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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래 처음은 어땠더라. 시작이 뭐였지. 하얀 별과의 전쟁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상 각오했던 일이었고 모든 것을 감수할 작정이었다. 케일에게는 강한 동료들과 도움을 주는 아군들이 있었다. 때문에 하얀 별이 그 얼마나 강하다 할지라도 지지 않으리라 믿었다. 희생 없는 전쟁을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똑. 하는 듯 마는 듯 그저 예의상임을 드러내는 그녀의 노크는 세베루스를 오래된, 낡은 자루 같은 기분에서 끄집어 주었다. 그는 문을 열어주기 위해 몸을 일으키고 싶었지만 세포 하나하나가 그것을 거부했다. 그가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사이 해리엇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 물론 그것은 세베루스가 그녀에게 예전에 부여한 권한...
송태원은 한결 같은 걸음걸이로 회랑을 나아갔다. 그 걸음걸이는 장소가 성도(聖都)의 대성당이든 변경의 초라한 수도원이든 변하지 않는다. 그저 단 한 번 멈추어서 돌아보았을 뿐이다. 자신이 떠나온 방…… 그 곳에 머무는 청년을 찾기라도 하는 양. 명백히 수상쩍다고, 송태원 또한 생각했다. 애초에 빈천한 순례자가 이런 변경을 떠돌고 있을 리 없다. 어차피 빌어...
*본 픽은 서리거인을 양성으로 설정했으며 로키에게는 여성기 역시 존재합니다.** 라우페이가 로키에게 내린 두 번째 명령은 생존한 아스가르드의 세력을 파악하는 일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두가지였다. 아스가르드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것, 그들의 목적지를 알아낼 것. 굳이 후계자인 로키에게 일개 첩자나 해야할 일을 시킨 이유는 하나였다. 요툰헤임 그 누구도 로키만큼...
"왔어요?" 웃으면서 자신을 반기는 낯에는 늘 온유한 애정이 흐른다. 화연은 그에 화답하듯 따라 미소지으며 걸음을 떼었다. 32689번- 실제 이름은 근재라 했던 그를 만난 지도 벌써 한 달 남짓 흘렀다. 화연은 어느 정도 어수룩한 티를 벗어내고 이 복잡한 연구소의 길을 잃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이제는 주사를 놓을 때 미세하게 손을 떨지도 않고, 여유도 ...
개인적인 필요로 비전문가가 번역한 글입니다. 출처.나눔명조로 된 글자는 번역자가 단 글입니다.공신력 있는 저자의 글이 아니라면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The History of England라는 팟캐스트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중요: 아래의 글을 포함해 검색으로 구할 수 있는 중세 물가와 관련된 대부분의 자료는 Kenneth Hodges의 M...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30 OR 18 W. MERLIN “언제까지 비 온대?”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쭉 장마라고는 하던데.” 때늦은 가을장마의 포문을 여는 빗소리가 요란하게 차창을 때려댔다. 민혁이 눈앞에 보이는 막걸리 잔을 의미 없이 손에 쥐고 흔들었다. 잔이 금방이라도 넘쳐흘러내릴 듯 찰랑거리며 포물선을 그렸다. 자, 서른 살의 이민혁은 자신이 그토록 바라지 않았던 재미없...
"이모, 이거 얼마예요?" "이쁜 총각 왔어? 한 단에 이천 원이여." "파 한 단 주세요, 아, 양파도요." 오랜만에 얼굴 보였는데, 양파는 그냥 줄게! 아주머니께서 기어코 덤으로 주시려는 걸 겨우 막아 주머니에 현금을 넣은 석진이 봉투를 들었다. 손에는 장 본 것들이 들려있었다. 오일장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웅성거렸다. 목소리가 귀에 닿았지만 아무렇지 ...
언니, 요즘 잘 지내요? 난 못 지내는데. 것도 존나 못 지내요, 진심으로. 우리 그때 보다 말던 영화, 그 뭐냐. 라라랜드 있잖아요, 그거 이어서 봤어요? 난 못 봤는데. 그 영화 보면서 우리 막 키스하고 그랬잖아요. 그거 생각나서 존나 싫었거든요. 친구가 노래방 가서 그 영화 삽입곡 부르자길래 엄청 정색했는데, 이제 그 친구랑도 연락 끊겨서 그 영화 생...
여왕 폐하, 괴물. 길들여지지 않은 자. 크로타의 자식. 우리는 그걸 이렇게 부릅니다. 포고스는 파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길러진 생물이었습니다. 숨은 군단은 부활의 더러운 의식으로 이 오우거의 생명을 유지하면서 소환 구덩이에 구속해 두었습니다. 그 부자연스러운 존재 자체가 군단이 제시하는 위협의 증거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순간 제게 예상치 못...
1. 개인적인 필요로 비전문가가 번역한 글입니다. 출처.2. 나눔명조로 된 글자는 번역자가 단 글입니다.3. 공신력 있는 저자의 글이 아니라면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The History of England라는 팟캐스트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직접 출처를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중세의 물가와 임금을 알 수는 없다. 이 문제로 설왕설래하는 건 알...
오늘도 낙서만 햇다 이거에요~ 동양컨셉은 처음 그려봤는데 안어울릴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모쓱 나랑 검성 동양au 먹을 사람~~(저요) 와 요즘 날조만 올리는 거 같은데... 올리면서 '아-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데...흑...' 이러긴 하는데... 트위터에 올리는 것 보다 포타에 올리는게 더 반응이 좋고 직관적으로 보이니까 자꼬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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