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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 그냥 팀을 이끌면 된다네. "제가 오늘 하소연만 하고 있네요. 정말 죄송해요." 젓가락으로 만두를 조심스럽게 집으며, 그는 한껏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강남의 이름난 어느 냉면집. 물냉면 한 그릇씩은 기본이고, 만두와 수육도 맛있기로 소문이 나서 각각 반 접시씩 먹고 있었다. 나는 손사래를 쳤다. 정말 괜찮았다. 메밀면을 입 한가득 ...
그날 나는 신역의 파수꾼이 됐어. 제우스 신전 앞에서 파수꾼의 맹세를 했지. 파수꾼의 맹세를 한 곳은 신전에서 불과 20보도 안 되는 거리였고 마침 신전 문도 열려 있었어. 내 맹세의 증인이 되기 위해 50명이나 되는 파수꾼이 모여 있었지만 마음만 먹었다면 얼마든지 신전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어. 신전에 침입자를 허용하게 되면 그...
*레퍼런스 드라마 「질투의 화신」 뉴스를 시작합니다 「미유키 사이드」 카카 미유키는 책상에 걸터앉아 희미하게 두 사람의 실루엣을 비추고 있는 국장실의 문을 가만 주시하고 있었다. 문이 닫힌 지는 5분 정도가 지났고, 실루엣 중에 오른쪽에 서 있는 일개 사원이 국장과 대단한 담론을 나눌 리 없으니 조만간 문이 열릴 터였다. 수다스러운 성격의 PD는 혼자서 기...
written by 스터 "윽, 하, 아, 헉-, 하아………." 클라이막스는 짧다. 어림잡아 십 초? 숨이 멎고 막힌 목구멍이 꺽꺽대는 긁힌 소리를 뱉어내는 순간부터, 눈앞의 반짝임이 멎고 다시 제자리를 찾기까지의 시간. 쿠라모치는 이미 별을 세는 사와무라를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품 안에서 바르르 떨던 몸이 이내 물 먹은 솜덩이처럼 축 늘어진다....
'저 자식……지금 뭐 하는 거야?' 뒤를 돌아본 쿠라모치가 인상을 썼다. 밀린 숙제를 해치우는 동안 뒤쪽에 앉아있던 사와무라가 답지않게 조용해, 퍼뜩 불안해져서 돌아봤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 탓이었다. 사와무라는 그가 앉아있는 책상머리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처박혀서 무언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2층으로 이어지는 침대 프레임 사이로 동그란 뒤...
선배의 방식은 늘 습관을 기반으로 했다. 꽤 오래도록 선배는 나를 타카미네라고 불렀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성으로 부르는 건 선배가 보유한 질서 중 하나였다. 습관과 질서는 경험의 반복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다. 호칭으로써 타인과의 거리감을 유지했던 건, 아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수단이었을 것이다. 선배는 정은 많고 미움 받...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주근깨 남자의 말을 듣고 나서야 무리우스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았다. 하지만 해명할 새도 없이 제라리온이 야멸치게 말했다. “어린 녀석이라 죽이는 게 영 찜찜했었다. 헌대 이렇게 거짓으로 죽일 명분을 만들어 주니 오히려 고맙구나. 거짓된 자는 신역의 파수꾼이 될 수 없다. 파수꾼은 죽는 날까지 신역을 지키며 그 어떤 이유로도 신전을 범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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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사와른 배포전 게스트북 발행 2020.06.01 포스타입 유료발행 A5 | 12p | 3000원 미사와 게스트북 2와 18의 법칙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 통판 끝나고 여러가지로 6개월이 지나서 유료발행해용 제 주제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였습니다.
* 커플링 X 조합 O 바네사와 조슈아의 남매설정이 나오며 해당 설정은 모두 날조입니다. 오탈자 검수 및 퇴고가 없이 가볍게 작성하는 글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노멀스토리 기준 스포일러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점은 조슈아의 세뇌가 풀리고 아발론 기사가 된 이후입니다. * 이전에 작성했던 상담 -1(https://jin-ba.postype.com/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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