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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거리의 일부분에서는 항상 그림자와도 같은 무언가가 존재했다. 그리고 그 그림자에 발생하는 일 중 하나는 왕 여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다. 그림자는 어떤 날은 비리라고 불렸고, 또 어떤 날은 물 밑의 일이라고 칭해졌다. 깡패, 조직폭력배, 많은 이름들이 오가며 사람들은 그 그림자를 밟고 싶지 않아 걸음을 빨리 옮긴다. 알게 모르게 발생되는 일들에 칭...
정리정돈과 호묘묘(胡貓貓) 원홍이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가서도 매일 아침 조깅을 한다면서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데, 아무리 눈을 깜빡이고 다시 봐도 중국 어딘가의 풍경 같이 보였다. “밀라노 맞아? 원홍 사기 당했어?” 이번에도 원홍이 보낸 사진을 보며 호가가 말했다. 흠예는 호가 옆에 앉아 같은 사진을 보면서, 혹시나 자신의 남편이 정말로 사기를 당해서 ...
언제부터 였더라. 기억나지 않았다. 이미 건강이 나빠진 몸뚱이는 관리하지 않은지 오래였다. * 삐빅, 삐비빅. 시프트 교대와 동시에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가 맥코이의 머리맡에서 울려퍼졌다. 채 다섯 번을 채우기도 전에 눈이 번쩍 떠졌다. 이불 속에 파묻힌 손을 꺼내 알람시계를 끄는 것까지는 더욱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맥코이는 몸을 일으켰다. 어깨가 무거웠...
CHAPTER의 본권에 수록되어 있는 첫번째 외전입니다.
S#. 4 촬영이 끝나고, 잠시의 휴식이 주어졌다. 편집과 효과를 거치면 극장에 걸리는 것은 금방이었다. 홍빈은 쏟아지는 인터뷰 요청을 대부분 거절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도, 소영을 추천하는 것으로 돌렸다. 홍보 좀 하라고 난리를 치는 쪽은 감독도, 투자자도 아닌, 의외로 소속사 사장이었다. 전화 와서 왜 그러느냐, 무슨 일 있냐, 꼬치꼬치 캐묻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S#. 3 하루의 휴일이 끝났다. 스텝들 모두 꼬박 죽었다가 살아났다며, 아침부터 촬영장엔 곡하는 소리만 들렸다. 홍빈은 분장실에서 눈을 감고 가만히 얼굴을 맡겼다. “오빠, 어제 뭐했어요?” “왜?” “눈 아래 봐. 완전 퀭해.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된다고 매니저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계속 잠 설쳤어.” 피식 웃으며 대답하는 홍빈에게 여자는 입술...
S#. 2 크랭크인 날짜가 잡혔다. 2차 대본 리딩을 기다리고 있던 홍빈은 초조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다시 택운을 만나게 되면 무어라고 해야 할 지,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죄를 지은 사람을 발 뻗고 못 잔다는 말이 맞았다. 미안하단 말을 하는 게 맞을까, 괜히 벌집을 들쑤시는 게 아닐까, 하루에도 열 번이 넘게 결정을 번복했다. 말로만 끝낼 것은...
S#. 1 모든 촬영을 마치고 휴가를 얻은 지, 일주일 째. 차기작은 잠시 보류 중이었다. 갓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온갖 배역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참여한 정성이 드디어 빛을 발한 걸까. 배우 이홍빈은 짧지 않은 무명생활을 끝내고 20대 남자배우들 선상에서 꽤 상한가를 치고 있는 충무로 유망주였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
"예··· 예?" BASIC INFORMATION 이름: 남 휘 나이: 열 일곱 성별: 남성 생일: 0814 혈액형: O APPEARANCE 188 | 76 딸랑ー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낯선 알바생에게 먼저 눈이 갔다. 새로 온 건가, 꽤 어려 보이는데. 별 생각 않고 고개를 돌렸지만서도 어느새 그가 머리 저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상당히 큰 키에 ...
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어린아이는 손바닥으로 빛을 가리고 싶어 했다. 낮 시간대, 푸른 하늘에 자리 잡고 있는 그 해는 골목길 어디로 들어가도 머리 위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맑은 눈을 깜박이던 아이는 눈이 멀 듯한 해에 손을 들어 그 빛을 가리려 했다. 시야를 가리면 모든 게 보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음에도 빛은 여전히 존재한다. 푸른빛의 하늘에 수 놓아...
만화니까 가능한 '니네 눈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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