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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하늘은 파란색이 아니다' 상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수정을... 上, No dejaré de quererte 中, al verme llorar, lloraba 下, Ayer lloraba por verte, hoy lloro porque te vi 바쿠고는 계속 미도리야에게 전화를 걸며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순찰을 이어나갔다. 미도리야는 어제부터 줄...
20. 성큼성큼 앞서 걷는 것으로는 성에 안 차 백택을 어깨에 둘러멘 채 호오즈키가 서둘러 도착한 곳은 극락만월이었다. 주인의 주머니를 제멋대로 더듬어 찾아낸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내실까지 한걸음에 이동해 백택을 내려놓은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노천탕.” “네에?” 밑도 끝도 없는 소리에 백택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호오즈키가 그 귀여운 눈가를 엄...
19. “여기, 새우튀김 한 접시 더 주세요~” 마지막 무대의 여운을 간직한 채, 수많은 인파의 발길이 향한 곳은 당연하게도 중합지옥이었다. 구석진 곳에 있는 주점은 물론이고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판을 벌이는 거리에 이르기까지 만석이 아닌 곳이 없었다. 면식이 있든 없든 서로 눈만 마주치면 술잔을 주고받으며 판을 벌이니 중합지옥 전...
18. 호오즈키와 백택이 연인이 되어 처음으로 격하게 애정을 확인한 그 날 밤 이후로 꽤 여러 날이 지났다. 새로운 달이 뜨고 지는 만큼 연정이 깊어지기를 거듭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서로를 갈구하는 마음이 슬금슬금 배어나는 것을 감출 길이 없어 백택의 바람대로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 연애’를 하는 것은 백택 조차도 진작에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17. “도착했군요.” “네에...” 밤길을 더듬으며 주고받던 다정한 대화가 그리 오래 계속되지는 않았다. 염라청에 가까워질수록 오고 가는 말이 뜸해지는가 싶더니 커다란 꽈리가 그려진 문 앞에 섰을 때는 양쪽 모두 각자 깊은 고민에라도 빠진 것처럼 입을 다물었다. “모모타로군에게 쫓겨나셨으니, 이제 여기 말고는 가실 데가 없으십니다, 신수님.” 호오즈키가 ...
Ep 10. 왕비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현과 재준이 만날 구실을 만들지 못하도록 남모르게 세자의 일정을 더욱 타이트하게 조율하였다. 왕과 의견을 맞춰 대리청정을 시행하게 하였고 무거운 자리에 그를 앉힌 만큼 속히 시강원에서 듣는 수업도 늘렸다. 그로 인해 현은 본인의 처소 외에는 임금이 정사(政事)를 보는 편전(便殿)과 시강원만을 하루 내내 오다닐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어… 그러니까…"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수진이를 쳐다보며 나 좀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앞으로 나오십시오."
며칠 전 그 일이 있고 난 후로 에메트셀크의 행동이 이상하다. 괜히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지질 않나, 갑자기 주워왔다며 먹을거를 던져주질 않나.. (비싸고 맛있어 보이기에 일단 먹긴 먹었다.) 확연히 바뀐 그의 행동에 오히려 당황한 것은 영웅의 일행들이였다. 산크레드와 야슈톨라, 위리앙제는 무슨 다른 계획이 있는거 아니냐며 자기들끼리 방에 틀어박혀 토론을 하...
※쇤양ts 단편연성들과 같은 세계관 ※다수의 동인설정 주의 ※쇤양 기반의 올캐릭터 ※연재가 진행되면서 타커플 등장 가능성 있음 *** 로보스 원수 기함 아이아스 소속 군의관으로, 이번 원정에 이제르론까지 동행한 야마무라 소령은 어느 순간 거슬리는 기분이 들었던 귀를 새끼손가락으로 후비며 자신이 작성한 진단서를 확인했다. 마음 같아서는 한껏 날려서 쓰고 싶었...
지금은 신비주의 자발적 아싸인 김도영도 숨만 쉬면 사람이 모이던 시절이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타고 나길 그런 성격이었다. 적당히 낯은 가리지만 친해지면 그렇게 살갑고 정 많은 친구가 없었다. 하루가 멀다고 인스타 DM이 쌓이는 타입은 아니었으나 재밌는 페이스북 게시물엔 @김도영 호출이 빠지는 법이 없었다. 이런 도영조차 K-고등학생으로서 입시 문턱이 ...
"아프지 않아요, 사존께선 계속해 주세요." 심루한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옆으로 놓인 손가락이 참지 못하고 오그라들었다. 전생에 그렇게 여러 해를 살았지만, 그는 여전히 지금의 상황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하필이면 육귀설의 표정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서, 모든 것이 본래 이래왔던 것 같았다. 가까워질수록, 미련은 더 커지고, 점점 더 깊이 빠져들었다...
(원래 저번 전력 주제로 쓰기 시작했는데 마감을 못해서... 이렇게 된거 좀 느긋하게 쓰자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한낱 미물이라 할지라도 깨달음을 얻어 수행을 하면 백 년, 천년, 그 이상까지도 사는 영물이 된다 했다. 자신이 어쩌다 한철 살다가는 미물에서 갑자기 깨우침을 얻었었는지 이제 와서는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새하얗던 깃털이 어느 순간 서늘한 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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