, 기분 나쁜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
정오가되면 회사 안에 있던 사람들은 배를 채우러 가거나 용무를 보기위해 사옥을 빠져나간다. 한차례 사람들이 빠져나간 한산한 복도를 지나 회의실 202호 앞에선 형우는 똑똑 두번의 노크를 했다. "네- 들어오세요~" 조심스레 열고들어간 회의실안에서는 두명의 여직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책상들을 한쪽에 치우고 의자들을 둥글게 마주보는 모습으로 배치하고 있...
“확실한 건 아니지만, 뭔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어. 이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들은 건 없지만, 그렇다는 얘기를 듣다가 내가 들어가서 컨테이너 일에 대해서 보고하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었거든.” “그러니까 그때 그 컨테이너랑 관련이 있다는 거지?” “응. 게다가 여기에서는 에레보스가 꿈을 가져간 게 아니라 어떤 여자가 가져간 것 같더라고...
“아!….” 연습 경기 중 반대쪽에서 날아온 공을 받던 우영이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걸 넘어 나뒹구는 것을 보고는 놀란 구원은 그대로 경기를 중지시키고는 뛰어갔다. “야, 괜찮아?” “아, 괜찮아요….” 잠깐 다른 생각을 하다가 그랬으니 자업자득이지만 오랜만에 너무 굴러 온몸이 욱신거렸다. “얘들아, 잠깐 쉬자. 우영아, 업혀. 닥터한테 가자.” “업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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