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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그만하자. " 날벼락이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연인다운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손깍지를 끼며 체온을 나눴다. 시시한 영화를 보며 감상평도 나눴고,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산즈의 손바닥에 반지 하나가 올라왔다. 1주년 기념으로 맞춘 커플링은 이제 짝을 잃었다. 린도의 손에는 반지가 남아있지 않았다. 물론, 반지를 낀 자국은 남아있었다. 살이 타지 않...
소년이여. 너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대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놓지 마렴. 끝까지 살아남아서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바란다. 나에게 너는 희망이자 행복이다. 멈추어도 좋아. 다만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기서 멈추기에는 슬프다. 네가 앞으로의 인연과 사랑을 만났으면 한다. 아직 미래는 오지 않았다. 다시 한번, 일어나 앞...
00즈 TALK 27. 잘생긴게 최고 28. 29. 30. 석기인 31. 모두의 집은 이제노 집 32. 이제노
🔽이짤을 참고해서 썼으며 (타싸업로드한적있음) 커플신발이 아닌 본인신발을 남사친과 사러왔다는설정 입니다 드림주와 이와이즈미는 고딩때 사귀었다가 헤어진 사이임 헤어진것에 대해 나쁘고 안좋은 복잡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었고 고1때 첫사랑으로 만나 여차저차 사귀다가 3학년 졸업때 학업이나 진로문제 + 사랑의 유효기간 3년 등으로 헤어졌다 치자. 드림주와 이와짱은...
쿠로오는 다이치에게 얼굴을 들어 보일 수 없었다. “정말, 미안해...내가....판단을 잘못해서...” 쿠로오는 죄책감에 눌려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성급했다. 몰래 집에 들어가 증거가 될 만한 집안 서적을 챙겨 나가기만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에게 걸려 그대로 끌려가게 되었고 쿠로오의 폰으로 보낸 미끼에 다이치도 걸려들었기에. 쿠로오는 그저 다이치의 눈치를 ...
최한솔의 어릴 적 기억은 늘 무성한 나무와 각종 벌레를 동반했다. 달마다 붉었다가 새하얬다가 이내 푸르게 변하는 산의 탈피는 한솔의 눈을 언제나 즐겁게 했지만 모습도 다양하고 울음도 다양한 벌레는 아니었다. 한솔이 질색할 때마다 늘 순영이 나타나 어깨를 툭 치며 웃었다. 솔아 넌 산에 살면서 맨날 보는 애들을 왜 이렇게 무서워 하냐. 한솔은 매번 원해서 그...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나는 솔직히. 네가 왜 나랑 애인 같은 게 되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어.” 한솔은 빠르게 말했다. 벤치에 나란히 앉은 승관이 피크닉을 한 모금 들이킬 시간도 주지 않을 정도였다. 너랑 사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을 것 같고. 한솔이 비슷한 속도로 덧붙인 말은 앞선 충격 때문인지 승관의 귀에 꽤 느리게 날아와 박혔다. “…….” 그리고 그 말이 한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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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거야. 더워? 아니. 그럼 왜. 너무 가까워서. 가까운 거 별로구나. 그것보다는 간지러워서. 목덜미에 형 머리카락 닿아. 아. 그래서 우리 집에는 언제 올 건데. 보고. 오기 싫으면 안 와도 돼. 가자마자 문 앞에서 쫓겨나는 거 아닌가 몰라. 에이 설마. 집에 피는 없어도 다른 거 주면서 엄청 챙겨줄걸. 물론 형은 피를 안 먹...
푸하하~ 그래서, 안 할거야? 안 놀려 줄 거냐니까~!! 놀리는 것도, 이 원리온을 좋아하기에 치는 장난이니까! 쳐도 좋은데 말이야~ 흐흥. 네가 잘못 했다며 웅얼거리다가, 제가 손을 떼니 볼을 잡는 모습을 보곤 아팠던 건가? 라며 조금 걱정하는 듯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무표정으로 네 볼을 슥, 하고 쓰담는다. ... 헤헹~, 내가 자신감 없는 모습이 상상...
“카를, 나 왔어요.” 윤이 407호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에 코트는 한 팔에 걸치고 말이다. 손에는 생각이 나서 사 왔다는 분홍색 그리고 붉은색 튤립이 들려있었다. “…그 옷은 뭐예요?” 우뚝 서있는 윤 눈이 커진다. “아, 이거? 예전에 입던 건데 다시 꺼냈다. ... 왜, 별로인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이 강해서 그랬...
흑암지옥은 이어진 문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어두웠다, 발 바로 앞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내세 출입국 관리 사무소와 연결된 문이 닫힌 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이랑도 잠시 당황하였다. 곧 옥졸이 와서 저를 데리고 갔었기에 망정이었지, 하마터면 길을 잃을 뻔 했었다. 흑암지옥은 몇 년 전 갔었던 흑승지옥보다 편안했다. 제 살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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