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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그 후로는 한동안 서로 볼 일은 없었다. 왕은 공무원이라 늘 바빴다. 아무래도 젬마는 식객에 가까운 처지라 멋대로 왕을 보자고 요구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런 식으로 끝난 지난 만남을 생각하면 낯이 뜨거워서 만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젬마는 궁 안을 돌아다니며 빈둥댔다. 왕에게 말했던 어릴 때 지내던 별채도 찾아냈다. 문은 잠겨있었다. 담 너머로 매화나무의 ...
"정신 못차리네, 아직도" "내가 지금 변명 듣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 줄 압니까." 강이혁 : 통제공, 완벽주의공, 천재공, 독설공, 염격공 신아현 : 순진수, 똑부러진 수, 반항수, 감성수 * 2024.01.10 내용 1차 수정 강이혁이 '제자'를 들였다. 이혁의 팬들은 물론, 그 유명한 명성에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사람들도 놀랄만한 사실이었다. 혜...
* 퇴고없음 / 날림주의 우연은 남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밤 늦게 먹기에는 확실히 짰던 탓에 아직도 그릇에는 면이 반이나 남아있었다. 다른 걸 시키려다 오랜만에 라면 생각이 나서 시켰더니 역시 무리였나 보다. 더 먹으라고 해도 못 먹을 것 같아 우연은 질린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반면에 연호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열심히 숟가락을 움직였...
주원은 쇼파에 앉아 준우방으로 걸어 들어가는 준우의 뒷모습을 보다가 불러 세웠다. “너 마지막으로 운동한 게 언제였어?” 들어가다 말고 돌아선 준우가 뜨끔해서 머뭇거리다가 눈치를 보며 대답했다. “아...지난 주부터 계속 안 갔어요.” 그렇다고 그 전이라고 열심히 간 것도 아니었다. 순간, 주원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나 아침에 갈 때 강제로 데려 갈까...
BGM.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들으며 읽으면 좋습니다. “…그게 진짜야? 나혜은 이사장이 정규선이랑 관련이 있다고?” 다성이는 아침을 먹은 뒤 나에게 대현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대현의 이사장이었던 나혜은은 학교의 돈을 횡령하고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아이들을 회사와 현장에 데려다가 싼 값에 일을 시켰다고 한다. 그 아이들은 당연히 집안 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속 이미지와 다르다고 하더라도 둥글고 이쁜 감상 부탁드릴게요! (다르다면 여러분의 말 맞음. 여러분 상상속 그녀석이 그녀석 얼굴일 것 ㅇㅇ. 이건 제 상상속 느낌). 외주: 숭어작가님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해당 소설은 화가 드가의 <무대 위의 무용수>라는 그림과 옛날 유럽에서 무용수가 천한 직업이었기 때문에 몸을 팔아 재력가의 후원을 받곤 했고, 검은 리본은 자신에게 주인이 있다는 뜻이라는 글을 보고 쓰게 된 소설입니다. 어디까지나 픽션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중하로 나뉠 지 상하로 나뉘게 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제가 기존에 작성하던 ...
"어.... 어...." 비탈리는 눈을 뜨려 애썼다. 손으로 비벼 보기도 하고, 눈꺼풀에 힘을 주기도 했다. 그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빛을 보지 못했다. 사방에서는 포탄 파편에 맞은 엘프 용사들의 비명 소리와 거친 신음, 그리고 총성이 들려왔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인가? 비탈리는 떠지지 않는 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꺅!! 어떡해! 테라스에 불났어!" "사람이 떨어졌다고?" 이곳 저곳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음악 사이로 사람들이 웅성대는 소리가 카페 안을 가득 매웠다. 이비규환이 된 공간 속에서 지애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CCTV의 카메라처럼 동그래진 눈으로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릴 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옥상? 테라스? 거긴 마지막 피날레랑 이벤트를.....
우- 웅- 우우- 우웅-- "그렇죠. 방금 느껴진 기운이 성물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파도를 타듯 따라가며 기운을 더 끌어올리는 겁니다." "네!! 흐름을 느끼고… 기운을…." 우웅--- 우웅--- "그리고 태양을 떠올리며 기운을 한 번에 방출하는 겁니다." "태양을… 한번에…!" 우웅--- 파아앗-! 에스더에게 배운 기본자세에서 기운을 끌어올리던 헬렌이...
황다연은 약속 지켰다. 내일부터 무지개 아래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 할 것이라는 약속 말이다. 사실 무조건 지킬 약속이었다. 황다연이라는 사람은 무조건 지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약속을 내거는 사람이다. 못 지킬 것 같은 약속은 애초에 하지도 않는다 이 말씀. 이게 회사였으면 입사 첫날부터 땡땡이쳤다고 상사에게 뒤지게 깨지고 눈물의 사직서 끄적였겠지만, 돈도 ...
-지난이야기- 고개를 휙 돌리고 떠나는 물고기를 바라보며 사라는 가방에 진주를 소중히 넣었다. "그럼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하람을 바라보자 어깨를 으쓱였고 "본능이 가자는곳으로 가면 되는거 아냐? 가다보면 색이 보이겠지." "멍!" "좋아, 그럼 가자!" 발을 옮기며 뒤를 돌아보자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다가 허겁지겁 시선을 어색하게 돌리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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