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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처음에는 좀 어렵겠죠. 이래도 되나 싶겠죠. 나 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 되겠죠. 그래도 눈 딱 감고 한 번만 해보세요. 이제와서 말과 행동을 바꾼다고 손가락질 받지는 않을까,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욕 먹지는 않을까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취할까 봐 그만 마시는 게 좋겠다, 업무가 많이 밀려있어 그 일은 해드리기 어렵다,...
나도 모르게 털어놓은 감정에 이제노는 마치 듣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라도 들은 듯 작은 한숨을 내 쉬었다. 그리곤 눈을 질끈 감더니 입을 열었다. 있지 여주야… 동혁이 지금 많이 힘들어. 이제노의 진지한 얼굴과 말투에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이동혁이 힘들다고? 걔가 뭐가 힘든데. “우리랑 놀러 다닐 수 없을 만큼.” “……” “우리랑 마주 보며 맛있는 ...
"문대야, 사람이 죽으면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들었느니라.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저는 사후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저는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문대문대~ 우리 나가서 무예 연습이나 할까? 나 무예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꾀부릴 생각하시지 말고 ...
# 영어와 한국어 "끄응..." 지수"hay~여기서 뭐해?""아 지수,오랫만에 날씨 좋길래 나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도저희 이 영어 회화가 안되서"지수"음??뭔데?" "이 사람 도대체 무슨 말 하는 거야? 외국 거래처 사람인데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어" 일을 하고 있는데 상대편이 꽤나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익히 들어서 나름 준비 했는데 어휴...도대체 무슨말을 ...
종려가 타르탈리아에게 꽃을 보낸 건 일종의 사과이자 변덕이었다. 타르탈리아는 그걸 곧장 눈치챘다. 모를 수가 없는 것이 보내온 꽃의 종류가 보랏빛 히아신스였다. 은은한 향은 물론이고 꽃이 담긴 바구니며 장식까지 섬세하게 공을 들인 티가 났지만 이 꽃의 이름이 된 청년은 질투로 인해 살해당했고 청년의 피가 떨어져 고인 곳에 피어난 이 꽃의 꽃말은 용서가 되었...
낙천적인 비관론자 혹은 염세적인 낙관론자 1. 생일 매년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갈 때마다 다 같이 유난떠는 걸 아직도 잘 이해할 수 없다. 늘 그래왔 듯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 갈 뿐인데. 끝자리가 n+1년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갑자기 뭐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비슷한 의미로 생일이란 개념도 그게 그렇게 축하할 일인지 잘 모르겠다. 엄마가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싸늘한 공기가 불현듯 닥쳐왔다. 바람이 뭐가 그리 잘못 됐다고, 무릎 꿇고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흘리는 제 자신이 미워지는 홍은채였다. 반면 카즈하는 피도 파란색인 사람인 것 까지는 아니였다. 홍은채한테 모진말과 잔소리를 내뱉어도 속으로는 내가 얘한테 못해준 게 있던가라는 생각을 주구장창 했으니. 일단은 카즈하가 집을 나갔다. 이 순간에 니코틴이 몸를 범...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빛 한 점 없는 검은 눈동자를 마주한다. 문득 손이 저려왔다. 저린 손을 들어 가만히 바라본다. 나는, 이 손으로 무엇을 했던가. 동화책을 읽을 시절에 나는 경제학 책을 손에 쥐었으며, 들판에서 뛰어놀며 웃을 시기엔 예법과 사교성에 대한 이론들을 배웠다. 그것에 불만인가, 라고 한다면-. 전혀. 불만 따위는 없었다. 그렇지 않겠는...
당가의 아해가 화산을 올랐다. 그토록 당가의 자랑이던 녹색 장포마저 더럽힌 채로. 그 작은 손이 다 까져 피가 새어나올 때까지 멈추지 아니했다. 화산의 제자가 산을 오르는 길에 발견하지 아니했으면 필히 조난당했으리라. 숨이 차 헐떡거리면서도, 애타게 검존을 찾아대는 꼴이 퍽 다급하였다. 당가의 아해는 작은 함을 하나 들고 있었다. 척 보아도 범상치 않아보이...
MBTI의 논리에 따르면 내향 성향이 99%인 사람과 51%인 사람은 똑같이 I로 묶인다. 하지만 51%의 I는 99%의 같은 I보다는 49%로 달라진 E와 행동 양식이나 외향성에 관한 생각이 더 비슷하지 않을까? 내가 MBTI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하고 자신의 캐해석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망에 따라 MBTI...
버키 반즈 버키는 그녀가 바닥에 닿기 전에 재빠르게 품에 안았다. 힘없이 늘어진 그녀를 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던 버키는, 그녀를 이렇게 만든 빌런을 단번에 찾아내더니 왼손에 들고 있던 총을 인정사정없이 쏘았다. 빌런의 몸은 순식간에 벌집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가 풀리지 않는지 버키는 계속해서 방아쇠를 당기다가 무용지물이 된 총을 빌런에게 집어...
안녕하세요! 나래꿈입니다. :) 예전에 취미로 제작했던 선택형 시나리오 스토리 게임북 <광공 합격! 광공으로 취직시켜주세요>를 무료로 배포합니다ㅎㅎ - 선택형 게임으로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집니다. 엔딩은 총 10개로, 배드 엔딩 4개, 히든 엔딩 1개, 노말 엔딩 3개, 해피 엔딩 2개입니다. 선택지를 잘 선택하여, 무사히 광공으로 취직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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