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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부제목: 너를 사랑하는 나에게 제1장 그 화가의 사연 - 너를 사랑하는 내가 그리는 세상 인간은 정말 간사한 동물이다. 민규는 그렇게 생각한다. 적응의 동물이라 불리는 인간은 간사하게도 편안함과 익숙함이 주는 아찔한 무뎌짐을 즐긴다. 그래서 민규는 그 익숙함에 대해서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대상이 바로 원우였다. 목록을 하나 만들어보자. 민규는 어떤...
원우 시점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든 것 너의 고백이었다. 언제부터 인가 내 곁에 항상 너가 있었고 시선을 돌리면 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끔은 눈이 마주치면 먼저 눈을 피하는 너의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너랑 같은 수업을 들으면 주변 사람들 모두 쟤가 너 좋아하나 봐 라는 말을 나에게 했고 그 말에 난 그럴 리가 없다며 말을 넘...
부제: 신들도 사랑을 할 수 있다. - 옥황상제가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지키기 위해 지상으로 다섯 마리의 오방신을 내세웠다. 동쪽의 푸른 용이라 하여 동청룡, 서쪽의 하얀 범이라 하여 서백호, 남쪽의 붉은 새라 하여 남주작, 북쪽의 검은 자라라 하여 북현무, 마지막 중앙에는 기린이라 일컬었다. 기린은 우리가 아는 흔한 기린이 아닌, 머리에는 뿔이, ...
좋아해, 입 밖으로 몇 번이고 내뱉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진심이었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좋아한다. 이 세상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다 붙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 First, last farewell / 너울 / 욱, 우욱, 전원우의 몸이 경련했다. 침대에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원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침대를 적셨다. 불현듯, 눈을 뜨고는...
사망소재있음 나에겐 타임리프를 할 수 있는 특이하고 특별한 전화기가 하나 있다. 그건 우리 집 뒷마당 커다란 나무 사이에 놓여져 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시점에서 보기 힘든 공중전화가 우리 집 뒷마당에 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집 앞에 버려져 있길래 가져왔다 하셨다. 아버지는 골동품 모으는 취미가 있으셨기에 나는 그렇구나 넘어갔던 것 같다. ...
“원우 형!” 하고 부르며 저보다 앞서가는 전원우를 불러서 세우고는 그 뒤를 쪼르르 따라가서는 평소와 같이 그대로 포옥 안긴다. 이런 김민규의 모습을 본 원우는 또 따스하게 웃어 보이며 그대로 따라서 안아주었다. “응, 민규야. “형 왜 나 버려두고 형 먼저 앞서가요? 나 형이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 “미안해. ... 그러면 지금부터 나랑 같이 걸...
신에게 78억 인구 중 제일 얼굴값을 못하는 남자가 누구냐 묻는다면, 그는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 안양에 사는 김민규라 대답할 것이다. 1. 신의 극대노 아이고, 내가 그러라고 만들어준 얼굴이 아닐 텐데...오늘도 신이 통곡을 하며 땅을 치는 소리가 천국에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우르릉대는 바닥을 느끼며 구름 위로 마구 날아오른다. 저 양반 또 왜 저래......
민규는 신기한 아이였다. 누구나 다 아는 사람. 누구나 호감을 가지게 되는 사람.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람. 점심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면 민규는 항상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유난히 까무잡잡한 피부 사이에서 빛나던 흰 치아가 늘 기억에 맴돌았다. 그러다 문득 걔가 고개를 들면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걔는 그럴 때마다 밝게 웃었다. 여름의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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